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이성은 기본적으로 예쁜년, 섹시한년 앞에서 무력화되는것이 현실이다. 아니 마비된다고해야겠지...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우리는 현모양처를 받아들일수 있단말인가??...

그래서 내가 너희를위해 씨발년정의법이라는것을 개발했다....

자 너희가 여자를 만났어.. 그리고 하나씩 여자를평가하게 되겠지... 그러다 조금식 깊어지겠지...

그러다 미친년이 감정에 기복이생겨서 너한테 털어놓네.. 참고로 이것은 절대 너에게 영혼을 바쳤기때문이 아니다... 자보자

"오빠 나 전에 남친있었는데 5년간 사겼어요..."

이러면 필연적으로 남자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너희가 여자가 너를 사랑해고 과거에대한 미안함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절대안된다는거지.. 만약 이것이 정확하게 설명할수 있는영역의 것이라면... 필연적인 어떤날 너희에게 과거를

털어놓아야된다(100일날이던가 만난지 200일되든날) 하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여자의 선택에 달린것이다..

나는 이것을 구멍의 벌렁거림이라고 정의하겠다. 즉 지꼴리는대로라는거지... 즉 이것은 사귐의 과정속에 일시적인

것이라고 보면된다...

자그럼 우리는 어떻게해야되는가... 일단 여자가 너희에게 무엇가를 털어놓았을때 너희의 얼굴은 여자를 이해해야하지만..

너희는 반드시 그 상대녀에게 마음속으로 "씨발년아"라고 명백하게 외치고 있어야 한다는말이다.... 이것이 니마음속에

받아드려 질때까지 1000번이고 "이년은 씨발년이였다" 라고 외쳐야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질문이 생길것이다 "나는 이년이랑 그만 만나야하는가?"

내가말할수있는것은 헤어짐은 그냥 너희의 선택이라는것이다....

니가 결혼하기 싫다면 즉각헤어져라.. 그래도 너희는 아프지않다 왜냐하면 그년은 이미 너희마음속에 씨발년이 되어있기때문이다..

그래도 결혼할마음이있다면 그다음부터 너희가 그년을 고치는것이다..., 어떻게??? 씨발년에서 현모양처로....

왜가능하냐고?... 이미 너희마음속에 그년이 씨발년인걸 안순간부터 너는 그년을 어떻게 고치고 요리해야하는지 눈에 보일것이다...


자 다같이 외쳐보자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