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마비노기 복귀해서 8월부터 매어를 돌기 시작함

(글렴은 원래 돌았었음)

기존 본캐인 자이언트는 엘나였고 10월까지는 엘나로만 매어 돌림

이후 숙련도가 차서 부캐 2캐릭(인간, 엘프) 인퀴 두자루 사서 매어 돌림

배럭 용도로 따로 육성한건 아니고 원래 본캐가 인간인데 이거 풀샤인 찍고 다들 엘프가 좋다해서 엘프 먼저 키우고 이후 자이언트 육성해서 자이언트가 본캐됨

현재 자이언트는 블랜

아래는 득템 목록(메모장에 적어둔거고 날짜는 따로 안적어 놔서 좀 아쉽네)

인챈트 - 창백한, 정복자, 대적자, 스카이글로우(메모장에 안적어놨지만 확실히 기억나는거 스텔라, 쏟아지는, 영감, 헤비레인, 퓨리, 꿈결같은, 재회 등 체인 블레이드 전용챈도 먹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남)

글매챈 - 구이쉬기, 갈망하는

강화권 - 제련 강화, 블랙 스미스 강화, 크뎀강, 라데카 이속(3장 진짜임..), 플레이머, 라드

스매시나 매그넘 최댐강은 먹어본적 없고 글매챈도 저 두장 제외하곤 먹어본적 없음;

꿈결은 따로 기록은 안해놨는데 수정 바꿔먹은거 제외하고 2번인가 먹어봤고

잔해는 한 7개인가 8개 먹은듯 확실하진 않은데 남들 잔해 먹는거 보다 못 먹은듯

일단 배럭 돌린거 본전 뽑았냐 물어보면 본전은 뽑은거 같긴한데(부캐들 추장슬 없던거 새로 뚫어주고 1캐릭당 6개씩)

아닌가? 당시 인퀴를 자루당 12에 샀던거 같으니 (단일 인퀴 하나 6.8억에 팜) 오히려 손해인거 같기도;

(갈망하는 7000인가 8000에 팔았고 구이쉬기는 은행에 박혀있음(연금술 아르카나까지 존버 크뎀강은 1.05에 팔았음)

뭐 가끔 마갤에 올라왔던 배럭 돌리면 주에 2억 번다 5억 번다 이런건 말도 안되고

3캐릭 다 돌려도 매주 노득인 경우도 많았던지라

시간대비 효율 ㅆㅎㅌㅊ였던듯

(그나마 스더 제외(엘푸) 풀샤인 캐릭이 2개였기에 배럭캐 새로 키운사람 보단 효율이 나쁘진 않았을지도 배럭 키우는데 보통 3억 오버로 든다니까) 

사실 돈 목적보다는 스매시강 직득해서 직작하는게 목표였는데 시발 1장도 못먹었네

(결국 돈주고 스매강 3장사서 장갑 8 만들었는데 블랜으로 갈아탐 판단력 ㅆㅅㅌㅊ?)

어차피 이제 배럭 막히니 미련은 없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