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을 어정쩡한 감독들 쓰고있고

기본적인 볼키핑실력도없는 한국애들데리고 당장의 성과만

쳐보고앉아있음 큰 숲을보지않고 나무만 보는꼴

일본처럼 장기적인 플랜짜서 큰숲을봐야하는게 현실인데


더군다나 선수들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수준미달 조기축구수준인 게이리그애들인데
그 어떤 감독이 흥미를 갖고 오겟냐..


차라리 사비로 감독 연봉 200억이상 맞춰줄수있는 놈을
협회장에앉히던가 세금으로라도 연봉200억 이상 예산
맞춰서 펩이나 클롭(이 둘은 400억이상은 줘야할듯)
이나 제르비를 데려오자
실력조차 미개한 한국대표팀에 비비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위의 감독모두 리버풀,뮌헨,브라이튼에서
유스부터 성인팀까지 본인들만의 축구철학심어주고
특히 펩 같은경우에는 그 팀의 자국선수들로인해 국대
철학마저 좋은방향으로 흘러가기도했음
이 셋중하나 연봉 200억이던 400억이던 주고
딱 5년 장기플랜으로 그동안 썩어빠진 축협방식말고
인프라부터 선수단철학까지 전부 싸그리 갈아엎자
그렇게만되서 적어도 인프라던 유스시스템이던 축구철학이던
일본수준까지만 올라가도 5년 총 연봉 2000억은 세금으로나가는거 아깝지않을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