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대미지 4000-6000 + 파이어볼 5차지 대미지를 추가 적용 (파이어 대미지 1600-2760)

이지랄을 해놓으니 마공효율이 쓰레기고, 좆같은 광직도배가 계속되는거임.
학회, 글매챈은 그나마 바르면 좀 벌어지겠지만 그 이하 인챈으로는 전용을 하는 새끼가 대가리병신인 좆같은 구조좀 어케하면 안되냐?
+볼조는 광포한, 직감, 의기로운이 글매챈 제외 나머지를 다 그냥 쌈싸먹으니까 넘어가자. 애초에 무기에도 광포한 바르는 상황에서 방어구에 바르는건 당연한거야..

광직 대신에 혼수지니+10, 지원(모래시계)+2, 날으는소서러+6, 혼수(마녀)+2, (각성한)판타지+4 전부다 덧바르기 해가면서 풀옵 전용떡칠하면 24 차이남.
그러면 데미지는? 1600->1624 기준으로 1%오름.

(이미 전용인 무기 제외)
템 전부를 비전용에서 전용으로 바꾸는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 미티어 민옵->맥옵 차이인거임.

컨텐츠소모속도 운운하면서 딜적인 측면에서 추가 메리트 안줄거면 만드는 과정에서 메리트를 넣어주던가..
같은수준의 옵션에서 비전용 / 전용 두가지 테크를 분리시킬거면 당연히 전용화 루트가 만들기 쉬워야하는거 아니야?

그나마 판타지는 악세가 싸니까 발라도 손해보는건 아닌데, 나머지팟은 전용화한다는 선택 자체가 금전적 손해임.
날으는 + 소서러 바르려면 날으는은 거불인보포 뿌린거 싸게 주워서 바른다 쳐도 소서러는 깡으로 발라야 하는거에 비해 광직은 그냥 계속 발라서 내구0만들고 크망질 해주면 그만인데, 그럼 비용면에서도 전용화하는게 손해.
광포한같은 비전용챈을 4-6랭크로 올리고, 지니어스 소서러 이런걸 알파벳랭으로 낮추던가.

그럼 결론적으로 딜상승은 쥐꼬리에 돈은 더들고, 이후 장비교체는 불편해지면서 감가상각/유통기한의 문제가 생기는건데,
컨텐츠돌때 옆사람이 입은 광직 비전용둘둘이 '저새끼 스더는 했을까??'같은 두려움을 불러온다지만,
그건 그런 행위가 허용되고 사실상 경제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권장되는 현 메타를 만든 디렉터의 잘못인거 아닐까?

저딴거 발라서 "강해지는" 것보다 그냥 비전용두르고 배럭을 하던 쓰는 매 순간 되팔각을 재던 아니면 심지어 1캐릭만 하고 내템은 안판다해도 존버해서 글매챈을 바르는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밖에 없잖아.

그냥 좆같은 파이어 대미지 1600-2400 이딴거 지우고 점성처럼 마공퍼뎀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면 안됨?
파이어볼 5차지 2000%, 썬더 1타당 500% 이런식으로말야.
니들이 데미지 계산식 구조를 완벽하게 꿰고있는게 아니라, 밸패할때 대충 대표값으로 잡은 마공/연금/물리맥 한두개에 찔러넣고 만족스러운 숫자 나오면 오케이 하는거 뻔한데, 산식 정리하고 깔끔한 퍼뎀으로 가면 우리는 성장이랑 저점문제도 해결하고, 니들은 관리측면에서 좋잖아?

"지금 마법데미지가 귀찮음의 결과가 아니라 의도한 바이다" 라면 가능한 유일한 설명은 "연금, 중마는 고정데미지 재능인데 그냥 아예 성장치를 안주면 니들이 지랄할테니까 생색만 낼거야"가 아닌가 함.

템들 절반정도는 전용챈 발라서 잘만 쓰고 있었는데, 나머지 2팟들 인챈하려고 보니 광직을 안바를 이유가 없는게 좆같아서 글쓰러옴.
켈트볼 + 비전용둘둘 + 스더미완 + 상지프라없새끼들은 나도 싫지만, 그새끼들보다 그걸 허용해주는 디렉터들이 문제인거임. 
광직 싫어서 다른거 뭐없나?? 하고 쫀득켜서 인챈들 다 보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어.
누가 나보고 "님 템 반은 비전용이네요?" 한다면 "님 미티어가/창백한도 풀옵이 아니네요" 라고 대답할 자신이 생김. 

똥글 썼으니 다시 광포한 매물보러 간다.
비싼악세에 광포바른 병신들 매물 사서 보호역챈해서 악세는 되팔고 광포만 내템에 발라쓸거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