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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경품...ZZZ·미해결사건부, 호요버스 게임 2종 신규 캐릭터 매력도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9 14:22:24
조회 679 추천 1 댓글 2
호요버스가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와 추리 연애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미해결사건부' 2종에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신규 캐릭터는 어떤 매력을 지녔을까?

호요버스는 오는 6일  '젠레스 존 제로'에서 1.3 버전 '버추얼 리벤지'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대공동 6과 부과장인 캐릭터 '츠키시로 야나기', 무패의 챔피언 '라이터' 등 신규 캐릭터 2종이 추가되며, 새로운 임무 수행, 단층의 수수께끼, 가상 격전 시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젠레스 존 제로 1.3 버전 버추얼 리벤지 오는 11월 6일 업데이트 /호요버스


대공동 6과는 공동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전방 정예 부대로, 츠키시로 야나기 등 대공동 6과의 멤버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전 버전 스토리와 연결되는 '불지옥 라이딩'이 종료되며, 이어지는 외환선 청산의 날 축제에서 캐릭터 '라이터'와 함께 무패의 기쁨을 누리는 스토리가 연계된다. 또한 츠키시로 야나기와 라이터의 특집 방영을 통해 츠키시로 야나기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츠키시로 야나기는 S급 전기 속성 이상 캐릭터로, 속성 이상을 빠르게 축적해 파티원의 혼돈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강화된 특수 스킬을 사용하면 추가 극성 혼돈을 발동, 짧은 시간 내에 폭발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츠키시로 야나기는 S급 전기 속성 이상 캐릭터다. /호요버스


라이터는 칼리돈의 자손에서 무패의 챔피언으로 알려진 불 속성 S급 격파 에이전트로, 주먹을 휘둘러 사기 스택을 쌓아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든다. 특히 사기가 한계치에 도달하면 스킬과 파워가 강화되어 공격력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로그라이크 콘텐츠인 단층의 수수께끼와 가상 격전 시련이 공개된다. 단층의 수수께끼에서는 각 챕터마다 생성되는 레조니움과 자원이 무작위로 배치된 보드 구역을 탐색할 수 있다.

가상 격전 시련은 탑을 등반하는 콘텐츠로,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적들이 강해지지만 특정 층에 도달하면 폴리크롬과 훈장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사이버 전쟁 대난투, 샌드위치가 문을 두드릴 때 등의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유저는 루미나 광장의 Sān-Z STUDIO에서 가제트를 구매해 Random Play 2층에 진열할 수 있다.

한펀 호요버스는 1.3버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로 11월 3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5와 아마존키프트카드 등의 경품이 지급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3버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로 11월 3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5와 아마존키프트카드 등의 경품이 지급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미해결사건부'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 '추억이 물든 곳 · 윤노아 편'은 오는 11월 2일부터 개방되며, 윤노아와의 애틋한 사랑 끝에 마침내 새로운 터전을 찾아 새집에서 이어지는 일상을 즐길 수 있다.


미해결사건부 기간 한정 콘텐츠 추억이 물든 곳 윤노아 편 업데이트 /호요버스


오는 11월 9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기념품을 제작하면 여신의 눈물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특별한 추억을 수집하면 미림 칩, 이벤트 한정 기념 배지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애정 챕터 및 달콤 챕터의 모든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종료 후에도 윤노아 신규 서브 스토리 '사랑 챕터'의 새집 콘텐츠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윤노아 신규 SSS 카드 「그리워하는 마음」이 추가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무료 속삭임 1회를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카드 획득 시 흔들리는 빛과 그림자 아래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남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고, 영상통화 및 마음 탐색 상호작용 모드가 해제된다. 



▶ [금주의 게임 순위] '젠레스 존 제로' 매출↑... NEO 출시로 '블소' 12계단↑▶ 붕괴3rd·붕괴: 스타레일 동시 업데이트...주목할 만한 신규 콘텐츠는?▶ [체험기] 카페 다음은 PC방!...호요버스가 선보일 '원신 PC 라운지 in Seoul'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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