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는 거짓기사 거짓유튭 이전 영상 짤로 다 만들어서 이강인 보내버렸잖아

그때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는데... 이강인 응방에서도 이 사건을 말하면 다들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

근데 무슨애가 시간이 갈수록 강인이는 강직하게 자기의 자리에서 꾸준하게 달리는데...

그 쪽 폭행범은 팬들도 그렇고.. 모가 더 남았는지..

강인이 까고

또 까고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에...

국대 주장이 언플만 안하고 

어른역할을 했다면 지금 이 사태가 났겠냐???

그냥 더선 제보자 잡아내고 그날의 진실을 열어야해

일단 강인이는 법적 대리인을 통해 그날 날조된 사실이 아닌것을 반박했고

어거 무시하는데 나중에라도 사실이 아닌 내용이면 위증에 속해 법적인 조치를 당하는 거라

거짓이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이야

폭행도 욕도 하지 않고 그저 당한건 강인이라는 뜻이고..'

그럼 막내라 사과를 주구장창 했다는 건데...

우리 팩트에서 벗어나지 말자 손흥민이 에이징 커브는 말도 안되고

그냥..

막내의 목덜미를 잡은게 진짜 정당화냐를 말해야지

국대가 대한민국이 아무리 막내가 맘에 안들어도 먼저 손대면 안되는거 아니냐??

그럼 제2의 이강인이 나오면 그때도 폭행범이 피해자가 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