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과 '라스트 워'의 매출 1위 싸움이 치열하다. 13일 '라스트 워'가 다시 '리니지M'을 누르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뇌우의 광란' 캐릭터 이벤트 튜닝 오픈으로 3위로 매출이 상승했으며, '나혼자 레벨업'의 매출 순위가 10위로 하락했다.
PC방 순위에서는 전주에 이어 사용 시간이 상승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에란겔 클래식' 업데이트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팀 국내 매출 순위도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와의 컬레버레이션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플 스토리'와 '로스트아크'는 쇼케이스를 진행, 사용량이 상승했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앱피규어
PC방 게임 순위 /PC트릭스
엔씨는 오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서버 '말하는 섬', 신규 지역 '페트라', 신규 클래스 '마검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서버 '말하는 섬'은 기존 월드와 분리된 리부트 월드로 운영되는 첫 번째 서버다. 기존과 달리 '유일 등급'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리니지M' 이용자는 '말하는 섬' 서버에서 ▲성장을 보조하는 '성장 패스 시스템' ▲높은 경험치와 전용재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전용 특수 던전' ▲신서버 사전예약 보상 '아덴 기사단의 장비 (기간제)' ▲신서버 전용 아이템 '샤르나의 영웅 변신 반지 (각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아덴 기사단의 장비 (기간제)'는 플레이를 통해 영웅등급 '기사단의 장비 (각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오픈월드 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캐릭터 이벤트 튜닝 '뇌우의 광란'은 신규 5성 캐릭터 '음림'을 높은 확률로 등장하며, 이 외에도 4성 캐릭터 '도기', '알토', '연무'를 얻을 확률이 올라간다.
악을 처단하는 인형 '음림'은 선천형 공명자이자 보안서의 훌륭한 순찰관으로, 위압적인 눈빛과 신비한 매력을 소유한 캐릭터이다. 번개로 선을 생성하고 생성된 선으로 그물을 만들어 적을 유인하는 감옥을 구축하며 기계 인형 '현사'를 전투용 무기로 사용하는 특성를 가지고 있다.
'금빛 파도의 무늬'를 사용해서 '뇌우의 광란'에서 튜닝을 진행할 수 있으며, 10회 튜닝마다 4성 이상 캐릭터 및 무기 1개가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상점에서 '음림'의 '울림 주파수 대역'과 '여파의 산호'를 영구 구매 제한 2회로 살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이 지나면 해당 아이템 판매는 종료된다.
지난 3일 메이플스토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최상위 보스' , '클래스 리마스터' 등 업데이트 계획과 각종 편의성 패치를 예고하였으며, 같은 날 '로스트아크'도 쇼케이스를 진행, '초각성' , '신규 레이드' , '신규 시즌' 등 다양한 개선과 변화를 예고했다.
'이터널 리턴' 은 정규 시즌 4 시작과 함께 신규 시스템 '기상변화' , '위기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패치를 진행하면서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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