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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수입 어떻게든 숨기려고하는 과정+너무 개씹 역겨운 이유.
1.의사가 직접 자기들 수입 유튜브로 밝힘 2.의사들 ㅡ 저거 구라다!!!! 절대 의사들 저정도로 못받는다!!!!!! 쟤가 의사지만 아무튼 쟤는 의사수입을 모른다!!! 3.사람들이 직접 의사 구직공고. 언론기사 퍼옴 4. 의사들ㅡ저거 구라다!!! 그리고 저런데가면 혼자서 24시간 근무하고 사람취급 못받는다!!! 소송당할수도있다 !!! 5. 팩트ㅡ소송당할 확률 거의없고 있다한들 병원에서 다대주고 보험도있음. 혼자서 24시간 근무한다는게 알바라도 한번해봐서 기본노동법 아는애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있지?ㅋㅋ 그리고 저것도 애초에 의사숫자가 너무부족해서 저러는거지 의사숫자많으면 연봉적게주고 5명뽑으면될문제임. 6.의사들이 하도 근무시간 구라쳐서 사람들이 직접 주 28시간 연봉 4억4천준다는 공고 퍼옴 7.의사들ㅡ 실제로 저돈 안준다!!!! 아무튼 구라다!!! 8.팩트ㅡ 저런 대형 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구인공고 연봉 구라쳤다가 바로 감찰나오고 철퇴 쳐맞는다. 진짜 사회가 어떻게돌아가는지 1도모르는 사회성 쳐박은 찐따들이 되도안한 구라 존나쳐댐. ㅋㅋㅋ 진짜 본인들도 본인들이 받는수입 얼마나 말이안되는지 인지하니까 떳떳하지못하고 무수한 증거를 들이밀어도 계속해서 구라침. ㄹㅇ박멸해야됨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목포의료원보다 더한 일본의사 연봉을 알아보자목포도 나름 살만한 도시다. 외국인 것 말고는..연봉 6.2억 .경제수준 비슷하고 건강보험제도 있는 것도 똑같은 일본 시골의사 연봉을 볼까???네무로시 정형외과 1500~3000만엔5년차 까지 1.5억수술인센티브랑 연차 고려해서 20년차 되면 3000만엔 된다는 의미다.환율 계산하면 1.4억~ 2.8억원.. 한국의사랑 비슷하게 버는 것 같은데?네무로가 어디있는지 봐야겠지?삿포로에서조차 가려면 고속도로 타고도 6시간이 걸린다.목포보다 더한 거의 북한 아오지탄광급을 가야지 2~2.5억 준다.이번에도 정형외과 아바시라시 1800만엔~2800만엔여기도 수술인센티브랑 연차 같은거 고려하면 1.6억~2.5억까지.아바시라시가 어디있는지 볼까??삿포로에서 4시간 30분 걸리는 지역.즉 서울에서 4시간 반이 아니라춘천(삿포로)에서 4시간 반걸리는 산골짜기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도심에 있는 목포가 천사다.일본보다 왜 이렇게 한국의사 연봉이 높을까?왜냐고 ???한국의사가 일본보다 1000명당 의사수가 0.5명이 적으니깐 의사연봉이 저렇게 천정부지로 뛰는거지.한국정형외과의사는 수도권에서도 4,5억 버는데굳이 목포가서 일하려면 6억은 받야야지 수지타산이 받는다고 생각하는것이다.즉 다시말해 백날 수가인상 G롤 욤븅을 떨어도 의대증원 없이는 의사를 못구하고 의사연봉만 천정부지로 뛴다는것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철원 트레킹 후기
노동당사에서 시작 작년엔 리모델링중이라고 가림막 세워놨었는데 그건 내렸지만 아직 공사는 진행중인듯 인부들 모습이 보였음 반대쪽은 관광단지 역광 개 오지지만 하여튼 분단 시계임 노동당사에서 학저수지 가는 길 태양이 진짜 존나 뜨거웠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음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벼 멧돼지 사태때 죽은 시체들을 묻어놓고 봉인한 곳. 이 당시 군대에 있었는데 거의 작전 수준으로 멧돼지 잡아죽였던거 생각남... 멀리 금학산이 보인다. 일제시대때 한국에 있던 산 중 후지산이랑 비슷한 산들은 뭐시기후지라고 불렀다는데 (대전의 수도산이 그 중 하나) 뇌피셜이지만 금학산도 그중 하나 아니었을까 잿두루미 농업용 용수로인거같은데 사진이 잘 찍혔다 조금씩 빨간색으로 물드는 잎들이 가을이 오고 있다고 속삭이는 듯 하다. 금학산을 보며 계속해서 걸음 논밭을 지나면... 학저수지가 나온다. 워낙 습지가 잘 보존되어있어 자연적으로 형성된거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여긴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농업용 저수지다. 습지 안에 물고기랑 개구리가 많이 사는지 벌써부터 두루미, 오리 등 철새가 와 있었다. 이곳은 주변에 빛을 발하는 게 하나도 안 보여서 밤에 별 사진 찍기에도 딱 좋을 거 같다. 저수지에 와 있는 가을의 사자. 사진상으론 물이 깨끗해보이는데 사실 고인물이라서 그닥 깨끗하진 않다 그냥 이뻐서 찍어봄 습지 바닥엔 이렇게 철새들의 발자국이 찍혀있다. 고양이가 살지 않게 조심해야 할 거 같다. 이번 트레킹에서 꼭 황금빛으로 물들 벼를 보고싶었는데 지나가다 이렇게 하나 보게 되었다 알고보니 철원에선 지금 시즌이면 이미 쌀은 수확을 끝내고 보리를 심고 키우는 시즌이었다는데 운 좋게 남아있는 벼가 있었다. 요즘 이 구도를 좋아한다. 포천으로 이동하여 지질파크에서 비둘기낭 폭포도 봤다. 아쉽게도 물이 흐르고 있진 않아 폭포같아보이진 않았지만 진짜 존나 물 색깔 개멋있지않음...? 어디 열대국가에서나 보일법한 색이 정말 멋있음 반대쪽 풍경도 정말 멋있었다 거미쿤 한탄강 지질파크에 새로 생겼다는 흔들다리. 사람이 진짜 개미처럼 쫙 서서 타고 있었다. 나름 410m로 국내 최장이라는데... 암만 그래도 저만한 인파를 뚫고 돈 6000원까지 써가묘 타보고 싶진 않아서 패스했다... 포천군 입장에서는 세수확보 오지게 하는 중인듯...흔들다리 뉴행 말만 들었지 이렇게 유행할줄은 몰랐다 멋있는 한탄강 풍경 호젓하게 고개를 내미는 소나무가 멋있었다 흔들다리 대신에 평범한 다리를 건너고 한탄강으로 내려가보니... 세상에 이렇게 맑은 물은 처음 본다. 역시 요즘 푹 빠진 구도로 찍어봄 지질파크 마스코트들, 귀엽다. 이날의 이동거리. 중간에 직선거리는 버스타고 이동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도 내리막도 없이 평탄해서 부담없이 걸었음.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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