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년이 나한테 개소리 한다 뭐다 지랄을 떨었지만
개소리는 그 놈,년이 쳐 하는 것이고... 그전에, 내가 무슨 틀린말 했니?
 한국에서 누가누가 사기다 뭐다 정보없다 불안하다 시험정보를 어떻게 대책을 해야할지 모른다
뭐다 뭐다 난리 피우지 말고 

 그 시간에 비행기표 가지고 부모님께 가족카드로 신용카드 발급해 달라고 해서
 내일이라도 당장 일본와서  일본 현지 재수학원 다니는게  가장 정확하고 현명할거 아냐? 
 
동경대 이과3류가 되었든 센터가 되었든 일본의 국어시험이 되었든 뭐든간에...
일본현지 재수학원에 강사들이 프로 강사니깐.. (한국으로 따지면 노량진 ,강남,종로 등등의 유명재수학원 급 강사들이다.
일본 동경근처에 이치가야,이이다바시 근처에 일본 유명재수학원 밀집되어 있으니, 슨다이재수학원 혹은 요츠야 카아이쥬쿠 등등)

외국에 나간적 없다고? 혼자 가는게 힘들다고?
그렇다면 애시당초 일본서 의대유학을 포기해라..
그정도도 예상않했냐? 뭐든지 쉽게 얻을려고 하는 정신상태가 진짜 썩어 빠졌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데 희생이 따르는건 당연한거 아니니?
 설마 그정도도 생각 않고 의사가 되겠다는건 아니겠지? 것도 외국에서 외국으로 유학을 가서....

참.....

 끝으로, 왜 부모님을 설득하는게 겁나니?
혼자서 아무 연고도 없는 일본와서 자기혼자 다 할려는게 무섭니?
 한국나이 19살 나이가 그 정도면 누누히 얘기하지만 자기앞가름 다 자기가 할 나이다.
 
부모님 설득 및 일본와서 부모님 외에 그 누구의  도움 받지 않고 혼자서 개척하겠다는
또 그렇게 해서 성공하겠다는
정신력 패기 노력도 없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국립대 의대를 가시겠다? 
 것도 동경대 이과3류? 동경의과치과대 의대? 
휴~~ 너무 눈만 높은거 아니니??

만약에 진정 그정도 예상하고 있다면
무조건 일본 현지에 날라와서 일본현지 재수학원 다니면서 훈련하는 길 외엔 방법없다.
랄까 그것이 가장 정확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