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가 골드가 남아도는 게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이새끼들은 계속 방치해왔다고.

커뮤니티에서 하도 짖어대니까 어쩔 수 없이 성의표시로 프리렌 상자나 블콤카 리셋 골드화를 내놨지만 책정된 가격과 확률이 비현실적인 걸로 보아 그냥 WWE임.

오늘도 새우보약파티에선 한시간에 수천만골드가 새롭게 생성되고 있음.

얼른 봐선 무리아스의 성수로 골드를 소각하는 게 참 괜찮은 방안인데, 애초에 이새끼들은 골드가 쌓이는 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지를 않음 ㅋㅋㅋ

오히려 골드를 은근슬쩍 휴지로 만드는 게 목적 아닌가 싶을 정도임.

그래서 이새끼들 목적이 사실상의 하드리셋 아니냐고 내가 계속 말하는 거야.

골드가 휴지가 돼서 누구나 똑같은 거지가 되면 언리얼 패치 당일날 모든 유저가 동일 선상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셈이라고.

뭐 그래도 지금까지 남은 유저들은 똑같이 마비노기 사랑할거지? 한입으로 두 말 하는 게 제일 역겹다 ㅋㅋ 마비노기에 대한 개같은 충성심 앞으로도 변치마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