참여자

1.전강위 소속 위원들: 축협 내부 인사는 아니며 모두 외부 인사 박주호가 있는 걸로 봐서 축협 하수인들로 뽑힌건 아닌걸로 보임

                             박주호 뿐 아니라 박성배도 있었는데 박성배는 달수네에도 자주 출연 

2.정해성: 전강위를 진행하는 위원장 

3.이임생: 기술 위원장으로 정해성이 사퇴하자 위원장 자리 맡아서 감독선임 작업 마무리

4. 정몽규: 축협 최종 결정권자 

1. 전강위에서  처음에 제시마시를  선정함 

   이과정에서 축튜버 렉카질 과 팩트

   - 렉카질: 제시마시는 높은 연봉 포기하고 한국의 우수한 선수들 지원하려는 마음만 있었는데 축협이 홍명보 앉히려고 배제

      팩트: 국내상주 하면 세금이 많이 붙는데 이걸 축협이 대신 내주기를 원했음 

   - 렉카질:정해성은 협상에 진심이지 않고 처음부터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팩트: 정해성은 전강위 멤버들 중에 가장 해외감독에게 적극적인 사람

 2. 제시마시 결력 이후 정해성 돌연 사태 

    -렉카질: 정해성은 홍명보를 앉히려고 했는데 정몽규가 반대 햇다라는 렉카질과 반대로 정몽규가 홍명보를 앉히려고 했는데 정해성이 반대했다라는

                박주호가 이때 정해성은 외국감독을 선호햇다고 하는 바람에 이때 부턴 정해성이 자기네들 편으로 생각함 ㅋ

    -팩트: 전강위에서 이미 홍명보 바그너가 최다 투표를 받았고 그 중에 정해성은 홍명보를 1순위로 정함  그 결과를 정몽규에게 보고했더니

             정몽규는 2, 3 순위도 면접을 하라고 출장지시 했으나 정해성은 굳이 2 3 순위를 면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건강도 안좋아져서 

             사퇴

 3. 이임생 홍명보 찾아가서 면담 후 선임

     -렉카질: 절차적 정당성 어겼다 모든게 다 홍명보를 앉히기 위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엿다.

     -팩트:  이임생은 정해성과 달리 정몽규 말을 충실히 이행 2 3 위 면접까지 보고 와서 1순위 홍명보를 선택 

물론 이 과정에서 더 많은 렉카질들이 있엇지만 핵심적인 것만 이야기 했음 

결론적으로 유튜버 렉카짓 아니엿으면 아무런 문제 없는 감독선임 작업이엿다. 

이임생이 위원장을 대신하는 과정에 절차를 따지는 사람들 있는데 이건 너무 사소한 거임

임시위원장 뽑는데 엄격한 절차가 있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일 뿐더러

설사 그 절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사회는 당연 이임생 뽑아 줬을 거고 전강위 위원들도 다 동의 했을거기때문에 홍명보가 선임되는 것에는

변동이 없음

사소한 꼬투리 잡아서  인지부조화를 해결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말장난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축협이 홍감독을 내정하려고 짜고 쳤다라는 거냐는 말이지. 오히려 짜고 치려면 그런 절차를 더 잘 지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