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가이드] 카카오게임즈 ‘월드플리퍼’, 리세마라 후 어떻게 덱을 짜야 하나?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17 16:12:57
조회 52 추천 0 댓글 0
카카오게임즈가 사이게임즈와 손잡고 선보인 신작 월드플리퍼가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14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다음 작품으로 결정된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에 비해 부족한 인지도 때문에 출시 전 기대감이 높지 않았지만, 핀볼과 RPG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과 추억을 되살리는 도트 그래픽의 만남이 마니아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월드플리퍼는 퍼즐앤드래곤이나 몬스터스트라이크처럼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해 적과 싸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파티 구성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오픈 이벤트로 많은 성도석(게임캐시)이 제공되고 있고, 리세마라 방법도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필수 캐릭터를 뽑아놓고 시작을 하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리세마라로 확보해야 하는 캐릭터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화관덱(화염 속성 관통덱)의 필수 캐릭터인 클라리스와 베론이다. 클라리스를 리더로 배치할 경우 화속성 캐릭터들의 스킬 대미지를 125% 상승시켜준다. 또한, 액티브 스킬인 ‘알케믹 플레어’는 전방에 대폭발을 일으켜, 화속성 대미지 및 화속성 내성 하락 효과를 주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베론은 암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을 65% 상승시켜주는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액티브 스킬인 ‘킬링 테리토리’는 ‘아군 전체에 관통 효과’라는 매력적인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리스와 베론을 유니존으로 결합하면 액티브 스킬을 발동할 시 졸개를 뚫고 보스에게 직접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메인 스토리를 끝까지 클리어할 수 있다.

리세마라로 두 캐릭터가 동시에 나와 준다면 최고이긴 한데, 아무리 리세마라를 해도 안 나온다면 베론쪽을 더 우선하는게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 베론은 강력한 공격력과 관통 효과 때문에 화관덱뿐만 아니라 여러 파티에서 필수 캐릭터로 활약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화관덱만큼이나 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풍속성 부유덱의 필수 캐릭터인 필리아, 그리고 강력한 탱킹 능력으로 어느 파티에서나 든든한 라젤트, 필리아와 함께 풍속성덱에서 강력한 화력을 뽐내는 실티, 피버 타임덱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네프팀, 멀티볼덱에서 활약하는 키쿠노와 마리나 등도 있으면 유용하다(이런 게임의 특성상 5성은 뽑아놓으면 언젠가는 다 쓰게 되어 있다).



암속성 5성 캐릭터 중에 암초살 파티의 필수 캐릭터로 활약하는 베르세티아도 강력한 화력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만, 리더 스킬이 HP(체력)가 50%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아군 공격력과 스킬 대미지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쓰기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5성 캐릭터는 아니지만, 3성 샤스스는 나오면 무조건 키워야 하는 필수 캐릭터로 꼽힌다. 샤스스는 리더의 공격력과 스킬 게이지를 채워주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덱에서도 반드시 들어가야 할 6성 등급의 가치를 가진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리세마라를 통해 목표로 한 캐릭터를 확보했다면 이제는 덱을 구성해야 한다. 덱을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덱의 컨셉을 정하고, 속성과 어빌리티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다.

퍼즐앤드래곤의 경우 리더 스킬의 조건과 액티브 스킬의 종류만 신경 쓰면 됐지만, 이 게임은 캐릭터마다 육성을 통해 활성화시킬 수 있는 어빌리티와 보조 캐릭터의 특성을 메인 캐릭터에 더하는 유니존 시스템 때문에, 조합이 더 복잡하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5성 캐릭터로 모두 채우면 될 것 같지만, 다른 MMORPG의 파티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딜러와 힐러, 서포터를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3~4성 캐릭터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화관덱의 경우 클라리스와 베론이 딜러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나머지 파티원들은 딜러보다는 아군의 화속성 공격력을 늘려주는 서포터나 적의 화속성 내성을 낮춰주는 디버퍼, 그리고 적의 공격을 막아주는 탱커 혹은 힐러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체력 회복 및 아군 공격력 상승 효과를 주는 3성 캐릭터 진, 필드 전체 공격 및 명중한 적의 공격력 감소, 화속성 내성 하락, 강화 효과 1개 해제 등 매우 유용한 효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엔니, 화면 전체 공격과 적의 화속성 내성 하락, 리더의 공격력 상승 등의 효과를 가진 비앙카 등이 대표적이다.

클라리스와 베론, 그리고 샤스스는 무조건 있어야 화관덱을 구성할 수 있지만, 나머지 자리를 자신의 캐릭터 보유 상황에 따라 엔니, 진, 비앙카, 그리고 라젤트 같은 탱커 캐릭터 등을 잘 조합해서 배치하면 된다.

화관덱만큼이나 초보자들이 쓰기 좋은 풍속성 부유덱 역시 마찬가지다. 풍속성 부유덱은 중력의 제약을 무시하고 공중에 더 오래 떠 있을 수 있는 부유 버프 속성을 활용하는 덱으로, 필리아만 있어도 어느 정도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괜찮은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필리아는 아군에게 부유 버프를 주고, 파티 전원의 HP를 회복시켜주는 액티브 스킬을 보유한 힐러 포지션으로, 리더 특성은 풍속성 캐릭터의 HP가 60% 이상일 때 그 캐릭터의 공격력을 115% 상승시켜준다. 다만, 리더에 더 어울리는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리더로 활용하지는 않은 편이다.

필리아로 힐러가 확보됐기 때문에, 나머지는 본격적으로 딜러를 담당할 캐릭터와 적의 내성을 낮춰줄 디버퍼, 부유 효과를 증폭시켜줄 서포터가 필요하다. 딜러로 가장 유용한 캐릭터는 풍속성 5성 캐릭터인 실티로, 콤보가 늘어날수록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콤보 쌓기 좋은 부유덱에 잘 어울린다. 리더 스킬 또한 풍속성 캐릭터 공격력 30% 증가와 10 콤보 이상인 동안 풍속성 캐릭터의 공격력 40% 증가를 가지고 있어서, 필리아보다 리더에 더 잘 어울린다.



실티가 없을 경우에는 배틀 시작 시, 풍속성 캐릭터의 스킬 게이지 20% 증가와 스킬 대미지 60% 증가 효과를 가진 4성 캐릭터 소우시로를 리더 및 딜러로 활용할 수 있다.

포지트는 2성 캐릭터이지만 필리아만큼이나 부유덱의 필수 캐릭터로 꼽힌다. 아군 전체에 부유 효과와 공격력 상승, 스킬 대미지 효과를 부여하는 ‘아울 블래스트’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빌리티도 부유 중 파티원의 공격력 증가와 부유 효과 시간 증가를 보유하고 있어, 부유덱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메인 스토리 1장의 EX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구하기도 쉽다.



디버퍼로는 주변 적에게 마비 효과 및 풍속성 내성 하락, 맞힌 수만큼 강화 효과 삭제 능력을 가진 3성 캐릭터 재스터 등이 있으며, 아군에게 부유 효과를 주고, 부유 효과 적용 중에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4성 캐릭터 오로울도 초반에는 나쁘지 않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5성 캐릭터 시우에가 등장하면 더욱 강력한 위력을 맛볼 수 있다.

덱을 구성하면서 캐릭터 조합만큼이나 자리 배치도 중요하다. 캐릭터의 어빌리티를 살펴보면 메인 캐릭터로 배치해야만 발동되는 어빌리티가 있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메인에 두고, 어떤 캐릭터를 서브로 놓을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파티 구성창을 보면 캐릭터 밑에 발동 어빌리티라고 표시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발동되는 어빌리티와 조건이 맞지 않아 발동이 되지 않은 어빌리티를 확인할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은 어빌리티를 발동시켜 시너지 효과를 얻도록 하자.



지금까지 소개한 화관덱과 풍속성 부유덱 외에도 낮은 체력이 불안함을 주기는 하지만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을 순간적으로 삭제시켜버릴 수 있는 베르세티아 중심의 암초살 파티, 피버 타임을 강제로 늘려서 보스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피버타임덱, 플립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플립덱 등 굉장히 다양한 덱이 존재한다.

일본 서버를 미리 경험한 고수들이 올려둔 최적의 조합대로 캐릭터가 나와준다면 굉장히 편하겠지만, 그렇게 안 나오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 내에서 최선의 조합을 찾아보는 것도 월드플리퍼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한주의 게임소식] 모바일 신작들 대거 매출 상위권 진입▶ 카카오게임즈, '그랜드체이스' 신규 콘텐츠 '에르나시스의 해머' 업데이트▶ 오딘에 이어 프렌즈샷, 월드플리퍼까지. 3분기 기대감 커지는 카카오게임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1567 중소게임사가 K원신? 유비스 ‘제네시스II’는 증명해가고 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7 10 0
11566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5주년 기념 페스티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4 9 0
11565 '콜 오브 듀티' 다음 작품은 '블랙 옵스 6'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9 10 0
11564 넷마블, 공성전 등 담긴 '레이븐2' 로드맵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8 9 0
11563 위메이드, '미르M' 중국 퍼블리셔는 더나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9 9 0
11562 [한주의게임소식] "시작된 던파의 중국 공습!" 중국 전체 1위 올라선 '던파 모바일' [4]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7 329 1
11561 힐링 방치 넘어 생활 개선까지 노린다. 페어트리 ‘양 세는 소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6 22 0
11560 "간단하지만 집약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사, 공감오래를 기억해주세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3 16 0
11559 젤리스노우 "한국의 윷놀이와 덱빌딩을 합친 새로운 신작 '덱랜드', 기대하세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8 18 0
11558 컴투스홀딩스 MMORPG '제노니아', ‘오시리스의 봉인’ 오픈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7 17 0
11557 한국 수험생 넘어 일본까지. 학생들 공감대 이끌어낸 ‘수험생키우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7 19 0
11556 여성 e스포츠 리그 ‘WE-CUS CUP Ⅳ’, 대전 e스포츠 경기장서 25일 결승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21 0
11555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4 프리시즌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 0
11554 ‘창세기전 모바일’, 외전 시리즈 ‘템페스트’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8 0
11553 그라비티, PlayX4 게임쇼서 다채로운 게임과 굿즈로 주목.. '소통행보 통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6 0
11552 넷마블문화재단, '게임문화체험관' 설치 기관 공모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8 13 0
11551 2024 인디크래프트, 우수 선정작 톱 70 선정 완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11 0
11550 에픽게임즈 스토어, '파밍 시뮬레이터 22' 무료 제공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4 12 0
11549 플레이엑스포 참가한 교소프트, 디아블로 감성 추구한 ‘핵앤슬래시 키우기’ 선보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7 15 0
11548 크래프톤 렐루게임즈, AI게임 '마법소녀 루루핑'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7 15 0
11547 게임 경쟁력 살린 넷마블, 구글 차트 상위 20위 중 4분의 1 차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3 0
11546 플레이엑스포서 만난 하이엔드게임즈, '플라티나랩'으로 리듬액션과 서브컬처의 융합 노린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 0
11545 덱빌딩과 실시간 대결이 만났다! 플레이엑스포 이색 작품 '강한토끼만이 살아남는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5 0
11544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난 트라이펄게임즈 ‘베다’, 소울라이크 입문작 꿈꾼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 0
11543 롬, 정식 출시 100일 기념 축제 진행한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2 0
11542 던파 모바일, 최고난도 던전 ‘멸망의 칼릭스’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 0
11541 마비노기. 서비스 20주년 기념 ‘판타지 파티’ 개최 발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 0
11540 "여름의 왕좌는 누구에게?" 2024 LCK 서머, 6월 12일 개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11539 던파 듀얼, 신규 캐릭터 ‘넨마스터’ 선보인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 0
11538 '메이플’, 길드 시스템 개편 및 21주년 2차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6 0
11537 빅게임스튜디오, ‘블랙클로버 모바일’ 1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11536 쿠로게임즈 기대작 '명조 워더링 웨이브' 정식 서비스 시작 [7]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84 0
11535 하이브IM, 신작 '던전스토커즈' 스팀에서 깜짝 테스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 0
11534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플레이엑스포 포스메이게임즈 ‘달빛 개구리여관’을 만나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 0
11533 “스승님을 살해한 범인은?”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난 검귤단 ‘킬라’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3 0
11532 e스포츠 대회와 굿즈 상점까지. 이터널 리턴, 플레이엑스포2024에서 인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 0
11531 비엔엠컴퍼니 ‘레드포스PC아레나’, 5월 말 연신내에 플래그십 체험존 오픈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6 0
11530 해외 게임쇼도 안 나오는 닌텐도가 여기에? 플레이엑스포에 닌텐도 떴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4 0
11529 ‘엘든링’ 앞세운 반다이 “플레이엑스포 주인공으로 떠올라”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7 0
11528 대원미디어, 플레이엑스포서 '어스토니아 스토리' 시연 등 미공개 신작 선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 0
11527 비즈니스 기회와 이용자 소통까지. 다양한 기회 준비된 플레이엑스포2024 B2B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2 0
11526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2024’, 올해도 성대히 개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4 0
11525 웹젠 '뮤 모나크', 신규 클래스 '다크로드'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1 0
11524 [체험기] 20년 전 게임 맞나? 여전한 재미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449 2
11523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글로벌 사전등록 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6 0
11522 "역시 당신입니까.." '페이커', e스포츠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자 선정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9 0
11521 유니티 송민석 대표 “게임 엔진 개발사 본연으로 개발역량 강화할 것”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2 0
11520 ‘에오스 레드’ 이용자와 함께하는 5월의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8 0
11519 Xbox, 마인크래프트 15주년 기념 행사 개최한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7 0
11518 플레이위드, 유니티 U-day 서울서 '로한2', '씰WTF' 플레이 영상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