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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진영간 대규모 PVP 전투 버렸다...카카오게임즈 "글로벌에서 퀀텀 점프한 성과 목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8 1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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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8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ROM'이라는 대규모 경쟁 중심의 정통하드코어  MMORPG를 발표했다. 또한 PC 콘솔용 '아키에이지2'도 개발 중이며, 오딘 IP의 서바이벌 게임 '프로젝트V', 기대작 '가디스 오더' 등 장르와 플랫폼 등에서 다양성이 돋보이는 묵직한 타이틀을 대거 개발 중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아키에이지2'에서는 진영간 대규모 PVP를 버리는 등 철저한 서구권 공략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인 'ROM'은 글로벌 동시 론칭 기반 게임이며, 국가간 경쟁구도 형성, 대규모 PVP 전투의 몰입도를 높이는 쿼터뷰 시점의 MMORPG다. 개발사인 레드랩은 모바일 MMORPG 총괄 제작 신현근 대표 중심의 검증된 개발력의 MMORPG 전문 개발사다. 2024년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레드랩의 롬(ROM) /카카오게임즈


기대작인 '가디스 오더'는 2024년 상반기로 밀렸다. 이 게임은 로드컴플릿이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로,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또 라이온하트가 개발 중인 로그라이크 캐주얼 RPG '프로젝트V'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2024년 상반기 출시 예정 타이틀 /IR보고서


◇ 조계현 대표 "다각화된 플랫폼 기반의 1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개발 중"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8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앞으로 목표는 국내 사업에서는 안정적 성장에 노력하는 한편, 장르와 플랫폼의 다각화를 노리고 있다. 그 목표 지점이 글로벌에서 퀀텀 점프한 성과를 보여드리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자와 파트너십으로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에 집중했고, 그 결과 24년 이후 출시될 다각화된 플랫폼 기반의 1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다. 다양한 피드백을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MMO, 액션 RPG, 2차원, 루트슈터를 비롯해서 글로벌에서 수용성 높은 미드코어 장르를 포함하고 있고, 북미 유럽 코어 이용자가 많은 PC 콘솔 제품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 아키에이지 워 채널


또 "특히 차제 IP인 '오딘'과 '아키에이지'를 활용해서 공격적인 확장 단계를 준비 중이고, 글로벌 모바일게임 소싱도 준비 중이며, 게임성에 맞게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우선 2024년 상반기 선보일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는 깊이 있으면서도 다양한 스토리와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글로벌 성과에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개된 타이틀 이에도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신작을 소개시켜 드릴 예정이다. 게임이 없어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확정된 내용만 공유를 드렸다."면서 준비 중인 타이틀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 '프로젝트V'는 '오딘' 세계관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게임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의 '프로젝트V'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오딘' 이후 첫 모바일 신작이며, 언리얼5 에진의 그래픽 퀄리티와 '오딘'의 다크판타지 세계관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게임이다. '오딘'과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캐릭터나 보스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육성과 스킬활용의 재미를 극대화하면서 스테이지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고,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이틀로 준비 중이다. 


단기간 내로는 모바일 타이틀을 출시하거나 이전 론칭한 모바일 타이틀의 글로벌 확장이 목표다. 그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PC콘솔 플랫폼의 다각화를 실행할 예정이다. 특히 엑스엘게임즈 차기작 '아키에이지2'의 글로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고, 해외 시장에서 PC 플랫폼, 그리고 콘솔 기반의 서비스 경험을 쌓고 있는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글로벌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프로스트자이언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톰 게이트'와 전작에 이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핵 앤 슬래시 타이틀 '패스 오브 엑자일(POE)2'를 비롯해 라이온하트의 루트슈터 장르의 PC콘솔 신작까지 플랫폼 확장의 성과를 더할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패스 오브 엑장리 2 /카카오게임즈 채널


◇ '아키에이지2'와 '검술명가 막내아들'로 서구권 PC 콘솔 공략

카카오게임즈의 주요 성장 전략은 국내외 게임 IP 투자와 IP에 기반한 글로벌 확장이라는 2가지 키워드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친숙한 IP를 발굴하는 한편, 방대한 스토리와 높은 게임성의 PC콘솔 게임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집중해 왔다. 

조계현 대표는 "서구권 PC 콘솔 시장은 깊이 있는 세계관과 완성도 있는 스토리를 보유한 게임에 충성도가 높다.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 지원, 구동 모델 기반의 플랫폼 모델 등 종래와는 차별화된 이용 패턴, 서비스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미 2019년부터 글로벌 성공 경험이나 검증된 개발력을 가진 여러 개발사 투자를 통해 IP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왔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2'와 오션드라이브의 '검술명가 막내아들' IP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사례다."라고 말했다. 

'아키에이지'2는 액션성 높은 싱글 플레이 기반의 콘솔 게임에 익숙한 서구 시장의 특성을 반영, '아키에이지1'의 진영간 대규모 PVP 전투를 과감히 탈피하고, 정교한 논타켓팅 액션 전투를 통해 전략적인 거점 공략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싱글 액션 플레이를 성장의 기본 축으로 하고 있다. 

이에 추가해서 소규모 파티나 길드 단위로 던전을 공략하거나 무역 등을 통해 특화된 생산품을 교역할 수 있는 풍부한 커뮤니티 기능도 함께 접목했다. 무역을 수행하는 길드와 이를 방해하고 약탈하고자 하는 길드간의 소규모 분쟁과 전투, '아키에이지2' 원작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과 세력들간의 갈등과 변화의 과정을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접목해서 주인공을 따라가며 몰입하며 스토리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해주는 캠페인 모드도 함께 준비히고 있다. 

'아키에이지2'는 콘솔 플랫폼의 확장을 염두에 둔 프로젝트다. PC와 콘솔 동시 개발 중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핵심 전투플레이에 대해 선별된 서구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높이고 있다. 테스트 규모와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 게임스컴을 통해 '아키에이지2'에 대해서 보다 상세한 내용과 핵심 플레이 요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2024년 연내 CBT를 목표 하고 있다.


아키에이지2 /카카오게임즈


◇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헌팅 액션 RPG...게임스컴 공개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카카오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 중으로 두꺼운 팬덤을 확보한 웹소설 원작이다. 웹툰으로도 출판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한국 IP이지만 서구권 이용자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검술 명가 막내아들'은 뛰어난 전투 조작감과 화려한 액션을 기반으로 4인이 함께 협동하여 필드와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며 성장해 나가는 헌팅 액션 RPG를 표방하고 있다. 콤비네이션 기반의 콤보 전투, 스타일리시한 액션 액션 전투를 핵심 재미로 삼고 있고,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수집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풍부한 제작 및 성장 요소, 팀플레이 기반의 협업과 경쟁, 갈등의 커뮤니티 요소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최신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높은 그래픽 품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아트 콘셉트를 적용해서 원작이 보유한 판타지 배경의 세계관과 화려하고 스피디한 전투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또한 2023년 말부터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핵심 전투에 대한 완성도를 다듬어 나갈 계획이고, 2024년 여름 게임스컴을 통해 게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두 게임 모두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가장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북미 현지 작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원작 스토리의 각색과 편집을 통시에 진행 중이며, 두 게임 모두 깊이 있는 몰입감과 수준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웹툰 /카카오페이지


조계현 대표는 "BM과 관련해서는 사업적 고민을 하고 있지만, 게임 특성과 글로벌 시장 요구에 가장 부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게임이 모두 글로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마일스톤과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개발 일정을 점검하면서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 루트슈터 장르 게임도 개발중...PC 콘솔용 '프로젝트S'

그리고 라이온하츠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S'는 루트슈터 장르이며, PC콘솔로 동시 개발 중이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의 던전을 넘나드는 오픈월드에서 이용자는 총기, 도검 등 여러 무기를 전투에 활용하고, 전리품을 획득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RPG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 기호에 따라서 캐릭터 의상, 자동차 등,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높은 자유도를 선호하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라이온하트가 개발중인 프로젝트C, 프로젝트V, 프로젝트S, 프로젝트Q


라이온하트가 개발중인 프로젝트C, 프로젝트V, 프로젝트S, 프로젝트Q


라이온하트가 개발중인 프로젝트C, 프로젝트V, 프로젝트S, 프로젝트Q


라이온하트가 개발중인 프로젝트C, 프로젝트V, 프로젝트S, 프로젝트Q


◇ '에오스 레드' 만든 신현근 대표 'ROM',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

신현근 대표가 개발중인 'ROM'은 쿼터뷰 시점의 클래식한 모바일 하드코어 MMORPG다. 높은 수준의 경쟁 자유도와 보상, 전략적인 공성전 등을 특징으로 삼고 있고, 이를 통해 코어한 서민 이용자층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동시 론칭을 해서 이용자 풀을 넓히고 실시간 채팅 번역, 글로벌 통계 등을 제공해서 공성전의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글로벌 이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저사양 지원, 최적화에 집중해서 안정적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롬을 제작 중인 스튜디오의 핵심적인 경험이 이러한 클래식한 코어 MMO를 잘 만드는 팀이고, 이 팀이 게임 운영을 잘 해서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와 공동사업을 하는 형태로 진행해서 게임 운영도 스튜디오가 직접 할 예정이다.

조계현 대표는 "서비스 초기부터 제공될 거래시스템을 다른 게임보다 확장적인 거래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고, 코어 비즈니스 모델도 심플하게 해서 글로벌 이용자간의 거래 니즈를 활성화시켜서 장기적인 트래픽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고, 롬과 같은 포지셔닝의 게임을 기대하는 잠재적 이용자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어떤 성과를 낼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기대 중이다. "라고 말했다. 


MMORPG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은 약 2,64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 감소, 전년 동기 대비 약 1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약 22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15%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약 48%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7%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한 약 1,83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3% 감소, 전년 동기 대비 약 13% 감소한 약 1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1% 감소, 전년 동기 대비 약 28% 감소한 약 694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3분기 실적 /IR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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