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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매도 논란...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의 해명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3 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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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위믹스 매도 논란이 뜨겁다. 화폐 발행사가 화폐를 팔아서 게임사에 투자를 한 것인데, 종국에는 위믹스와 위메이드 주가가 하락하면서 주주와 홀더들의 민심이 폭발했다. 과연 위메이드는 이 위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12일 유튜브 알고란 채널에 출연, 위믹스 매도 논란과 관련한 해명을 진행했다.

위메이드는 백서에서 언급했던 대로 자체 암호화폐인 위믹스를 매도하여 선데이토즈 등에 투자를 해 왔다. 위메이드는 백서나 인터뷰 등을 통해 이를 언급했으나, 일반인들에게는 크게 인식되지 않았다.

◇ 위믹스를 대량 매도해서 위메이드 주가 및 위믹스 시세가 폭락?

하지만 1월 4일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대량으로 매도하면서 위믹스의 가격과 위메이드가 및 게임사들의 주가가 폭락했고, 주주나 홀더들은 그 책임을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대량 매각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사태가 여기에 이르자 위메이드 주주와 위믹스 홀더들은 남은 74%의 물량을 곳감 빼먹듯 위메이드가 자유롭게 사용하지 않겠느냐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장현국 대표, 사진=알고란 채널 방송 갈무리



장 대표는 위믹스 매도 논란과 관련 "우리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적이 없다. 다만 우리의 뜻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구나, 혹은 우리의 행동이 이분들에게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았구나 하는 점은 반성할 부분이 있다고 본다"면서 운을 뗐다.


◇ 아직 보유 물량 83% 남았고, 올해 위믹스 1천만 개 매도할 것!

이어 첫 질문인 위메이드가 가진 위믹스의 물량과 관련 "전체 10억 개 중 회사가 83%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에코시스템용 74%와 팀 물량 9%를 합쳐 83%를 온전히 가지고 있다는 얘기고, 온보딩을 위해 위믹스를 매도한 것은 마케팅와 프라이빗세일 물량이었다. 당시 투자자가 많지 않아 프라이빗 물량이 남았던 것.

이어 올해 1분기 4천억의 위믹스를 매도할 것이라는 뉴스와 관련해서는 "올해 위믹스 코인의 1%인 1000만개를 릴리스(매도)할 것이다. 1분기니까 월 1만개씩 계산해서 그런 기사가 나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83%가 남은 위믹스 물량, 사진=위믹스 백서



다음 질문은 위믹스를 팔아 생태계를 키울 경우, 위믹스 홀더들이 가지게 되는 이익은 무엇인가였다. 장 대표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는 여러 개의 게임을 트랜스폼해서 붙일 준비가 되어 있다. 비트코인이 빠졌지만 1천조, 이더리움이 500조다. 위믹스가 오픈게임 블록체인이 되서 거기에 기축통화가 됐을때, 위믹스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그것이 우리의 비전이고,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릴리즈(매도)가 필요하다"며 매도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 위믹스 홀더 "빨때, 저금통" VS 장 대표 "안 쓸 이유 없다"

그렇다면 위메이드는 다른 방법에 있는데도 위믹스 매도로만 진행하고 있을까? CB발행이나 유상증자 여러가지 다른 수단이 있는데도 말이다. 그는 "위믹스를 곳간처럼 보는 시선이 있다"는 지적에 "위믹스를 잘 쓰면 더 늘어난다. 그것을 왜 회사가 안써야 하는지 반문하고 싶다"며 그런 지적을 이해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채팅 창에서는 "(위믹스) 저금통 인정하는 건가"는 지적도 올라왔다. 또 여기에는 "기업이 발행한 블록체인을 매각하거나 현금화하는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사례를 찾기 힘들다. 홀더들이 우리에게 빨대를 꽂고 성장하려는 건가하는 반응이 나오며 분노게이지가 상승해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와 관련 장 대표는 "홀더들에게 최고의 보상은 리믹스 가격을 상승시켜주는 것이다. 지금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중에 가면 틀릴 수도 있다. 이것을 안 따르면 너희는 방법이 틀렸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답했다. 결국 위믹스 매도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내용이다.

◇ 매도 공시할 건가? "리믹스 가계부 준비중. 자세한 것을 원한다는 것 안다"

관련해서는 장 대표와 홀더들의 생각과 많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이다. 생태계를 만든다고 에코스템으로 분류를 해 놓았던 것을 홀더들이 게임사를 인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크다. 그래서 그 내용을 투명하게 공시를 하라는 의견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서는 장 대표는 "리믹스 가계부를 준비 중이다. 분기 보고서에 맞춰서 공시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것보다 더 자세한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답했다. 이전에 지적이 나왔던 미리 내용을 공지한다던가 하는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


위믹스 매도 논란에 대해 해명중인 장 대표(가운데)


◇ 드레이코 코인 소각할 거냐? "안 한다"

게임코인 드레이코 관련 내용도 나왔다. 드레이코도 가격이 치솟았다가 떨어지는 비슷한 사태가 있었다는 지적과 함께 "향후 온보딩되는 게임들의 가격 안정성을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장 대표는 "우리는 P2E게임에 대해 경험이 많지만 계속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 '갤럭시 토네이'도 같은 경우는 스타일이 워낙 달랐다. 'ROS'는 당연히 미르4에서 괜찮았던 트래킹 프로그램이나 트리니티 같은 가격 차이에 따라서 민팅되는 수수료로 조절한다거나 하는 것들은 당연히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이 쌓여야 하고 사례가 많아야 한다. 그래서 올해 100개를 출시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보는 것"이라고 답했다.

여기서 얘기된 갤럭시 토네이도는 '토 나올 정도'라는 리뷰가 있을 정도로 게임성에 대한 지적이 많았던 타이틀이고, 라이즈 오브 스타즈(ROS)는 라이트컨의 모바일 신작으로 12일부터 예약에 들어간 타이틀이다. ROS는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첫번째 SLG 블록체인 게임으로 광활한 우주 배경과 세밀하게 구현된 전함, 행성 등이 특징이다.


라이즈 오브 스타즈(ROS), 사진=공식 영상 갈무리



이 외에 다른 위메이드 게임 라인업과 관련, 장 대표는 "미르4의 성공 요인을 3가지로 본다. 미르4는 최고의 게임은 아니지만 웰 메이드 게임이다. 온보딩 게임도 웰메이드 게임이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코노미가 적절하게 접목되어야 하는 것이고, 세 번째가 퍼스트 무브 어드밴티지다. 빨리 가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기존에 검증된 게임을 들고 가려 한다. 열혈강호도 애니팡도 퍼스트 무브 어드밴티지의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런 와중에서는 채팅 창에서는 끊임 없이 "소각 계획은 없냐"는 내용이 올라왔다. 위믹스 재단 물량 그만 팔고 소각해 달라는 내용이다. 드레이코 가격에는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개입을 해서 소각했고, 위믹스도 비슷한 계획을 취할 계획은 없는가 하는 질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서 장 대표는 "당장한 계획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런 것이 위믹스의 장기적인 가치상승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연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장 대표는 "미르4 개발사 입장에서는 드레이코 가격이 게임 생태계에 굉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미르4의 마케팅 예산으로 100억 정도를 책정했다. 마케팅팀에서 '그 돈으로 드레이코를 사게 해달라. 그것이 마케팅이다'는 요청이 들어왔고, 페이스북 구글보다드레이코에 대한 의지를 회사가 보여주는 것이 제일 큰 마케팅이라고 그들이 판단한 것을 존중한 것"이라고 답했다.


◇ 게임 코인이 늘면↑ 위믹스 가치는 하락↓? "위믹스는 별개, 종국에는 오를 것"

또 다른 내용으로는 위믹스를 팔아 선데이토즈 인수에 사용했다면 거기서 나오는 배당금을 홀더들에게 에어드롭 형태로 달라는 내용도 존재했다. 여기에 대해서 별도 언급은 없었다.


한편 각 게임이 보딩 될 때마다 드레이코 토네이도, 실더리움 등 자체 코인이 엄청나게 발행되는 것이라 위믹스의 투자 잠재성은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위믹스는 게임 통화에 쓰이지 않는다. 대신 게임 거래소에 쓰이는 통화를 위믹스로 하겠다는 것이다. 수요가 증가하면 위믹스 가격은 오를 것이다. 위믹스는 게임 코인의 성장을 흡수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면서 위믹스와 게임 코인은 별개이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위믹스의 가치가오를 것으로 봤다.

이어 다시 한번 위믹스를 팔아서 게임사에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위믹스를 주고 같이 가자(온보딩)고 하면 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장 대표는 이미 그렇게 하는 곳이 있다고 답했다. 그런 것들을 구분해서 보여주기 위해 작업중이라는 내용도 언급했다.


◇ 바이낸스 상장하나? "모른다"

채팅 창에는 바이낸스 상장과 관련 내용이 많이 올라왔다. 관련해서는 "사실은 어제 업비트 상장했다. 그때도 몰랐다. 거래소가 잘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바이낸스 상장에 대해 안다 하더라도 거래소 규정 때문에 얘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결국 방송 전과 후가 달라진 것은 크게 없었다. 가장 핵심된 내용이 에코용으로 배분된 위믹스를 생태계 발전을 위해 계속 사용하겠다는 것이 장 대표의 뜻이고, 또 구체적인 매도 시기를 먼저 공개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답을 주지 않은 상황이다. 

이 방송은 저녁 7시에 진행됐고, 약 5만명이 지켜봤다. 다음날 위메이드 주가는 다른 게임주가 4~5% 하락하는 동안 약 2% 하락하는 선에서 선방했다. 아울러 빗썸 기준 위믹스 시세는 방송이 진행된 이후 계속홰서 내렸고, 서서히 오르다가 다시 13일 9시를 전후해서 급격하게 하락하다가 오후에 들면서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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