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공격력(마법공격력) x 보너스대미지 x 크리티컬 추가 대미지(크리티컬 터진경우) x 스킬계수 x 콤보카드


예를 들어서
물공이 2000인대 물공이 20오르면 대미지증가 1%
마공이 1700인대 마공이 17오르면 대미지증가 1%
기존 보너스 대미지 총합이 20%인대 보너스 대미지가 2%오르면 대미지증가 1%
크리티컬 확률 50%, 기존 크리티컬 대미지 총합이 50%인대 크리티컬 대미지가 2% 오르면 대미지 기대값 1%상승 ( 크리티컬 기본배율 50%+ 추가 50% = 100% , 확률 1/2)

대미지의 총합은 곱연산이기 때문에 특정 스탯이 몇올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존 스탯 대비 상승 퍼센트를 봐야함

맥이 200 올랐니 몇이 올랐니 이렇게 따지는건 의미가 없어

원래 맥이 1000이면 200이 오르면 대미지가 20%가 오르지만
원래 맥이 2000이면 200이 오르면 대미지가 10%밖에 안오른다

다른 스탯도 마찬가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도 무기에서 특개 r강으로 크리티컬 대미지를 받는 물리딜러들 같은 경우는 효율이 구릴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무기에서 특개 s강을 받는 마딜들 같은 경우는 효율이 높을 가능성이 높다

스펙업을 할 때는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록 대미지가 많이 올라간다

모든건 상대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