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의 갑옷을 꿰뚫는다 는 컨셉과 함께 피어싱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도입된 무기

2. 무겁다는 컨셉으로 인해 인간은 테섭에서 랜스 착용시 뛰지 못했다.

폭동이 일어나고 본섭에서는 뛸 수 있도록 적용되었다.

3. 무겁다는 컨셉으로 평타 막타를 치면 몬스터가 넘어진 위치까지 쭉 밀려나는 기믹이 있었다.

4. 긴 리치라는 컨셉으로 기존 근접무기와 달리 사거리가 약간 더 길다.

사거리 안쪽으로 붙은 적은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5. 위의 상황에서 반격을 위해 랜스와 같이 들어온 스킬중 하나인 랜스카운터는

적에게 맞는 도중에도 사용하여 카운터를 칠 수 있을정도로 굉장히 빠른 시전속도를 가지고 있다.

다만 사용 시 취소가 불가능하며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는 컨셉으로 인해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야 자동으로 취소된다.

6. 디펜스가 사용 불가능하다. (이유는 기억안남 뭐 기본 거리떄문이였나?)

근데 덩우리는 방패를 왜 낄수있는거지 하여튼그럼

7. 라이온랜스는 사바나의 사자가 주며 나이트랜스는 카루숲 보상이였나 그랬다.

다만 나랜은 상점표만 있어서 내구도가 굉장히 낮았다.

플망도 100%수리도 없던 당시에는 치명적인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