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짖는 또라이 개새끼있는데 이게 지금 한달째임

다른지역 사는 또라이 아줌마년이  떠돌이개를 동네 할아버지 소유인 폐가에 허락맡고 키우는데 밥줄때만 쳐옴

근데 이 아줌마 미친년 오늘 만났는데 지는 아파트산다고 못키우니 여기에 키우는거라는데

 개짖는거떄문에 동네사람들, 옆아파트주민 피해주는건 생각안하냐니깐 알아서 해결한다 말만 쳐함 

 나 포함  부모님, 동네주민이 그 아줌마 또라이년한테 빨리 치우라 닥달하니까 왜케 머라하냐 이 소리나하고 있음.

 계속 좆같은 핑계쳐대면서 오히려 자기보고 어쩌라고하면서 언성 높이더라 전화번호도 안줌 

키울 능력도 없는새끼가 혀가 길더라

동네 폐가 소유 할배새낀 싸우는 자리엔 없었는데 들은얘기가 새벽에 사람이 지나가서 짖는거다 이 좆같은 소리하는데 말이되냐 엠창짜증나네 ㅋㅋ

오늘 시청 민원실에 전화해봤는데 개 소음은 해결못한다함 그래서 유기견 보호센터 신고하는게 어떠냐하는데

존나 애매한게 떠돌이개는 맞는데 그걸 쳐 주워와서 폐가에 키우고 있으니 유기견이라 하기도애매함 ..

이거 어디에 신고해야냐 동사무소?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