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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연구소] 역대급으로 징그럽다! 그로테스크한 레트로 게임 보스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21:20:51
조회 183 추천 0 댓글 0
(해당 기사는 지난 2022년 6월 2일 네이버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동아 겜덕연구소를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레트로 게임 전문가이신 검떠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락실 게임에 꼭 하나씩은 등장하는, 변태급 기괴한 보스들을 모아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괴한 보스들이 가득한 레트로 게임계..]




조기자 : 안녕하세요 검떠님, 조기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은근히 기분이 나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변태급 기괴한 보스 특집이라니.. 진짜 세상에 징그럽고 괴스러운 캐릭터들 많거든요... ;;



검떠 : 그렇죠 ㅎㅎ오늘은 레트로 게임 속 기괴한 보스 특집입니다. 아시다시피 굉장히 징그러운 보스들이 많아요. 벌써 머리 속에 팍팍 떠오르시죠?



조기자 : 맞습니다. 정말 임팩트 있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보스부터 직접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멋진 보스도 있었습니다. 또 유독 공략하기 까다로운 보스라든가, 치사하고 얍삽하게 치고 도망가는 보스, 극악한 난이도를 지닌 보스, 그리고 보스 답지 않게 코믹한 녀석들도 존재하는 등 레트로 게임 속에 등장하는 보스들도 참 참 다양하죠.



그런 여러 형태의 보스 중에서, 오늘은 외형적으로 너무나 그로테스크해서, 한번 보면 도저히 잊혀질 수 없는 기괴한 외형을 지닌 보스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검떠 : 자아 시작해보시죠! 역대급 비주얼! 역대급 징그러운 보스들 특집!


(시노비와 혼두라에 등장하는 대형 보스들. 대단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다. 으으)




[세상에 어떤 기괴한 보스들이 있을까!]




검떠 : 마치 악몽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갖고 있거나 공포영화 속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외모를 지닌 보스들! 물론 그래픽이 엄청나게 좋아진 지금 비교해보면 한낱 도트그래픽으로 그려진 그림일 뿐이지만 당시 오락실에서 처음 봤을 때는 정말 뇌리에 박혀서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그런 경험을 안겨주었었지요.



재미있는 사실은 딱히 공포스러운 장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이런 보스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점이죠. 장르 불문, 그리고 기종불문. 다양한 곳에서 나오는 기괴한 보스들을 오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타입-




검떠 : 'R타입'은 1987년 아이렘에서 발매한 오락실용 횡스크롤 슈팅게임입니다. 분리와 합체가 가능한, 무적 판정을 지닌 옵션 포스를 활용하는 유니크한 재미를 주고 있으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에너지가 차징되어서 거대하고 강력한 파동포를 발사하는 모습은 정말 당시 오락실 게이머들에게 큰 인상을 안겨주었죠.





검떠 : 알타입은 마치 외계 미지의 혹성 속에서, 기계와 생체조직이 질서없이 융합되어 어우러진 배경 속에 기괴한 적들이 등장하는 게임 입니다. 그로테스크하고 절망이 가득한 분위기가 가득하죠.



당시 오락실 슈팅게임 중 징그럽고 리얼한 디자인으로 센세이셔널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이후 비슷한 장르의 슈팅게임 들의 크게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조기자 : 이 게임 자체가 에일리언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지만요;



검떠 : 개인적으로는 B급 헐리우드 공포 영화 및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했던 생체조직스러운 디자인 등에 매료되고 있던 시절이라 그런 느낌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엔 다들 한번 쯤은 이런 징그럽고 기괴한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잖아요?



특히 오늘 소개할 보스.. 에일리언을 연상케 하는 첫 번째 보스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꼬리를 꿈틀거리며 생체 조직이 뒤틀린 체 융화가 되어 공격을 해오는데 가슴 쪽에 달려 있는 또 다른 얼굴이 코어 라서 그곳을 공략해야 파괴할 수 있었죠.



조기자 : 외형적인 팩트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공략하기 정말 쉬웠던, 시시한 보스 였기도 하고요.


알타입 델타에서는 훨씬 고어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검떠 : 여하튼, 이 알 타입은 두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캡슐에 담겨있는...내장을 연상시키는 알 수 없는 것들이나 생체조직과 이빨달린 괴물의 시체가 산 처럼 아래 위로 쌓여있는 배경에 갑자기 위 아래로 적들이 튀어나오는 등 독특하고 징그러운 컨셉은 말할 것도 없고 이후 거대한 뱀이나 꿈틀거리는 벌레 등등 차마 쳐다보기도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저를 비롯한 오락실 꼬마들에게 알타입은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사라만다-






검떠 : 사라만다는 1986년에 코나미에서 발매한 오락실 용 슈팅 게임으로 알타입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던 코나미 슈팅 게임 수작이죠. 보통 때는 진행 방향이 횡 방향이지만 간혹 종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만들어진 실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코나미에서 '그라디우스'를 지속적으로 만들긴 했지만 업그레이드 방법이 다르고 일부 스테이지에서 느껴지는 디자인적인 충격이 상당해서 당시에 저는 '그라디우스' 시리즈 보다도 뇌리에 강하게 각인된 바 있습니다.




그로테스크한 스테이지를 보라





검떠 : 사실 기체 등등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라디우스'의 자기 카피 처럼 제작된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 틀에서 탈피하고자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가 이루어지면서 또 다른 시리즈로 만들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일단 앞서 말했던 스크롤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점,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라디우스' 처럼 적들이 토해내는 유닛으로 파워업 단계를 선택해야했던 시스템을 버리고 적들을 파괴하면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바로 토해내기 때문에 그걸 먹고 바로 파워업이 가능합니다.



또 스테이지 초반 부터 등장하는 징그러운 느낌의 그래픽으로 그려진 생물 내장 속 조직을 연상케 하는 빨갛고 울퉁불퉁한 배경은 이곳이 우주가 아니라 어떤 생물의 뱃속에 들어와 있는 게 아닌가 싶었죠.



검떠 : 특히 빨간 조직 세포들이 암덩이처럼 갑자기 솟아 올라온다거나 발톱이 달린 촉수 같은 것들이 마구 생성되어서 주인공 기체를 위협해 옵니다.



백혈구를 연상케 하는 적들과 싸우며 내장 기관을 지나고 나면 갑자기 배경에서 날카로운 송곳이를 담은, 파괴 불가능한 이빨 같은 구조물이 솟아올라오는데 온통 핏줄로 뒤덮여 있어서 진짜 꿈속에서라도 나올 것 같은 충격을 안겨주었죠.



조기자 : 초반에 게임에 대한 충격이 대단하긴 했습니다. 이런 스테이지 구성은 이후 파로디우스 등에서 다시 패러디되곤 했지요. ^^



검떠 : 그리고 드디어!! 뇌 눈과 촉수가 달린 듯한 첫번째 보스!! 브레인 골렘이 등장하게 되죠. 가뜩이나 뇌에 대한 혐오감이 있던 어린 시절이라 보는 순간 눈이 찌푸려지는데 거기에 더해 거대한 촉수 모양이 팔과 눈알이 튀어나오다니 이거야말로 그로테스크의 보스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었죠.





검떠 : 이런 비주얼은 당시 오락실에서 이 게임을 처음 접한 아이들을 시각적으로 사로잡기 충분했었죠. 동 시대의 게임 중 비슷한 느낌을 주는 아이렘의 슈팅 게임 '알타입'과 더불어 끔찍한 생체 병기 의 컨셉을 효과적으로 묘사한 거의 최초의 게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스플래터 하우스-






검떠 : '스플래터 하우스'는 1988년도에 남코에서 제작한 오락실 용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죠. 아케이드 센터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전무후무한 본격 오컬트 액션 장르라는 점도 대단하지만 공포 미술을 구현해낸, 거의 아트에 가까운 그래픽과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주는 연출과 음악이 돋보이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당시 오컬트 및 호러를 표방하는 액션 게임들이 열악한 하드웨어로 인해 그래픽의 표현에 한계를 느끼고 대부분 귀엽거나 코믹하게 묘사된 반면, 이 게임은 액션이라는 장르의 충실하면서도 유저에게 무서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연출을 충실하게 구현해냈죠.



전형적인 타격 액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플레이하기 꺼려질 정도로 그로테스크한 장면과 소름 돋는 이미지들을 잘 활용해서 공포 게임이라는 장르의 가능성을 새롭게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검떠 : 그 시절 이런 연출이 가능하다니! '스플래터 하우스'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독보적인 공포 게임의 시작을 알려줬다고 생각합니다. 비주얼적으로 잔혹하고 리얼하게 묘사되고 있는 기귀한 크리처들의 모습과 각종 피와 토산물등이 난무하는 배경에 그래픽 게임의 분위기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깨지는 듯한 현악기의 배경은 등 여러모로 마음먹고 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죠.



13일의 금요일로 유명한 살인마 캐릭터 제이슨을 오마주한 하키 마스크의 주인공 이라든가 적으로 등장하는 괴물의 모습 역시 대다수 B급 공포 영화 속 클리셰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죠.



특히 이 게임에 등장하는 보수들은 너무 인상적인데, 대체적으로 꿈 속에서도 절대 나오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레트로 게임들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꼽힐 정도로 그로테스크한 급한 왕입니다.



검떠 : 피와 살이 떡이 된, 알 수 없는 설정에서 속에서 나오는 첫 판 보스 '라디에이터'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피와살 로 이루어진 생명체만 보면 미친 듯이 달려들어 물어뜯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죠.





검떠 : 두 팔에 전기톱을 장착한 피그맨 이라는 3스테이지 보스는 당시 유행하던 슬래셔 무비에 크게 영감을 받고 디자인된 것 같은데, 전기톱을 손으로 들고 있는 게 아니라 아예 팔 자체에 박아넣은 것으로 보이며 얼굴에는 천 인지 두건 인지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과연 눈이 보이기는 할까 싶고 팔 다리는 온통 핏덩이로 되어 있는 끔찍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게임의 보스들은 대부분 기괴하기 짝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잡혀간 여자친구가 보스로 등장하는 5 스테이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연약한 여자의 모습에서 갑자기 피로 떡칠한 괴물로 변해 공격하다가 다시 원래 여자친구를 변해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당시 플레이하면서 가장 소름 돋는 장면이 아닐 수 없었죠...







검떠 : 그밖에도 6 스테이지의 지하 동굴에서 등장하는 수정난 속에서 튀어나오는 괴물들을 해치우고 보스에게 도달하면 암세포나 내장을 담은 듯한 생체조직의 보스가 등장하며 7 스테이지 땅 속에서 솟아 올라오는 징그러운 모습을 가진 거대한 막판 보스 역시 강하게 머릿속에 기억되고 있네요.




-엑스 멀티 플라이-




검떠 : 엑스 멀티플라이는 1989년도에 아이렘에서 제작한 오락실용 횡스크롤 슈팅게임이죠. 알타입 이후 비슷한 컨셉을 표방하고 등장한 징그러운 모습에 생체 조직이 잔뜩 등장하는 게임이지만 워낙 마이너한 게임이고 당시 국내 오락실에서도 접하기 쉽지 않았을 정도로 국내 오락실에 많이 들어오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게임의 내용은 영화 인터 스페이스나 PC 게임인 마이크로코즘처럼 병마와 싸우기 위해서 인체에 내부로 들어간 나노 전투기의 모험?을 그리고 있죠.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과연 이게 인체가 맞는지 싶을 정도로 기괴한 배경과 적들이 즐비하게 등장합니다.




(충격적인 타이틀 화면.. 정말 이 게임을 즐겨야 될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기괴한 장면이 한 가득하다...





검떠 : 정말 게임 내내 그로테스크합니다. 정말 사람뱃속이 이렇게 생겼다고요? 그렇다면 생물공부를 다시 해야겠군요... 과연 알타입 제작사답게 미려하게 생긴 디자인의 주인공 기체는 전체 폭탄 및 특수 공격, 하다못해 알타입에도 있었던 옵션 하나 없이 단신으로 적들과 싸우게 되는데 유일한 파워업으로 기체의 촉수 같은 게 설치가 돼서 기체의 움직임에 역방향으로 특수를 움직일 수 있죠.



해당 촉수는 마치 알타입의 옵션기인 포스처럼 적 탄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이 촉수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만이 고수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쉬울 수는 없는 게, 이 촉수가 움직이는 원리가 생각보다 까다롭죠.





검떠 : 물론 추가적인 파워 아이템을 통해서 발사되는 샷들이 강화되며 유도 성능을 지닌 미사일이나 사방으로 샷을 쏘는 무기라든가 레이저 처럼 관통 속성을 지닌 무기 등도 제시되긴 합니다.



그 밖에도 알파벳 아이템의 경우는 기체 스피드를 올려주는데 너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컨트롤 힘들 정도로 빨라질 수 있어서 가끔 나오는 역방향 S 아이템을 먹어서 스피드를 줄여주는 것도 공략 포인트라면 공략 포인트 겠군요.





검떠 : 앞서 계속 말씀드렸지만... 등장하는 적들은 온통 기계하기 짝이 없습니다.. 첫 판 보스는 마치 거대한 곤충을 연상케 하며 두번째 스테이지보스는 처음부터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등장하는데 마치 알타입에 나왔던 거대 전환보스를 생각나게 하지만 외형자체는 기괴한 모습에 거대한 괴물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직접 상대할 때는 인간 형태의 얼굴만 남아서 혀를 내밀며 박치기를 해 오거나 눈에서 유도 속성이 있는 빔을 쏘기도 하는 등생각보다 공포스러운 모습이라서.. 이게 슈팅 게임인지 공포 게임 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밖에도 등장하는 스테이지의 모든 보스들은 끔찍한 외형을 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이런 보스들은 모두 이름이 존재하며 이 이름들은 대부분 별도의 세계관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만큼 공포의 존재들이라는 점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에일리언 신드롬-






검떠 : 에일리언 신드롬은 1987년도에 세가 에서 발매한 오락실용 액션 슈팅게임이죠. 우주선을 점령한 수많은 외계 생명체들이 대항해서 잡혀있는 동료들을 구하고 최종적으로 해당 함선에 존재하는 보스들을 모두 격파하는 것이 목표인 슈팅게임 이지만 탑뷰 시점으로 진행돼서 종 스크롤이 아닌 전방향 스크롤이며 각 스테이지가 미로처럼 꾸며져 있기 때문에 틈틈이 필드 내에 존재하는 지도를 보고 위치와 출구를 확보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합니다.





검떠 : 스테이지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150초 라는 시간 제한이 존재해서, 제한된 시간 내에 인질들을 모두 구출하여 출구로 빠져나가 적 보스와 싸워야 하며 스테이지에는 각종 파워업 아이템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무기를 얻어 공격할 수 있고 무기 별로 특성에 달라서 어떤 무기를 고를지 고민해야 합니다.



또 벽에 비치되어 있는 특정 장소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 중에는 화염구를 발사하는 화이어 볼이라 든가적을 관통할 수 있는 레이저, 그리고 사정거리는 짧지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화염방사기 등이 있죠.



그 밖에도 옵션 처럼 따라다니며 적들에게 기본 샷을 발사하는 소형 로봇도 존재합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가 쉽지는 않지만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죽어도 먹었던 무기가 없어지진 않는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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