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겨울왕국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겨울왕국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전문] 두 번째 尹 탄핵안 고맙슘봐
- 요즘 인기라는 잠실역 1달러 피자집...JPG 포흐애액
- 소름소름.. 탄핵 집회 참여 후기 ㄷㄷ... jpg Rose
- 내일 오전 9시 30분을 전세게 게이머가 주목하는 이유 언성을높이지마
- 싱글벙글 스터너에 미친 만화 ㅇㅇ
- 오늘자 손흥민 유로파리그 경기 장면 모음...gif 메호대전종결2
- 미국이 대영제국을 몰락시킨 방법...jpg 학생회
- 싱글벙글 스펀지 실험 ㅇㅇ
- 日, 철분 가득한 영양만점 급식 화제! 그 비결은...? 난징대파티
- 尹, 국정원장에게 부정선거 보고받고 "내 선거도 10%p 이상 ㅇㅇ
- 동독 최고 도청기술자의 마지막 임무 배터리형
- 미국 도넛 가게 알바생의 충격적인 행동 틴푸
- 싱글벙글 용접 로봇이 도입되고 있는 근황.jpg 수인갤러리
- 히어로 영화판 최신 근황 언성을높이지마
- 으악으악 이상한 피자촌 ㅇㅇ
싱글벙글 지하철 역 앞 기독교 팜플렛의 정체
전국 팔도 어디던, 지하철 역, 대형 터미널이 있는 곳이라면 체인점마냥 똑같은 팜플렛 진열대를 가져다 두고 서 있는 이 새끼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그냥 흔한 개독 새끼덜이겠거니 하면서 지나쳤겠지만, 놀랍게도 현재, 전국 지하철 역 앞에 서있는 이새끼들은 "99.99% 한 교회에서 나온 새끼들이다." 사이비 종교의 세계는 마치 카르텔과 같아서, 한 사이비 집단이 어느 구역에 뿌리를 내리면, 지역 구성원의 다양한 계층이 해당 종교로 유입되며 막대한 영향력이 생기기 때문에, 지들끼리의 영역 다툼도 많이 벌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규 신도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사냥터" 를 지키는 것이다. 물론 "사냥터" 중 1티어는 다름아닌 지하철, 기차, 버스 역 앞이나 대형 쇼핑몰 입구이다. 예전에는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드물게 통일교 정도로, 네임드 사이비 교회들이 지하철 역 앞을 꿰차고 있었는데, 한때 사이비 관련 썰, 기사, 프로그램 열풍이 불며 이새끼들의 이름이 너무 많이 알려져 버렸기 때문에, 얘네들은 이렇게 대놓고 포교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래서 지방권 역 앞으로 사냥터를 축소하거나, 아예 산하 해적단같이 위장 거점교회를 만들어 덫을 놓고, 사이비인줄 모르고 들어오는 빡대가리 신도들을 양식해서 흡수해가는 방식으로 전략을 변경해버렸다. 1티어 네임드 사이비들이 위축되자 기회를 틈타 전국 주요 사냥터를 죄다 처먹어버린 새끼들이 있었는데, 그건 다름아닌 "하나님의 교회"이다. 물론 아는 싱붕이들이 더 많겠지만 신천지, 통일교 같은 거부감 확 오는 이름과는 달리 동네에 하나쯤 있을법한 이름의 "하나님의 교회" 라서 잘 모르는 싱붕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교회 역시 여호화의 증인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대형 사이비 교회이다. 해외 거점도 존나 많고, 전국에 대형 지부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아예 입국 금지 먹음) 분당 위에 판교라는 판교에도 기함급 통제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요즘 역 앞에 가면 이새끼들 무조건 있을텐데, 얘네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 포교 특무대들임.아무튼 이새끼들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현재 기독교에서 "예수는 신인가?" 라는 모순을 얼렁뚱땅 넘기고자 고안해 낸 "삼위일체론"을 적극 차용해 하나님의 교회의 설립자이자 총회장인 "안상홍"이 바로 재림 예수이며, 하나님의 세 가지 모습 중 하나인 성령을 담당한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기에 지가 바로 하나님이라고 함 ㅋㅋㅋ 때문에 하나님위 교회 빡통대가리 신도들은 기도를 하나님한테 안하고 안상홍한테 올림 ㅋㅋㅋㅋㅋㅋㅋ 사막잡신이 왜 한국땅에 재림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네가 성경에서 딱! 하나 꼬투리 잡아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바로 이건데, 바로 성경에서 하나님을 지칭하는 용어인 "엘로힘"은 단수 명사인 "엘"의 복수 명사라는 점임. 엘로힘은 복수명사인데, 성경에선 하나님을 복수명사인 엘로힘이라고 하니까, 하나님은 두명이다. 하나님을 보통 "우리 아버지" 라고 부르니까, "어머니 하나님"도 있을 것이다. 라면서 "애미애비 하나님 설"을 주장하고 있다. 만약 싱붕이가 하나님의 교회에 끌려가게 된다면 떡포도주먹고 신상정보 명단에 적은 뒤 침례당하기 전, 동영상 하나 보면서 바로 이 내용을 듣게 될 것이다 ㅋㅋㅋㅋㅋ 이들이 "애미 하나님"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안상홍의 뒤를 이은 현 교주가 "장길자" 라는 이 할줌마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길자는 하나님의 교회 빡대가리 신도들한테 "어머니 하나님" 이라고 불린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싱붕이들이 지하철 앞 저런 팜플렛을 보게된다면 하나님 둘이라던데 여기 사이비 아니에요? 라고 말을 걸어보자 100% 확률로 발끈하며 아버지 하나님이 있으면 어머니 하나님도 있는거요! 하며 눈 희번뜩 뜨는 정신병자 새끼를 마주할 수 있을것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2024년 기준 전세계 부자 순위 30위~1위
30위 - 제프 야스(Jeff Yass, 1958년생)미국 무역회사 서스퀘하나 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의 공동 창업자496억 달러 (71조 24억 원)29위 - 야나이 타다시(柳井正, 1949년 2월 7일 생)유니클로(UNIQLO)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사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회장499억 달러 (71조 4,318억 5,000만 원)28위 - 토마스 페터피(Thomas Peterffy, 1944년 9월 30일 생)미국의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의 창업자이자 회장537억 달러 (76조 8,715억 5,000만 원)27위 - 스티브 슈워츠만(Steve Schwarzman, 1947년 2월 14일 생)세계 최대의 사모펀드 블랙스톤(Blackstone)의 창업자 겸 회장555억 달러 (79조 4,482억 5,000만 원)26위 - 중산산(钟睒睒, 1954년 12월 생)세계 최대 생수 생산 기업인 농부산천(农夫山泉)의 창업자 겸 회장577억 달러 (82조 5,802억 4,000만 원)25위 -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 1962년 6월 24일 생)인도의 다분야 종합 기업 아다니 그룹의 창업자 겸 회장630억 달러 (90조 1,467억 원)24위 - 자오창펑(Changpeng Zhao, 1977년 2월 5일 생)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 중국계 캐나다인648억 달러 (92조 7,223억 2,000만 원)23위 - 찰스 코흐(Charles Koch, 1935년 11월 1일 생)미국의 다분야 종합 기업 코흐 인더스트리의 회장675억 달러 (96조 5,790억 원)22위 - 데이비드 톰슨(David Thomson, 1957년 6월 12일 생)캐나다 미디어 기업 톰슨 로이터의 회장722억 달러 (103조 3,037억 6,000만 원)21위 - 줄리아 코흐(Julia Koch, 좌측, 1962년 4월 12일 생)찰스 코흐와 함께 공동 회장이었던 데이비드 코흐(David Koch, 우측)의 아내이며, 22살 연상의 남편 사후 자산을 물려받음742억 달러 (106조 1,653억 6,000만 원)20위 - 프랑수아즈 베탄코트 메이어스(Francoise Bettencourt Meyers, 1953년 7월 10일 생)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의 최대주주이자 상속녀745억 달러 (106조 5,871억 5,000만 원)19위 - 카를로스 슬림 엘루(Carlos Slim Helu, 1940년 1월 18일 생)아메리칸 모빌 등 다수의 통신 기업들을 보유한 통신재벌806억 달러 (115조 3,144억 2,000만 원)18위 -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 1957년 4월 19일 생)인도의 거대 재벌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회장1,007억 달러 (144조 714억 9,000만 원)17위 - 앨리스 월튼(Alice Walton, 1949년 10월 7일 생)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Sam Walton)의 딸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045억 달러 (149조 5,081억 5,000만 원)16위 -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1942년 2월 14일 생)미국의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 L.P.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1,047억 달러 (149조 7,942억 9,000만 원)15위 - 마이클 델(Michael Dell, 1965년 2월 23일 생)미국의 컴퓨터 회사 델(Dell)의 창업자이자 CEO1,052억 달러 (150조 5,096억 4,000만 원)14위 - 빌 게이츠(Bill Gates, 1955년 10월 28일 생)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전 CEO1,076억 달러 (153조 9,433억 2,000만 원)13위 - 짐 월튼(Jim Walton, 1948년 6월 7일 생)샘 월튼의 아들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123억 달러 (160조 6,676억 1,000만 원)12위 - 롭 월튼(Rob Walton, 1944년 10월 27일 생)샘 월튼의 아들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135억 달러 (162조 3,844억 5,000만 원)11위 - 젠슨 황(Jensen Huang, 1963년 2월 17일 생)엔비디아의 창업자이자 현 CEO1,190억 달러 (170조 2,533억 원)10위 -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1936년 3월 28일 생)패션 브랜드 자라의 창업자1,213억 달러 (173조 5,439억 1,000만 원)9위 -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1956년 3월 24일 생)마이크로소프트의 전 CEO이자 현 NBA LA 클리퍼스의 구단주1,303억 달러 (186조 4,202억 1,000만 원)8위 - 워렌 버핏(Warren Buffett, 1930년 8월 30일 생)버크셔 해서웨이의 CEO 겸 회장1,441억 달러 (206조 1,638억 7,000만 원)7위 -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1973년 8월 21일 생)구글의 공동 창업자1,514억 달러 (216조 6,079억 8,000만 원)6위 - 래리 페이지(Larry Page, 1973년 3월 26일 생)구글의 공동 창업자1,586억 달러 (226조 9,090억 2,000만 원)5위 - 베르나르 아르노(Bernad Arnault, 1949년 3월 5일 생)LVMH그룹의 회장1,727억 달러 (247조 818억 9,000만 원)4위 -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1984년 5월 14일 생)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소유한 메타의 CEO2,189억 달러 (313조 2,021억 2,000만 원)3위 -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 1944년 8월 17일 생)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창업자 겸 회장2,232억 달러 (319조 3,545억 6,000만 원)2위 - 제프 베조스(Jeff Bezos, 1964년 1월 12일 생)아마존의 창업자 겸 회장2,440억 달러 (349조 1,152억 원)1위 - 일론 머스크(Elon Musk, 1971년 6월 28일 생)페이팔의 창업자이자 현재 테슬라의 CEO3,676억 달러 (525조 9,620억 8,000만 원)출처 : 오늘 자 포브스 홈페이지 순위
작성자 : 싱글벙글참치캔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