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8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 톰 페티의 1989년, 첫 솔로 앨범 수록곡 'Love is a long road'를 배경음악으로 하는 약 1분 30초 분량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당초 계획보다 유출로 인해 빠르게 공개했다. 락스타게임즈는 'GTA 6'는 시리즈 사상 가장 몰입감 높은 진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현란한 네온이 가득한 바이스 시티와 그 인근 레노디나주를 배경으로 한다. 미국 플로리다의 관광도시 마이애미를 테마로 한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하며 여성 캐릭터 루시아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GTA6 /락스타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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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대 게임기답게 'GTA 5'에 비해 훨씬 발전한 그래픽과 생동감 넘치는 NPC를 통해 살아있는 듯한 대도시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현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답게 SNS를 사용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트레일러가 공개되자 5일 오전 현재 1500만뷰에 4만개 가까운 댓글이 올라왔다.
글로벌 누리꾼들은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10년을 기다려왔고 마침내 여기에 왔다", "바이스 시티로 돌아가기까지 10년의 시간", "게임을 영원히 바꿔 놓을 무언가를 처음 봤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소름이 돋았다", "2025년까지 우리 모두 살아서 이 경이로움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10년 동안, 이 아름다움을 위해 평생 동안 기다려온 것, 그리고 GTA V의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이 게임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회자될 것이다." 등 GTA6의 첫 트레일러에 대한 소감을 내놨다.
락스타게임즈의 샘 하우저는 "'GTA 6'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오픈월드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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