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고 크고 울퉁불퉁생긴게 자연스럽다
자연스러운게 가장 예쁜것이다
자연스러운게 가장 멋지며
자연스러운게 가장 강하다

페미니스트 PC사상의 기조임

덩어리만 강하게 운영한지 10년이 다됨

스템피드
너클
양손검
엘나
랜스
최근 신규 아르카나에 이르기까지

사실 이렇게 운영하는 게임은 없음 메타는 계속 바꾸고
밸런스를 맞추는게 라이브서비스 게임 운영방식인데

철저하게 덩어리를 강하고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게임임
엘프도 활르카나가 나오면 메타가 뒤바뀔거라 했지만
하향을 때려서 병신을 만들어서 아직도 알상하,룬상하 골목대장을 시켜놓음

덩어리가 주연이고 나머진 다 덩어리를 빛내주는 조연임
서샷싸개 버프셔틀 이런걸로 인간,엘프를 위치시키고
주인공은 덩어리지

외모도 참 고집이 있음 덩어리 외모를 정말예전에 바꾸긴했지만 여전히 특유의 못생김은 여전히 가지고있음

의장팔이가 주요 수입인 게임에서 못생김을 고수한다는게 어떤의미인지 암?

보통 기업은 주요수입 상품은 최대한 소비자 입장에 맞춤
근데 옷걸이인 덩어리는 여전히 고수하고있지

이게 사상이 담겨있어서그럼 절대 못바꾸는 사상이있으니 가장 쌘캐릭인데 외모는 절대 타협하지않고 못생김을 이어나가는거임

마비노기는 민경훈 혼자 만드는게 아니라 팀이 의견모아 만드는 게임이거든 그래서 마비노기 팀이 페미니즘에 뭉쳐있기 때문에 여전히 페미니즘을 구현화한 형태로 이어지고있는거임

마비노기는 진짜 페미니즘과PC가 가장 제대로 구현된 세계임 모두가 못생김을 스스로 자처하고 강한 모습에 매려되서 스스로가 페미니스트 대열에 합류해서 이세계의 밸런스를 지키려고함

마비노기는 에비를 주인공으로 구현한 온라인 게임 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