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만스캠 병크부터 시작해서

시즌 개막 당겨졌음에도 시범경기 마지막날까지 베스트라인업 안내보고 3루 포수 외야백업 실험하기에만 바빴던 프리시즌->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개막부터 내리 좆발림.

시즌초 연패 상당한 지분 가진 좆진형 셋업맨과 조젖 승리조. 두놈 다 2군 간 뒤로 면상 한번 보인 적 없음. 이 정도 수준이었던 새끼들이 시즌 구상에 있었단거 자체가 어메이징

4번째 외야수를 그렇게 원하면서도 시즌 초중반 맹타치던 이병규는 절대 외야수로 분류 안 함. 웃긴건 백업으로 주구장창 내던 새끼들 중 외야수비 잘하는새끼 하나 없었음.
이병규가 좌익수 선발출장만 해줬어도 주전들 부상공백때 어떻게든 팀은 굴릴 수 있었는데 굳이 라인업에 구멍 하나 더 뚫어버리는 병크

신본기 제외 사람새끼 하나없던 시즌 초 내야에 비시즌동안 떠들어대던 무한경쟁 그딴거 없이 신본기만 뺑뺑이치고 병신들 쓸놈쓸

무한경쟁 선언해놓고 역대최악의 타자 주전포수 쓸놈쓸해서 시즌 절반을 출장시킴

그 외에 나름대로 강력한 타선 구축된 팀가지고 시즌 내내 근본없는 쌍방울식 유사스몰볼 구사(씹한좆번 등)

한놈 골라 굴려가며 제물로 바치고 다른놈 관리하는 유사 관리야구(전후반기 진명호 구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