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안대줌?

니가 못먹는거야 병시나^^ 를 주제로 글을 시작하겠음


어느날 친구들이랑 12시쯤 넘어서 편의점앞에서 가맥을 존나게 하고  있었음

그때가 아버지가 위암때문에 병원 올라가 계실때여서 그래 아빠 병원에 있는데 나는 술먹고 있었음 ㅈㅅㅈㅅ

근데 갑자기 폰에 카톡이 옴

보니까 내 친구들은 한번씩 다 먹었다는 걸레 누나 임 그래서 어..? 나에게도 드디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니까 대충 내용이

어디야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무서우니까 우리집에 와주면 안돼??

라는 내용이었음 그래서 내가 풀초 버스트 발1기 해서

친구들한테 아버지얘기로 변명 삼아서 존나 달려갔음

존나 달려가니까 누나가 누워있고 그냥 티비 보고있음

불은 다 꺼져있었는데 존나 집이 존나 작음 딱 사람 3명정도 살 공간임

와.. 아직도 이런데가 다 있네 생각하면서 대충 세수정도만 하고 누웠음

누우니까 존나 꼴릴꺼 아님 그래서 내가 발기한거 안들키려고 존나 웅크리고 있는데

그누나가 웃으면서

니도 남자네? 하는거임 그래서 시ㅡ발 이걸 어케 하지 하지하지 하다가 할까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그냥 손만 리얼 손만 잡고 잠

병신새끼죠? 헤헤히히히히히히ㅣㅎ헿히히히히 얼굴도 꽤이쁜데 히히힣히히히

얼굴 걔 닮음 그 이웃사람에 여자 중학생 주인공 흥히히하항ㅎㅇ앻ㅇㅇㅎ이

ㄴ ㅏ 병신 힐히리리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