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팅하던 인간인거 같은데 부산대에서 일본유학 준비중인거 같은데... 동경대를 가더라도 저따위로 지껄이면 욕먹는데 아직 준비생이면서 뭔 허풍이 그리쌤??

어제도 말했다 사회에서 실력없으면 대학이고 뭐고 안먹어 준다고. 취업도 안해본 주제에 무슨 뿌리뿌리...

어제도 나보고 대학원 다 도피라도 ㅈㄹ 하던데
대학원이 다 도피라고??   나랑 같이 출국한 2009년 출국 대사관 추천 대학원 입학자들 스펙은 알고 떠드냐.

출신학부가
젤 많은데가 고대고 그 다음 서울대. 그 외에도 카이스트 포함 우리나라에선 나름 명문이라고 하는데가 많다. 다 도피냐

학부 졸업후에도 다들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이나 연구소에 있다가 일본 온거거덩?

당신은 지금 스펙 = 부산대 학부 재학중. 일본대학 반수 준비중.

뭘 안다고 도피도피 하냐. 웃겨서...

그리고 일본은 와봤냐

대학원을 인정을 안해준다고?

나는 학부가 서울 동쪽의 젖국대지만 그걸로 대기업 들어갈때까지 손해본적도 없고 일본에서 여기 대학원 학벌 다 알아주거덩. 하다못해 공항 입국 심사때도 아저씨가 ㅇㅇ대학이네요 하고 말붙여주고,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일본 직장인들이라던가 말붙이고 그러다 보면 ㅇㅇ대학원 생 이라고 하면 친하게 지내자고, 자기도 ㅇㅇ대학에 아는사람생겨서 자랑스럽다고 (반 농담이겠지만) 그런다.
심지어 ㅇㅇ대학원 신뢰도로 나 여기서 초딩선생들이랑 중학교 영어선생한테 영어도 가르치고 돈벌고 있다. (국비는 알바 금지지만..)


도대체 뭘 근거로 뿌리뿌리 하고 도피도피 하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니네 어머니 아버지는 뿌리가 어떻게 되시는 위대한 분들이신지는 몰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로 물흐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