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키울때는 최기문이라는 베테랑 주전포수가 있었음
애초에 억지 세대교체도 아니었고 최기문 기량 떨어지고 부상 크리 터지면서 키우기 시작함
심지어 6년 동안 같이 뛰었고 10 11 제외하면 용덕한도 있었음

하물며 지금 꼴데는 베테랑 소리 들은게 그냥 나이만 쳐먹은 김사훈 하나고 그 많은 포수중에 군필은 이제 오는 즙태랑 단 둘. 심지어 조무사는 풀타임은 커녕 백업도 못함.

쥐강남도 뽑자마자 맛만보고 입대 시켜버리고 최경철 백업시키면서 키웠고 꼴의지도 군대 갔다오고 시범 경기에서 얻어 걸려서 데뷔한 케이스다.

최근 주전 포수들 꼴데 같이 선배 하나 없이 대책없이 마냥 박고 키워서 터진 케이스가 있긴 하냐? 김태군도 쥐에서 좀 뛰다 온거고 홍민식도 아주 길게 키운 케이스 칰은 포수 어벤저스 다 사다 하다하다 못해 범두에다 바꿔온거고

거지네도 김동수&커태갑 이후로 박동원 찾기까지 4년 날림

포수는 군대 1군밥 합쳐서 4~5년은 써야 쓸만해진다.
꼴데에 그 기준에 부합하는 선수가 조무사 하나있음.

지금 선수단 늙다리들 많아서 1년 1년이 다른데
사실상 마지막 포수 매물을 버리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