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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나이지리아인들의 무분별한 엽색행각 이로인한 AIDS 범람여부, 마약

ㅇㅇ(121.138) 2010.01.27 22:44:02
조회 415 추천 0 댓글 3

국내 나이지리아인들의 무분별한 엽색행각 이로인한 AIDS 범람여부, 마약, 불법체류, 탈세, 폭력행위,

소방법 위반, 교통법규위반, 위생법규위반등에 대해 관계당국의 엄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저는 작년가을에 이태원에서 (소방서뒤쪽 오르막길로 유흥업소 밀집지역) 한국인을 집단폭행한 나이지리아인들을

연행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2명이 모자가 벗겨지고 멱살이 잡히는등의 대한민국 국가공권력이 무참하게 무너지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경찰관2명을 에워싸고 있는 약 30명가량으로 추산되는 나이지리아인들의 수가 워낙 많아 주변의 한국인들은 쳐다만

보고있기에 저는 곧바로 112에다 신고를 하였습니다. 

"거의 폭동에 이른 집단난동이라 시위진압버스1대 병력이 동원돼야할것 같다"고 
했으나 3 - 4분정도 지난후에 도착한 경찰력은 의경2명뿐이었습니다. 
이들 지원병력 역시 수 많은 나이지리아인들에게 영어욕설을 들어가며 심한봉변을 당한 끝에 한 경찰관이 권총을 뽑아들자

그때서야 뿔뿔히 흩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나이지리아인 두명만을 경찰차에 태워 연행해간 이태원 파출소에선 
10여명의 나이지리아인들이 쫓아와서 알아들을수없는 자기네 말로 소리를 질러대며 시위를 벌이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한국인이 가해자 신분으로 나이지리아땅에서 똑같이 했더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끝내 지우지 못한채

저는 씁쓸히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그사건 이후부터 그들을 주의깊게 바라보게된 탓에 
그들의 행태를 익히 알고는 있었으나 생업에 전념할수밖에 없어서 
차일피일 미뤄오다 이제야 우리 한국인들이 그들 나이지리아인들에 대해 너무나 
몰랐던 사실을 전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본인은 평소 피지배계층 인종인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연민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지리아인들은 순박하고 왜소한 체구의 다른 아프리카 흑인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데, 
나이지리아인들은 거의 대개가 우람하고 건장한 체구를 지니고 있으며 마치 육식동물과 같은 매서운 눈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매우 영악하기 짝이 없으며 한국인을 비롯한 다른민족에 대해서는 무서울정도로 응집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 나라 흑인남성이 백인여자와 데이트하고 심지어 성관계까지 한다는건 상상조차 못할일인데 그것을

우리나라와 일본이 가능케 해주는 여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금년 상반기에 치뤄진 본인의 일본 동경 여행담입니다. 

이미 일본은 롯뽄기나 신주쿠 같은 환락가에서 엄청난 수의 나이지리아인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나이지리아인들은 일본인 소유의 유흥업소에서 러시아 여성을 비롯한 동구권 백인여성들을 관리하는 역활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그룹은 포주 또는 업주로 있으면서 야쿠자에게 상납해가며 직영을 하는데 이들이 바로 나이지리아 마피아 인것입니다. 

10대들이 많이 다니는 하라주쿠에서는 짧은 교복치마의 일본여고생을 노골적으로 헌팅하는 나이지리아인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었는데 실제로 미성년자인 일본 여고생과의 성관계도 드문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개탄을 금할길 없는 이같은 사례가 성개방국가인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감안하더라도 우리나라 또한 나이지리아인에게

있어서는 \'제 2 의 일본\' 임에 다름없을 따름입니다. 

러시아 여성과의 난잡한 성행각은 이태원과 해방촌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러시아 여성들은 매우 뛰어난 용모가

특징으로 주로 나이트클럽에서 댄서겸 접대부로 또는 단란주점이나 룸싸롱에서 접대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인들이 러시아여성과 만나게 되는 장소는 이태원소방서뒤 오르막길에 
있는 \'R I O\' 라고 하는 러시안클럽 입니다. 

이곳에선 제3자 입장에서 봤을때 믿기지 않은 장면이 펼쳐지는데 

처음만난 나이지리아인과 러시아여성이 곧바로 인접한 나이지리아인의 집으로 이동해서는 성관계를 맺는것입니다. 
이클럽의 한국인 주인말을 빌리자면 "러시아여성은 흑인을 처음 접하게 되는지라 나이지리아흑인들은 그러한 희소적 가치를

최대한 이용할줄 안다"는 것입니다. 

신기한것은 미국흑인들에게는 러시아 여성과의 이러한 프리섹스풍조가 거의 없다고 하는것인데 

짐작컨데 
규칙적인 스케쥴에 움직이는 주로 주한미군들인 미국흑인하곤 달리 성관계가 절대 목적인 나이지리아 흑인들은 집요하게

러시아여성을 공략한 결과에 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거론한다면 

러시아 여성과 나이지리아인들과의 성관계는 횟수나 방법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1:2 이나1:3 ,1:4 심지어 1:5 까지 하는

변태성 그룹섹스를 나이지리아인의 집에서 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에이즈가 창궐한 나이지리아에서 온 이들 나이지리아인들과 이미 수없이 성관계를 가진바 있는 러시아 여성들이 
유흥업소에서 돈을 받고 한국인과 성관계를 맺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지금 
한국남성의 콘돔미착용같은 무방비상태에선 A I D S 에 노출될 가능성이 실로 크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나이지리아인들은 한국말도 곧잘하여 한국여성을 성행각 대상으로 삼기를 주저하질 않습니다. 
퇴폐적인 외양의 일부한국여성 또한 러시아 여성못지않게 나이지리아인들과 난잡한 성관계를 갖는등 그런 풍조가 이제는

이태원과 용산2가동(해방촌)의 밤풍경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심히 염려되는 것은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은 나이어린 한국여성들이 힙합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이들은 예외없이 힙합패션을 입고서는
홍대앞까지 가서 한국여대생들을 헌팅하기까지 하는데 이곳 홍대앞 역시주말에는 어디서든 나이지리아 남성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곧바로 율동을 구사하는 다른 나라의 아프리카 흑인들하곤 달리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은 음악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노골적으로 한국여성을 공략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유학생이 아닌 토종 한국여성들은 이들을 미국흑인들과 구별하지 못하고 있으며 술김에 이들 나이지리아인들과

동침을 하고있는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nb\' 같은 힙합클럽은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의 활동무대 입니다. 

이처럼 쉽게 한국땅에서 무차별 성행각을 일삼는 이들 나이지리아인들로인한 A I D S 범람여부에 대해 보건관계당국의 각별한

관심을 기울어주길 촉구합니다. 

다음으로는 나이지리아 마피아에 연계된 유흥업소에 관한것입니다. 

\'R I O\' 클럽 바로옆에 \'F L E X X\' 라는 나이지리아 클럽이 몇년전에 생겼습니다. 간판부터가 나이지리아인과 러시아여성이

도킹하는 그림으로 노골적으로 그려놓았듯이 목적은 손님으로 제발로 들어오는 러시아 여성을 활용하겠다는 속셈인것입니다. 

그런데 이클럽의 소유주는 분명 나이지리아인들인데 나이지리아 마피아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고

주변의 한국업소들은 강남의 조직폭력배 같은 조직이라도 있다면 이들과 맞설만도 하건만 개인업주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을 몹시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이 나이지리아클럽은 과연 합법적으로 영업허가를 득한것인지 그리고 엄청난 호황을 이루고 있는 이 업소가 세금을

제대로 내는것인지 세무관계당국의 철저한조사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 이 업소의 실제업주는 \'임xxx엘\'이라하며 러시아 여성들을 웨츄레스로 활용해가며 또 다른 나이지리아 레스토랑을 이태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러시아 여성들과 한국여성을 무보수로 고용하면서 (나이지리아 클럽의 사장과 중간보스들의 여자친구라고 함) 

러시아여성 또는 일부 한국여성과 나이지리아인들간에 오랄섹스가 범람하고 있으며 마약거래도 이뤄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마약 \'해쉬쉬\'를 흡입하다가 구속된 용병농구선수 \'재키존스\'와 \'에릭마틴\' 도 이곳의 단골인 것입니다. 

이곳 \'F L E X X\'는 국내거주 나이지리아인들의 회합장소로 특히 주말에는 나이지리아로 착각을 느낄만큼 나이지리아 대사관

직원들을 비롯해 수많은 나이지리아인들이 모입니다. 

주변업소 상인의 말에 의하건대 나이지리아 대사관직원들은 나이지리아인들이 말썽을 빚을때라면 잘잘못을 떠나 "나이지리아에

있는 한국인들이 무사할줄아느냐"고 폭언을 행사하면서 나이지리아인들만 감싸고 돈다고 합니다.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은 대개 매우 짙은 선팅을 한 엘란트라 중고를 몰고 다니면서 몰고온 차량은 불법주차를 일삼으며

러시아여성을 태우고 이동할땐 음주운전을 예사로 해댑니다. 
본인이 봤을때 운전면허도 없는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할 이태원 파출소의 수시 단속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마약거래 및 복용여부에 관해 경찰,검찰,국정원 마약담당부서의 철저한조사를 촉구합니다. 

해방촌의 한 부동산중개업자의 말에 의하면 
러시아여성과의 돈안들이고 할수있는 프리섹스가 나이지리아 본국에까지 퍼져 한국으로 오려고 하는 나이지리아인들이 매년

늘어만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거의 본국에 처자를 두고온 기혼자들로 
주로 이태원이나 해방촌지역 에서 혼자다니는 법이 없이 새벽녘까지 항상 3인조 내지는 4인조로 떼를 지어 몰려다니면서

한국남성을 노려보거나 군중심리에 의해 지나가는 한국남성을 폭행하는등 
이들의 안하무인격인 망동과 한국여성이 성폭행당했다는 얘기는 더 이상 새로운사실이 아닐정도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고사례가 극히 미약한것은 
이들과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피해자가 
평소에도 우람한체구와 매서운눈빛으로 아무 이유없이 시선폭력을 가해대는 이들의 보복이 두려웠기 때문이라 봅니다. 

저는 또 금년 봄에 해밀톤 호텔근처에서 나이지리아인들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례를 목격한 바 있습니다. 

교통의경이 차를 정차를 시키더니 이윽고 우람한체구의 나이지리아인 6명이 안을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선팅을 한 엘란트라

자주색 승용차에서 동시에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나오자마자 큰목소리와 요란한 몸동작으로 영어를 써댔는데 교통의경은 떠듬떠듬 영어로 교통위반 사항을 설명하는가

싶더니 그냥 보내는것이었습니다. 

국내 나이지리아인들은 한국인이 영어 컴플렉스가 있다는것을 잘알고 있기에 위와같은 악용사례를 범하게 된것인데 
나이지리아인들은 한국어도 곧 잘하는데도 자신들이 수세에 몰리거나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될지라면 더큰 목소리로 \'영어\'를

무기로 활용하는것입니다. 

그 교통의경은 교통법규위반과 탑승정원위반, 불법선팅과 같은 확연한 범법사항과 어쩌면 무면허운전까지 적발할수 있음에도

\'영어\'로 인하여 어처구니 없게 직무유기를 한것입니다. 

현재 2인1조로 이태원에서 위력순찰을 하고있는 의경들역시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고 있지못하고 있는게

사실인데 

의경들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지나가는 한국여성을 만져가며 희롱할 정도이며 러시아 여성과는 대낮에도 길거리에서 상반신

오랄섹스를 하는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풍기문란을 버젓히 일삼고 있습니다. 

이태원지역은 특수순찰지역으로 고지해서 오합지졸과도 같은 기존의 의무경찰병력을 대체하여 체격이 건장한 의경 및

체육전공자를 차출, 직원과 함께 위력순찰에 투입시켜야 할것으로 보이며 더이상 위와같은 풍기문란이 없게하고 범죄예방을 위해

보다 강력한 위력순찰에 임하여야 할것으로 봅니다. 

경찰청과 관할 용산경찰서 용산2가(해방촌), 이태원 파출소는 한국인에 대한 각별한 치안대책과 이 지역의 치안유지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국내 나이지리아인들의 본거지인 \'FLEXX\'클럽이 존폐되지않고 해방촌지역의 나이지리아 남성타운이 없어지지 않는 한 위와같은

병폐는 계속될것입니다. 

이들이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에 얼마만큼 기여를 하고 있는것인지 산술적으로 봤을때도 비관적인 결론으로 도달됩니다. 

극소수의 해방촌과 이태원 지역의 임대업자, 
그리고 이들과 거래를 하고 있는 일부상인들이외에는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에 대해 매우 부정적입니다.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몇년간이나 불법체류해가며 온갖 폐해를 끼쳐대는 
이들 나이지리아 부랑배들을 색출하여 추방등의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거듭 강력히 촉구합니다. 

외국인이라 해서 차별하면 절대 안되겠지만 
외국인이라 하여 우대하면 그것은 더더욱 안될것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우리와 외모가 비슷한 황인계통에게는 가볍게 대하는 경향이 있고 흑인과 특히 백인한테는 마냥 호의적으로

대접해주는 경향이 없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조선족동포들 에겐 가혹한 법집행을 가하면서 
나이지리아인들에겐 관대하기만 한 그러한 이중잣대는 이제 더이상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것은 소아병적인 인종감정에 의한것이아니라 
이태원, 해방촌지역의 자라나는 청소년세대에게도 매우 안좋은 비교육적 환경 을 방관만 할수없기 때문인것입니다. 

끝으로 외국인에 의해 국가공권력이 무시당하는 일은 
전세계 어딜 가봐도 용납되는 사례가 없는 바 
특히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를 비롯한 관계당국 께서는 국가기강확립차원에서 이들 나이지리아인들을 다루어야 할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유권자로서, 납세자의 한사람으로서 
위와 같이 나이지리아 남성들로만 구성된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커뮤니티의 확장에 위기감을 느껴 
이곳에서 태어나고 지금도 살고있는 토박이 입장에서 전체 대다수 주민들의 여론을 대변한것입니다. 

상기사항에 대한 물증이나 증빙자료는 생업에 전념하는 평범한 지역주민 이라 확보할수없었음을 인지하시기 바라며

전체 대다수의 지역주민들의 \'목격담\'이 가장 확실한 증거이자 증언이 될것으로 봅니다. 

물증확보등에 따른 조사는 관계당국의 직무에 해당된다고 보며 수사관의 입장에서 엄정히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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