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인지도도 없고 세계적 실적도 없고 유학생도 드물던게 일본문과였는데 

일본도 그걸 알아서 문과는  병맛같은 중학교 수준시험가지고 입갤할수 있도록 한거 모르냐?

워낙 짐 도피들 천지라 미래가 안보이는게 일본문과유학이여.

어떤 병신은 소케이 내정률이 높다고 지랄하던데 그건 내부인 간판학부 사정이고

유학생은 간판학부가 약 20~30%내정률이고 나머지 20%가 1년취업비자로 뚫는놈들

나머지는 그냥 좆망인게 일본문과유학이여.

매년 일본기업 들어가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약 200명 가까이 되는데 저기서 명문대 비율은 약 30%정도

한국가면 일어강사밖에 더하겠냐. 국내애들에 비해 영어도 딸리고 기초학력도 후달리는 애들이 일본문과유학생들인데

어짜피 이딴말해도 니들 선택지는 일본문과 도피유학밖에 없으니 도쿄에 핵폭탄 투여되든 어찌댔든 갈새끼들 넘치는건 아는데

레알 좀 정신차리면 좋겠다.

QS랭킹 저것도 웃기긴 한데, 솔까 세계적 명문대라는 명문대는 대부분 그래도 순위권에 들어있다.

와세다 게이오? 와세다는 이번에 400위권인거 같은데

니들이 그렇게 빠는 와세다라 해봐야 현지인들 입결수준은 중경외시급밖에 안된다. 학교 수준도 간판과 빼면 그정도고

도쿄 아웃풋에 소케이 출신들이 엄청 많아서 선호도가 높을뿐이지 딴건 없다. 유학생은 완전 별개로 보는게 맞고

하여간 이건희 아니면 알려지지도 않았을 대학인데 말은 드럽게 많네 레알

요즘 하도 외국유학생들 쎄리고 쎄려서 와세다니 뭐니 나왔다해봐야 명문대생으로 쳐주지도 않는다. 얼마전에도 얘기나오지 않았나

외국인전형으로 들어가는 도피유학생들많다고, 저거 자체가 일본문과도피애들 얘기하는거야. 딴나라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니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니들이 충분히 한국에서 좋은대학 갈수있다면 일본문과 유학을 구지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

더욱이 방사능이니 뭐니 말많은 지금?

나도 좀 살아봤고 지금 매년 대거로 들어오는 일본문과 학부생 레벨이 어느정도 인지는 다안다. 이과유학생 특히 국비애들은 충분히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봤는데 문과쪽은 영아니다. 각종 전문대생 자퇴생 일어덕후 지잡대 일어과를 시작해서 대부분 중고딩때 일본문화에 빠지거나

환상을 품고 오는애들인거 다안다. 각종 유학원 상술에 빠져서 수능애초에 점수 안나와서 포기하고 일어학원 다니는 애들인것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