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들이 연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붕괴: 스타레일'이 예약 1천만을 달성하며 글로벌 대작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컴투스홀딩스의 대작 MMORPG로 재탄생하는 '제노니아'와 빅게임스튜디오가 선보이는 블랙클로버 모바일도 예약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외, 모바일 게임 빌리빌리의 '에테르 게이저', 아이지지의 '바이킹 라이즈', 네오조이게임즈의 '어둠의 신부들'도 예약에 들어갔다.
'붕괴: 스타레일'은 지난 3월 사전등록자 500만 명을 달성한지 약 한달 만에 다시 한번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방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선한 스토리와 수준급의 일러스트 등이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붕괴 스타레일 /게임와이 촬영
대작 MMORPG로 재탄생하는 '제노니아'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제노니아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을 특색있게 구현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를 꾀하고, 유저 밀착형 게임 운영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월드 오브 제노니아 당시 유출된 스크린샷4 / 출처 레딧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일본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블랙클로버'의 IP를 활용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마법이 전부인 세계에서 마력이 없는 '아스타'와 그 라이벌 '유노'의 성장스토리를 다룬 판타지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다.
3D 트리플 ARPG '에테르 게이저'는 SF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인류의 편인 모디파이어를 수집하고 육성하여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개성 있는 모디파이어를 통해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조합에 따른 전투 전략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투 파트너와의 조합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전략 게임 '바이킹 라이즈'는 북유럽 신화와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바이킹족 수장이 되어 '미드가르드'를 중심으로 탐험, 교역, 약탈, 정복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지역은 둥근 형태의 바다로 연결되어 있어 자유로운 행군이 가능하며, 바다 위에 배를 띄워 항해는 물론 실시간 해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일루전 커넥트'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어둠의 신부들'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신부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RPG로, 50여 명의 매혹적인 신부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퀄리티 신부 일러스트와 초호화 성우진의 더빙으로 더욱 높아진 캐릭터 완성도와 몰입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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