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유시 / 오너에게) 비록 패배했지만, 기적적인 바론 스틸이 나왔다. 어떤 상황이었나?

배성웅 감독 / 페이커에게) 오늘 경기의 결과를 가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배성웅 감독에게) 벤픽이 최선이 아니었다고 했다. 마지막 경기 벤픽에 대해 설명해달라

배성웅 감독에게) 올해 마지막 경기가 아쉽게 마무리됐다. 이번 시즌 총평을 하자면?

페이커에게) 월즈 결승에서 좌절한 이후 다른 팀원들에게 해준 말은 무엇인가?

제우스에게) ‘킹겐’(황성훈 선수)의 ‘아트록스’를 평가하자면?

케리아 선수에게) 마지막 경기에 대한 소감은 어떤가?

제우스 선수에게) 이번 대회 총평을 하자면?

페이커에게) 마포교 동창인 데프트(김혁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마디 해준다면?

페이커에게) 5년 전 결승에서 많은 눈물을 쏟았다. 이번에는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았는데?

케리아에게) 이번 월드 총평과 같은 팀이었던 데프트 선수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페이커에게) 지금의 기량과 롤드컵 이후 본인의 목표를 이야기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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