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캐쾌퀘팸 애들 특유의 그 쎄한 분위기가 있음

옛날글들 남아있는거 찾아보면 알겠지만 딱 뒷덜미 딱!! 잡았을때 나오는 그 음산한 분위기라 해야되나

그게 ㄹㅇ 찐으로 있다 혼자 알아듣는 이상한 소리를 혼자 알아듣게 이제 혼자 얘기를 쉴새도없이 하면서

깝뛰디마뎀 에휴.. 이런 소리 나오게 하는 괴이한 짓거리들 있는데

옛날엔 이게 게임상에서 끝났다면 이젠 좀더 발달되서 조금더 친숙하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으로 이제

나올거라본다 예를들어서 이런거지 지금 점마 능력으로는 못하는거 뭐가 있음

예를들어서 집을 알아내는거임 정확하게 실거주지를 알아내서 집을 알아내서 (사실 집 어딘지 이미 알긴함 이좆병신컴맹년은 몰라서 집주소를 땃네마네 병신년이 최후의발악을하며 캐쾌퀘한테 제발 자기를 살려달라고 울부짖고있지만ㅋㅋ) 일단 초성으로 알려주고 그 다음 찾아가서 사진 1방을 찍어오는거임 (이미 증명사진 있긴함) 우리는 장난이없음 하면 진짜 하기 때문에 이제 조오금 동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자기발로 경찰서를 찾아가게 해주는거임

이게 실은 엄청난 굴욕인데 ㅋㅋ 이 굴욕감을 맛보여주면서 레벨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거지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한 이 저능한병신년의 최후를 녹화를 해놔서 이제 겟갤러들도 다 같이 즐길 수 있게 다같이 만끽할 수 있게 하나하나의 과정들을 모자이크처리해서 녹화를 해두고 유튜브에 올려서 보여주는거임

하여튼 지금 하고싶은게 너무많은데 머리가 진짜 터질거같음 어디서부터 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