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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3)-소니 그룹(Sony Gro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2 2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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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게임와이는 지난 7월 진행한 게임사 톱15 하반기 기상도에 이어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를 진행 중이다. 이중 글로벌 시총 15위에 포함된 국내 기업 크래프톤과 넥슨은 제외됐다. 아울러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 기업으로 분류된 기업도 제외됐다. 한편 컴퍼니마켓캡 시총 기준 상위 25개 기업은 MS가 1위, 텐센트, 소니, 씨그룹, 넷이즈, 로블록스, 닌텐도, 액티비전블리자드,유니티, EA, 아리스토크랫이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소니 그룹 소개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1년 2분기 주목점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2년 종합전망


◇ 소니  그룹 소개

소니는 1946년 설립된 일본을 대표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자회사로는  소니글로벌매뉴팩처링&오퍼레이션, 소니아메리카, 소니뮤직일본, 소니파이낸션홀딩스가 있다. 게임 관련 조직은 소니아메리카 소속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담당하고 있다. 


소니그룹 일본 본사, 사진=구글맵


SIE 산하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재팬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플레이스테이션스튜디오,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 EVO가 있고, 한국 법인은 재팬아시아 법인 산하에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게임개발사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산하에 있다. 너티독과 산타모니카, 산마테오스튜디오 등이 모두 이 회사의 자회사들이다. 


소니 기업 지배구조도, 구성=게임와이


소니 대표 요시다 켄이치로(Kenichiro Yoshida)는 2010년대 소니 부활의 최대 공로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1983년 소니에 입사, 재무 능력을 인정받아 소니 전략 본부장으로 승진했고  2018년 소니 대표가 됐다. 


콘솔 게임기로는 플레이스테이션1부터 5까지 시리즈를 출시했고, 휴대용으로는 PS ONE과 PSP, PS VITA, PSP GO 등이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플레이스테이션 나우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제품들


◇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소니는 지난 3월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5용 VR 컨트롤러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눌렀을 때의 긴장감을 뚜렷하게 감지할 수 있는 적응형 트리거 버튼, 폼 팩터에 최적화된 햅틱 피드백, 누르지 않고도 엄지, 검지, 중지 손가락이 놓인 곳을 감지할 수 있는 손가락 터치 감지, 트래킹 링을 통한 VR 헤드셋에서 추적되는 기능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PS5용 차세대 VR: 새로운 컨트롤러


같은 달 소니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영화 제작 소식을 전했다. 소니픽처스와 협력, 채드 스타헬스키(Chat Stahelski)는 존 윅(John Wick)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스트 오브쓰시마는 3월까지 총 650만 장 이상 판매되었고, 거의 절반 정도의 사람들이 게임을 클리어했다.


영화 제작 소식이 전해진


7월에는 작년 11월 12일 출시된 PS5의 전 세계 판매량이 1천만 대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소니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콘솔이며, 이전 모델인  PS4의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앞질렀다. 이와 함께 같은 날출시된 인섬니악의 마블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럴은 당시 650만 장 이상 판매됐다.


1천만장 판매


10월에는 블루포인트게임즈가 플레이스테이션스튜디오 계열사로 합류했다. 이 회사는 플레이스테이션스튜디오의 오랜 파트너로 데몬소울즈(Demon's Souls)의 탁월한 PS5 리메이크부터 명성이 자자한 완다와 거상의 PS4 리메이크와 언차티드(Uncharted: The Nathan Drake Collection) 리마스터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품질의 리마스터와 리메이크를 만들며 업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11월 12일에는 PS5와 PS4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불어, PS5용 주변기기 '미디어 리모컨' 역시 '디즈니+'를 지원한다.

디즈니+는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TV, 스마트 TV, 스트리밍 장치에 더해, 새롭게 PlayStation 5와 PlayStation 4에서도 디즈니+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PS5용 주변기기이자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리모컨' 역시 '디즈니+'를 지원, 버튼 하나로 디즈니+는 물론, 인기 엔터테인먼트 앱을 실행할 수 있으며, 미디어 재생, 컨트롤, TV나 PS5 조작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재 소니의 시가총액은 17조5000억엔(약 182조원)으로, 어느덧 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약 419조원)의 43% 수준까지 따라왔다. 

그중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속한 게임 & 네트워크 서비스(G&NS) 분야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88억 엔 증가한 6454억 엔(한화 약 6조 6498억 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227억 엔 감소한 827억 엔(8520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 소니 IR


매출 신장의 요인으로는 하드웨어 매상 증가, 환율의 영향, 애드온 콘텐츠 포함 서드 파티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 증가가 꼽혔다.


출처 = 소니 IR


피지컬 소프트웨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억 2300만 엔 감소한 데 비해 디지털 소프트웨어는 14억 1800만 엔 증가한 1266억 9100만 엔(1조 3045억 원), 애드온 콘텐츠는 164억 4100만 엔 증가한 1881억 6700만 엔(1조 9375억 원)이었으며, 네트워크 서비스도 45억 4800만엔 증가한 1004억 4500만 엔(1조 342억 원)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의 총 가입자 수는 4720만 명,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의 MAU는 1억 400만 명이다.

PS4 하드웨어는 전년 동기 대비 130만 대 감소한 20만 대에 그쳤고, PS5는 2분기에만 330만 대로 1분기 대비 100만 대가 증가, 누계 1340만 대를 달성했다. 또한 전체 소프트웨어 중 퍼스트 파티 타이틀의 비중은 10%에 조금 못 미쳤으며, 전체 소프트웨어 중 디지털 다운로드의 비율은 62%로 전년 동기의 59%보다 3% 증가했다.

올해 PS5로 발매된 퍼스트 파티 소프트웨어의 누적 판매량은 7월 18일 기준 '리터널'이 56만,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가 110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소니 IR


한편 2021년 회계연도 연간 실적 예상치는 지난 8월 시점과 마찬가지로 매출 2조 9천억 엔(29조 8613억 원), 영업이익 3250억 엔(3조 3465억 원)을 유지했다.

현재 소니의 주가는 13,580엔(한화 약 1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021년 2분기 주목점

이렇듯 소니는 또 다른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소니에 관심이 없던 투자자들에겐 의아한 모습일 수 있다. 워크맨으로 대변되던 소니 제품의 전성기는 예전에 끝났기 때문. 현재의 소니에 대해 잘 모른다면 플스5가 그렇게 돈이 되는가에만 주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소니는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사업 축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옮겨 양쪽의 융합에 성공했다.

올해 2분기(7~9월) 기준으로 살펴보면, 콘솔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와 게임제작, 구독 서비스 등을 포함한 '게임•네트워크서비스' 부문이 전체 매출의 27.2%를 차지해 부문별 매출 비중 1위였다. 미러리스카메라와 스마트폰 등을 포함한 '일렉트로닉스'는 전체 매출의 24.6%로 2위다. 3위는 금융으로 전체에서 15.6%를 차지했고, 게임과 함께 소프트웨어 부문이라 할 수 있는 음악•영화 부문의 매출 비중은 각각 11.5%와 11.0%, 이미지센서 부문이 11.8%였다.


(자료제공 소니그룹) / 소니 그룹 조직도


이중 게임•음악•영화 등 소프트웨어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매출의 49.7%에 달한다. 전체 영업이익에서도 똑같이 소프트웨어 부문이 51.8%를 차지했다. 내년 이후로 시야를 넓혀봐도 소프트웨어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 비중은 더 커질 전망이다.

소니의 포트폴리오 변화와 그에 따른 성공은 중요한 시사점을 보여주는데, 이는 소니를 제외한 한국•일본의 어떤 회사도 아직 하드•소프트 융합에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네이버•카카오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그룹 매출 비중 1위인 게임사업 전체에서 하드웨어 비중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다. 이는 게임 소프트 다운로드와 구독경제가 핵심 사업이라는 방증이다.

일렉트로닉스•게임•음악•영화•이미지센서•금융 등 6개 사업 가운데 매출 비중 1위인 게임 사업은 앞서 언급했듯 하드에서 소프트웨어와 구독경제 쪽으로 축이 바뀌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기 판매 이외 수익의 확대다. 2013년엔 게임부문 전체 매출에서 게임기 비중이 48%나 됐는데 작년에는 20%로 떨어진 바 있다. 게임 소프트의 자체 제작 비중이 늘어나면서 관련 매출이 많이 늘어났고 이와 함께 구독경제 구축에 성공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일본기준 월 850엔을 내면 'PS플러스' 회원이 될 수 있다.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하고 그 외에도 과거 게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도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구독서비스


2021년 3월말 현재 전 세계 PS 플러스 회원 수는 북미•유럽•일본 중심으로 4760만명에 달한다.

소니는 지난 5월의 경영방침 설명회에서 자사의 게임•영화•음악 IP를 서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콘텐츠 체험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니의 반도체•영상•스마트폰•통신•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테면 플레이스테이션의 인기게임 '언차티드'를 블록버스터 영화로도 만들고, 소니가 판권을 가진 영화 '스파이더맨'을 게임으로도 만드는 식으로 자사 IP의 시너지를 노린다는 것. 소니가 제작해 한국에서도 히트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도 원작 만화에서부터 시작해 TV시리즈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자체 보유한 인기 아티스트의 삽입곡 등 하나의 콘텐츠로 다양한 수익을 창출하는 OSMU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소니는 최근에 단순한 재미를 추구하되 특별한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 모바일게임을 만들어온 사업부를 통째로 매각했다. 앞으로는 게임이라도 영화•드라마화할 수 있는 것의 개발에 집중키로 했기 때문이다. 즉 어떤 콘텐츠를 만들 때에 그것이 다른 콘텐츠로 확대될 수 있는지, 소비자를 소니의 구독경제로 끌어들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 2022년 출시 예정 타이틀 분석

가장 가까운 1월 15일에는 ▲갓오브워(God of War (2018))의 PC 버전이 스팀과 에픽게임즈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2018년 4월 20일에 PS4용으로 발매된 이 타이틀은 작년 8월 기준으로 약 1,950만 장이 판매됐다.

갓오브워 PC 버전은 4k 해상도, 제한 없는 프레임레이트 옵션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다양한 그래픽 프리셋과 설정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기기 환경에 따라 시각적 경험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향상된 그림자 해상도와 화면 공간 반사부터 GTAO 및 SSDO를 활용한 앰비언트 오클루젼 파이프라인까지, PC 버전의 God of War는 플랫폼에 어울리는 인상적인 비주얼 퀄리티를 선보인다.

RTX에서 지원하는 NVIDIA의 딥 러닝 슈퍼 샘플링(DLSS)이 완벽히 연동되었으며, NVIDIA Reflex의 저지연 기술도 활용되었다. Reflex은 반응성 높은 경험을 선사하여 더욱 빠르게 반응하고 강력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또한 21:9 울트라 와이드스크린 지원이 추가되어, 전투 중 가슴 뛰는 충돌의 순간부터 9 영역 전반에서 볼 수 있는 북유럽 신화 속의 아름다운 자연까지 와이드스크린 통해 모든 장면을 더욱 극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높은 수준의 컨트롤러 지원과 키보드 매핑 커스터마이즈를 포함한다.  듀얼쇼크 4 무선 컨트롤러 및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포함하여 다양한 게임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갓오브워 라그나로크(God of War Ragnarök)도 나온다. 2018년작 갓오브워의 몇 년 후를 무대로 하고 있다. 미드가르드에 핌불베트르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크레토스, 아트레우스, 미미르의 생존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지난 게임이 부자간의 신뢰와 이해를 그리고 있지만, 그들의 관계에 있어 복잡한 부분도 존재한다. 특히 아트레우스가 갖고 있는 거인의 혈통과 크레토스만 확인한 전설이 공개된 다음에 더욱 그렇다. 크레토스는 여전히 과거의 잘못을 안고 살아가며, 신들과 전투하며 배운 피의 교훈을 아들에게 겪지 않도록 만들고 싶어한다. 크레토스는 아들은 안전하게 지키고 싶어하지만, 발두르와의 충돌을 통해 아사 신족과 얽히며 비극이 시작된다는 믿음을 입증하게 된다.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는 함께 길을 정하게 된다. 그들의 선택은 아홉 세계의 모든 생물과 다가오는 Ragnarök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소식은 9월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2021에서 나온 내용이다. 여기서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와 파트너 개발사들이 선보일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래가 소개됐다. 인섬니악게임즈의 깜짝 발표를 비롯하여, 많은 소식들이 존재했다.

2022년 3월 4일에 PS5와 PS4로 ▲그란 투리스모 7(Gran Turismo 7)이 찾아온다. 클래식 카, 상징적인 트랙, GT 시뮬레이션과 같이 인기 많은 모드와 함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마블스파이더맨2(Marvel's Spider-Man 2)와 마블 울버린(Marvel's Wolverine)도 공개됐다. 인섬니악게임즈가 플레이스테이션5를 위해 새로운 2개의 Marvel 타이틀을 개발 중이다. 

스타워즈: 나이츠 오브 더 올드 리퍼블릭-리메이크(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 Remake)는 플레이스테이션5용으로 리메이크된다. Aspyr Media, Lucasfilm Games 그리고 SIE가 현대를 위해 고전 RPG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리메이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언차티드(Uncharted) 레거시 오브 시브즈 컬렉션이 PS5 및 PC로 발매 예정이다. 너티독이 리마스터링한 언차티드4(Uncharted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그리고 언차티드(Uncharted): 잃어버린 유산 번들이 2022년에 출시된다. 

◇ 2022년 종합 전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에 성공한 소니는 자체 게임 기기와 소프트웨어 게임 타이틀, 픽처스와 뮤직 등 다방면에 걸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융복합의 올바른 예를 보여주고 있는 소니는 전기차 부분에도 발을 담그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 당국의 게임산업 제재의 영향을 직격으로 맞은 텐센트와는 달리 모든 방면에서 호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 따라서 소니의 차후 기상도는 '매우 맑음'인 것으로 보인다.



▶ 내 생일 잊은 거 아니지?...게임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12월 2일▶ 'PGC 2021'포함 배그 국제전 역대 우승팀과 한국의 명문 '젠지'▶ [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3)-소니 그룹(Sony Group)▶ 11월의 게임뉴스 TOP7...롤드컵 결승 담원 기아, EDG에 패배▶ 절망에서 희망으로...한국 게임의 희망으로 꼽히는 게임들▶ [카드뉴스] 금주의 게임뉴스 탑5-지스타 2021 성료▶ 국산 디아블로 '언디셈버' 출시 시동…기대 포인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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