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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우선, 많은 게임들이 퍼즐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대부분의 게임에서 퍼즐은 사실 플레이어의 진행을 막기 위한 장애물로 사용됩니다.예를 들어, 어떤 게임에서는 핵심 게임플레이가 총 쏘기일 수도 있고, 플랫폼 액션일 수도 있겠지만디자이너들이 속도 조절이나 템포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그 사이에 퍼즐을 집어넣습니다.대충 이 퍼즐 풀기 전까지는 진행 못한다는 식이죠.예시로 여기 <원숭이섬의 비밀 2>의 한 장면을 가져왔습니다.이런 식의 퍼즐은 어드벤처 게임뿐만 아니라다양한 장르의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이 장면에서 플레이어는 묘지에 도착하게 되고,여기 있는 납골당에 들어가고 싶어 합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문이 잠겨 있어서, 열쇠를 찾아야 하죠.그 열쇠는 어디 있을까요?디자이너는 이 열쇠를 전혀 다른 섬, 아주 멀리 떨어진 장소에 숨겨놨습니다.그 열쇠는 어떤 관(casket) 판매점의 벽에 걸려 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그 열쇠가 계산대 뒤에 있고점원이 뒤로 못 가게 막고 있다는 점입니다.왜냐하면, 플레이어가 뭔가를 훔치려 한다고 의심하기 때문이죠.그래서 플레이어는 약간의 기만 혹은 설득을 시도해야 합니다.예컨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좋은 중고 관을 하나 찾고 있는데요."그러면 점원이 반가워하면서,"이쪽에 좋은 관이 있습니다!" 하고기꺼이 관 안에 들어가 보여주려고 하죠.왜냐하면 아무도 그의 관을 사지 않거든요. 전부 할인 중인 걸 보세요.아무도 죽지 않으니까 말이죠점원이 관 안에 들어간 순간,플레이어가 게임 초반에 얻어놓은 망치가 있다면그를 관에 못질해서 가둬버릴 수 있습니다.그러고 나서 계산대 뒤로 가서 열쇠를 훔치고이제 다시 납골당으로 돌아가 문을 열 수 있게 되는 것이죠.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그리고 저는 그들이 그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잘못됐다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사실, 제가 이 게임을 예시로 고른 이유 중 하나는저 역시 이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그냥 단순히 비판하려면, 예컨대 <가브리엘 나이트> 같은 게임을 고를 수도 있었겠죠.유명한 '고양이 털로 만든 가짜 콧수염 퍼즐' 같은 건다들 싫어하잖아요.하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이 좋게 기억하는 게임,게다가 오래된 원작이 리메이크될 정도로 사랑받은 게임을 일부러 선택했습니다.왜냐하면 그런 게임을 고를 때제가 하려는 주장의 효과가 훨씬 더 크기 때문이에요.그 주장은 이겁니다사람들은 이 게임을 퍼즐 때문에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건,퍼즐 위에 겹겹이 덧씌워진 레이어들,즉 아트, 음악, 유머러스한 대사들 같은 것입니다.만약 우리가 그 모든 것들을 벗겨내고핵심 게임플레이만 남긴다면,남는 건 단지 지루한 스캐빈저 헌트일 뿐입니다.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건을 찾고,그걸 다른 물건에 사용하는 방식이죠.완전히 미로 속을 돌아다니며 빨간 키카드를 찾아빨간 문을 여는 게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그나마 <둠> 같은 게임에서는가는 길에 괴물을 쏘거나 뭔가 신나는 일이 벌어지기라도 하잖아요.하지만 이 게임에서는그 스캐빈저 헌트 자체가 전부입니다.물론 이건 다소 단순화된 관점이긴 합니다만그래서 이 생각을 좀 더 이어가 보자면,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유일한 것은겉으로 덧씌워진 '무대장치(set dressing)'일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그 핵심,즉 퍼즐을 찾고 사용하는 그 구조 자체는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이걸 그냥 "열쇠와 자물쇠의 연속"으로 본다면 말이죠.하지만 우리는 그 위에게임의 제작 요소들이 덧붙여지면서점점 더 많은 의미를 부여받게 됩니다.예를 들어, '열쇠'는 망치가 되고'자물쇠'는 못질해서 닫는 관이 되는 식이죠.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이런 게임 디자인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정직하지 못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디자이너는 당신이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일종의 속임수로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즉, 본질적으로는 지루한 작업을겉으로는 재미있는 무언가처럼 보이게끔속이고 있는 셈이죠.그러니까 제가 '정직한 퍼즐 게임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하고자 하는 것은,앞서 말한 그런 퍼즐 방식의 정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여기서 퍼즐은 그 자체가 게임의 핵심 가치 제안인 것이죠.물론, 그 위에 여러 층의 외형이나 연출 같은 것들을 덧붙이는 건 여전히 중요합니다.그걸 더하면 게임은 더 좋아지죠.하지만 퍼즐 그 자체가 충분히 훌륭해서,"이 게임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일으킬 수 있는그게 바로 제가 말하는 퍼즐입니다.물론, 정직한 퍼즐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를 간결하게 설명하는 건 어렵습니다.왜냐하면 그 의미의 대부분은플레이어가 퍼즐을 직접 풀면서 겪게 되는 내면적인 체험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예시를 하나 드려볼게요이 게임은 <The Swapper>라는 퍼즐 게임인데요혹시 아직 안 해보셨다면 정말 꼭 해보셔야 해요.정말 잘 만든 퍼즐 게임입니다.이 게임의 기본 구조는 이렇습니다.플레이어는 최대 네 개까지 자신의 클론를 만들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장치를 이용해서,그 복제본 중 하나를 가리키면그 클론과 자신을 '스왑(swap)'할 수 있습니다.게임을 시작한 지 한 시간쯤 지나면화면 오른쪽에서 들어오게 되는 이런 방이 나옵니다.그리고 방의 위쪽에는 천장에 큰 구멍이 나 있고그 옆에 위쪽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죠.그래서 딱 보면 바로 느낄 수 있어요."아, 저 위로 올라가야 하는구나."하지만 문제는,지금까지 게임에서 해본 것들로는어떻게 올라가야 할지 감이 안 온다는거죠이 게임은 일종의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이라서여러 구역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능력을 얻는 구조인데그러니까 계속 진행하다 보면 제트팩 같은 걸 얻어서 나중에 다시 오게 되는 건가?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라 그런 장비가 있을 법하니까요.그래서 왼쪽으로 계속 진행하면서그 구멍은 그냥 지나치고다른 퍼즐들을 풀어가게 되죠.하지만 결국,다시 이 방으로 돌아오게 됩니다.그리고 이젠 여기 말고는 더 갈 곳이 없는 거예요.그 말은,지금 이 순간에 반드시 저 위로 올라갈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그래서 이리저리 시도하다 보면조금 이상한 동작이긴 하지만,가능한 방법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즉, 공중에 복제본을 만들고,그 복제본이 땅에 닿기 전에 스왑을 하면마치 버니 합 짬푸처럼자신을 점프시키듯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거에요그렇게 해서그 깊은 구덩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죠.이 퍼즐에 도달했을 때쯤이면,여러분은 이미 이 게임을 어느 정도 플레이했고,꽤 많은 퍼즐들을 풀어왔을 것입니다.그래서 이 퍼즐에서 실제 발견(discovery)을 하게 되는 순간,그건 마치 계시(epiphany)처럼 느껴지죠.왜냐하면, 그 능력은 사실 처음부터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인데이제서야 그것을 깨닫게 되는거니까요이런 순간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미묘한 감정이 따릅니다.그리고 아마도, 이런 감정은 이런 발표 자리에서는제대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퍼즐 게임을 할 때의 실제 체험은그저 다른 사람이 푸는 걸 지켜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일겁니다직접 풀고 있을 때는,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고실험해보면서"혹시 이게 되지 않을까?" 하고 시도해보죠.그게 실패할 수도 있고,그러다가 어느 순간 머릿속에서 해답이 번쩍 떠오릅니다.그 순간, 아이디어가 맞아떨어지고직접 실행해봤을 때,퍼즐이 풀리면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순간입니다.반면에 다른 사람이 푸는 걸 보기만 한다면,"아, 그게 가능하네. 저 사람은 저렇게 풀었구나"정도로 그치게 되죠.그래서 다시 <원숭이섬의 비밀>로 돌아가자면이 게임도 <원숭이섬의 비밀>처럼 그 위에 여러 가지 제작상의 레이어들이 덧씌워져 있습니다.예를 들어, 아름다운 아트, 훌륭한 음악,극적인 스토리텔링,그리고 게임을 정말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개발자들이 기울인 노력이 분명히 느껴집니다.그렇다면 이런 모든 폴리싱 요소들을 제거해 보면 어떨까요?<원숭이섬의 비밀>을 추상화해서 생각해 봤던 것과 같이요그 결과는?사실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물론 게임은 덜 예뻐지고,덜 매력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요.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가 단지 주황색 박스라고 해도,게임의 핵심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그리고 그 핵심은 여전히아름답고, 흥미로운 퍼즐의 구조를 담고 있죠.이 말은 곧,이 게임의 퍼즐들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그리고 우리는 그 위에 레이어를 더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정직하게,그 퍼즐의 아름다움을 숨기지 않고오히려 드러내고 싶어지게 됩니다.가능하다면 그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싶어지죠.그러니 저는 앞서 말했던다른 스타일의 퍼즐을 무조건 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제가 말하는 "정직한 퍼즐 게임 디자인(Honest Puzzle Game Design)"이란그저 퍼즐 디자인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정직한 퍼즐 게임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요?디자인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됩니다.이 아이디어는 하나의 메커닉 혹은 일련의 규칙(rule set)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규칙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결과를처음부터 다 알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두 번째 단계에서는마치 탐험가처럼 행동하게 됩니다.이 규칙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의 영역을 탐험하며스스로 상황을 만들어 보고이 규칙 세트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도전해보는 단계입니다.이 탐험 과정에서흥미로운 발견을 조금 할 수도,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만약 별로 찾지 못했다면다른 아이디어를 시도하고이 아이디어는 잠시 옆에 두게 됩니다.완전히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왔을 때그때는 보이지 않았던 무언가를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반대로 많은 것을 발견했다면,그 실험 과정을 거쳐디자인의 마지막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이 단계에서는탐험 중에 발견한 가장 흥미로운 요소들을 다시 꺼내고,자신에게 도전하기 위해 만든 상황들을 정제(refine)하고,아이디어들을 큐레이션하며이를 연속적인 퍼즐 시리즈로 증류(distill)시켜 플레이어가그 안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이 과정에서 각 퍼즐은게임의 규칙이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결과를하나하나 예시처럼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플레이어는 이 퍼즐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면서각 퍼즐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학습하고,그 지식을 다음 더 어려운 퍼즐로 이어가면서 활용하게 됩니다.이런 방식의 퍼즐 디자인은,말 그대로 퍼즐 하나하나가 게임 속에서 의미를 가진 디자인입니다.각 퍼즐은 게임 규칙의 어떤 면을 표현하고자 하는지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디자이너의 역할은그 퍼즐이 왜 존재하는지,어떤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그것을 플레이어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만약 플레이어가 퍼즐을 풀었는데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거나왜 그 퍼즐이 풀렸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면,그건 디자이너로서 실패한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진실된 퍼즐 게임을 좋아하고,저 역시 그런 퍼즐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이후내용은 퍼즐 제작방법에 대한 강연이라 생략)트위치 시청자들과의 Q&AQ: 이런 정보 전달 디자인이 퍼즐 외의 게임에서는 어떻게 확장될 수 있나요?매튜:음..퍼즐이 아닌 다른 장르에서도 충분히 탐구 중심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다고 봐요그러니까 "나는 존나짱쎈 로보트 게임을 만들 테야!!"같은 접근이 아니라특정한 메커닉이나 규칙 세트를 먼저 구상한 뒤, 그걸 기반으로 아이디어들을 실험하면서그 규칙이 어떤 가능성을 가지는지 탐색하는 방법인거죠그걸 퍼즐로 풀어내는 대신, 다른 종류의 게임플레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어떤 구체적인 목표 달성보다는, 그냥 플레이어가 게임의 메커닉에 집중하고, 흥미로운 상호작용을 발견해내는 것에 초점을 두는 형태가 되겠죠. 물론 저는 퍼즐 게임 외의 디자인 작업은 많이 해보지 않아서그쪽에 대해 전문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제 생각은 이래요Q: 가장 좋아하는 퍼즐은?매튜:가장 좋아하는 퍼즐은 <브레이드>에요아마 이 강연을 보신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요 ㅋㅋ<브레이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퍼즐은 정말 고르기 힘들지만그래도 월드 5에서 나오는 퍼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그 월드는 평행우주 개념이 들어가 있고자기 그림자를 죽여서 열쇠를 얻어야 하는 퍼즐이 있죠이 퍼즐은 너무 특이해서 이름도 없지만 정말 좋아하는 퍼즐이에요그밖에도 <브레이드>의 별 수집 퍼즐도 정말 좋아하지만이건 스포일러니까 자세히 말하진 않을게요Q: 브레이드 외에도 퍼즐 디자인 관점에서 흥미로운 게임이 또 뭐가있었죠?퍼즐 그 자체가 중심은 아니지만,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퍼즐을 잘 활용한 사례로는 뭐가 있을까요?매튜:The Witness, Braid, The Swapper, Antichamber, Portal...이 중 어떤걸 봐도 퍼즐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흥미로워요질문의 후반부, “퍼즐이 중심은 아니지만 게임의 메시지를 지지하는 방식으로 잘 쓰인 예시가 있느냐”에 대해선… 음… 그건 조금 애매하네요. 그런 의미에서라면 <Portal>이 유일하게 좀 그런 방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퍼즐과 이야기가 서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상호작용하며 작동하거든요.<The Talos Principle>도 비슷하긴 한데… 이 슬라이드엔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그 게임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아서요. 물론 한 번쯤 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이지만, 퍼즐을 통해 이야기를 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시도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꽤나 어설프고, 실패에 가까웠다고 느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네웹 원작인 영화 '좀비딸' 흥행각이 보여서 불만있는 친구들 작성자 : ㅇㅇ고정닉 韓, 美에 4000억달러 투자카드 꺼냈다 - 관련게시물 : 한국의 ‘2000억 달러+α’ 투자제안까지 걷어찬 미국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77412 - 트럼프의 관세 지급금 83만원.. 이래서 4000억 달러 요구가 나온 것 - dc official App- [속보] 李대통령, 美체류 장관들에 “당당히 임하라”이게 대통령이지 - 한미 관세협상 요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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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심즈 경쟁작 인조이, 운전과 평판 관리도 가능 게임메카 2024.04.30 17:47:51 조회 1386 추천 0 댓글 4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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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운영자 20.07.13 49723 45 18678 [오늘의 스팀] “바퀴벌레가 나와요!” 그라운디드 2 화제 게임메카 07.30 344 0 18677 수영복 코스튬 등장, 오딘 여름맞이 업데이트 실시 게임메카 07.30 47 0 18676 크로노 오디세이, 피드백 반영한 2차 개발자 노트 공개 게임메카 07.30 65 0 18675 [순위분석] 발로란트 제치고 간만에 슈팅 1위 오른 배그 게임메카 07.30 172 0 18674 "카드사의 스팀 검열 거부한다" 서명 19만 명 참여 게임메카 07.30 425 0 18673 무대는 켄트성, 저니 오브 모나크 공성전 업데이트 게임메카 07.30 14 0 18672 로한2 글로벌 블록체인판, 티저 사이트 공개 게임메카 07.30 32 0 18671 배틀그라운드,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와 컬래버한다 게임메카 07.30 117 0 18670 넷마블 MMO 신작 '뱀피르' 8월 26일 정식출시 확정 게임메카 07.30 61 0 18669 11주년 서머너즈 워,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후원금 전달 게임메카 07.30 21 0 18668 블소 레볼루션 린족 오리지널 직업 ‘미호검사’ 업데이트 게임메카 07.30 25 0 18667 크래프톤 “내년 기대작은 서브노티카 2와 팰월드 모바일” 게임메카 07.30 617 0 18666 배그 성과금 기저효과, 크래프톤 2분기 매출 26% 감소 게임메카 07.29 502 0 18665 [오늘의 스팀] 유저 40% 감소, 빠르게 식어가는 명말 게임메카 07.29 1063 0 18664 선시안과 VTC, 모바일 배구게임 베트남에 선보인다 게임메카 07.29 96 0 18663 카드사 맘대로 하는 스팀 성인게임 검열, 법으로 막는다 게임메카 07.29 649 0 18662 장르 다변화, 쿡앱스 모바일 퍼즐·캐주얼 신작 6종 공개 게임메카 07.29 121 0 18661 넷마블 신작 MMO '뱀피르' 온라인 쇼케이스 실시한다 게임메카 07.29 74 0 18660 멸망한 세상서 농사짓는 로봇 ‘로버트 온 어스’ 8월 출시 게임메카 07.29 198 0 18659 불면의 도시와 기억을 되찾는 마녀 '힙스 앤 노지스' 공개 게임메카 07.29 88 0 18658 CTW, '약사의 혼잣말' 시뮬레이션 신작 만든다 게임메카 07.29 66 0 18657 헤이하치도 등장, 서머너즈 워 '철권 8' 컬래버 예고 게임메카 07.29 188 0 18656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쉬 사전예약 시작 게임메카 07.29 49 0 18655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8월 게임스컴서 데모 공개한다 게임메카 07.29 654 0 18654 “호라이즌 표절이다” 소니, 텐센트 신작에 소송 제기 게임메카 07.29 534 0 18653 LCK 3라운드 2주차, T1 대 한화 다시 격돌한다 게임메카 07.29 1115 0 18652 3주년 타워 오브 판타지, 5.2버전 '귀향의 꿈속' 업데이트 게임메카 07.29 86 0 18651 위쳐·사펑 이을 CDPR 신규 IP ‘하다르’ 본격 개발 시작 게임메카 07.29 825 0 18650 FPS '델타 포스' 첫 한국대표 선발전, SOOP서 생중계 게임메카 07.29 254 0 18649 최대 93% 세일, 스팀 레이싱 할인 축제 시작 게임메카 07.29 425 0 18648 [겜ㅊㅊ] 감성 최대로! 최근 나온 지브리풍 게임 4선 게임메카 07.29 165 0 18647 맵 뿐 아니라 플랫포머 고정관념도 부쉈다, 동키콩 바난자 게임메카 07.28 127 0 18646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LP·CD판 사운드트랙 낸다 게임메카 07.28 229 0 18645 [오늘의 스팀] 말하면 마법이 된다! '메이지 아레나' 압긍 게임메카 07.28 303 0 18644 페이커 이상혁, T1과 4년 재계약 '사실상 종신 T1맨' 게임메카 07.28 1416 0 18643 [숨신소] 예쁜 동화풍 복슬복슬 스타듀밸리 '그림셔' 게임메카 07.28 384 0 18642 얼마나 진짜 같으면! 데스 스트랜딩 스샷으로 성인 인증을 게임메카 07.28 203 0 18641 20주년 맞은 아이돌마스터, 연말 콘서트 연다 게임메카 07.27 602 0 18640 국내 논란 불구,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900만 유저 돌파 게임메카 07.27 767 0 18639 출시 두 달,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플레이' 온다 게임메카 07.27 833 0 18638 정식 출시된 슈퍼바이브, 공중전 더 쫀쫀해졌다 게임메카 07.25 709 0 18637 지브리에서 영감 받은 '호텔 갤럭틱' 스팀 앞서 해보기 게임메카 07.25 336 0 18636 가상의 80년대 한국과 독재, '사람 속에 피는 꽃' 출시 게임메카 07.25 363 0 18635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개발사, 올해 지스타 온다 [1] 게임메카 07.25 742 1 18634 천만 관중 시대, 게임사 마케팅 핫 키워드 ‘KBO’ 게임메카 07.25 880 0 18633 [이구동성] 명말은 '제 2의 오공'이 아니었습니다 게임메카 07.25 1341 0 18632 1,324억 원 규모, 크래프톤 '라스트 에포크' 개발사 인수 게임메카 07.25 609 0 18631 [오늘의 스팀] 전작만 못하네, 킬링 플로어 3 ‘복합적’ 게임메카 07.25 651 0 18630 넥써쓰, ‘그랑사가 키우기’ 파이드픽셀즈와 MOU 체결 게임메카 07.25 95 0 뉴스 이은지 맞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걸그룹 몸매 변신 디시트렌드 07.3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7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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