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뽕들이 그동안 경기 패배 책임 덮어씌우려고 물타기로
몇년전엔 라멜라 한때 베일에 대한 세리에의 대답이라고 할 정도로
유망한 선수 인스타 테러 온갖 조롱으로 망쳐놓고

토트넘 마케팅 팀 관계자가 이번에는 페리시치냐고 한숨 쉬었다고
할 정도로 뮌헨 트레블 주역 무리뉴가 영입 하고 싶어 했고 월드컵 크로아티아 주역인데 자기가 오프더볼 온더볼 개구려서 공 못받은거면서
욕해서 쫓아내고

이번에 누녜스가 말했듯이 인스타는 누구나 볼 수 있고 가족들도 보기에

악플이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음 ㅇㅇ

근데 가장 피해자는 케인이 아닐까 생각함 ㅇㅇ
케인 한때 딸까지 팔아서 스탯 챙길 정도로 기록&가오에 진심인데

생일 파티 초대 안하고 사석에선 안어울리면서 비즈니스 동료인거 티 팍팍 냈는데 한국에선 어느새 박지성 에브라 급 절친으로 되어 있고

우승하려고 뮌헨 왔는데 김민재 국대에서 나폴리시절 참교육 언플로

자존감 깍아서 폼 떨어진채로 와서 이번에 우승도 실패함 ㅇㅇ

가장 손뽕들한테 큰 피해 입은건 그 누구도 아닌 케인 같음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