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멋진날 마지막 저녁 오로지 여친이들만 모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못다한 여자친구 이야기'는

방송상

소원의 '못다한 이야기를 하자'로 시작 -> 엄지, 은하, 유주 순 어느멋진날 소감 -> 소원의 어느멋진날이 아닌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자 -> 소원 -> 엄지 -> 예린 순으로 편집되었습니다.

탁상위 시계를 바탕으로 재구성해봄미다.

(소원팀 셀프캠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덩그러니 탁상위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중에)

10시 37분경 엄지, 은하, 유주의 어느 멋진날 소감으로 시작

10시 37분

10시 40분

그리고 나서 리더 소원이 '못다한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자.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소원 본인의 속마음을 이야기를 합니다.

소원의 이야기는 방송상에서는 1분 남짓 방송되었지만, 

시계상으로는 무려 10여분 동안이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10시 50분)

그리고 둘째 언니 예린이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10시 54분

소원의 이야기 까지는 탁상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던 소원팀 셀프캠이 예린의 발언장면에서 보면 소원 발언 이후 제자리를 찾은 모양입니다.

10시 56분경 엄지 이야기 시작

엄지의 이야기는 11시를 넘은 시간까지 오래됩니다.

탁상시계 시간상으로 확인할수 있는 시간의 변경점은 여기까지

그리고 변경점은

유주와 엄지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엄지의 이야기가 끝난후, 멤버들끼리 동생라인의 더욱 돈독해질 우정을 위하여 '야야야야~~ 엄지랑 신비 나란히 앉으라고 하자~ 유주야 엄지랑 자리 바꿔줘~'

이런 대화들이 오고갔을것 같습니다.

이게 끝이야. 뻘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