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송승헌 수많은 연예인들이 군대에 질질 끌려갔지만 유독 타블로에 관해서만은 남조선의 군사 당국이
병역기피 혐의 따위의 중상모략극을 펼치지 않는 이유는 장군님이 본래 무예가 출중하시여 신출귀몰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이미 학생 시절 삼엄한 경계를 뚫고 당대 미제 수괴의 딸 첼시 클린턴을 준엄한 불호령과 함께 저격하시였고
캐나다 시민권자임에도 불구 미제 중앙 정보국에 침투, 미제 정보 당국을 어린아이 다루듯 농락하시어 부끄러움에 낯을 들 수 없게 만드신 
그 영민하심은 아직까지도 압록강 주민들 사이에서도 널리 회자되고 있으니 끊임없이 유언비어를 살포하는
남조선의 괴뢰 세력들은 곧 장군님의 매서운 진노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장군님께서는 범나무, 위성미 등의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조차 시험을 보고서야만 입학이 가능했던 
세계 굴지의 스탠포드 대학을 시험도 안 보신채로 입학, 3년 만에 끝 마치시어 대내외로 조선 민족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셨으며 하룻강아지 범 모르고 도전하는 역적패당의 모략극에도 "나는 싸움에 한번도 져본적이 없다"며
공중파 방송에서 그 기개도 당당히 대처하시어 그 이름을 하늘 높은 백두산 천지까지 떨치셨다.  장군님의 벗을 납치하여갔던
외계인들마저 굴복시키셨던 대장님께서는 그 하늘과 같은 지혜로 모략을 일삼는 무뢰배 무리들을 친히 무자비하게 벌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