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투자(이대호 조원우재계약 민병헌등)에서 결과가 나오지않아 프런트측에서 팀 기조를 내부육성으로 전환보고함 즉 양의지는 고려대상이 처음부터 아니였음 프런트는 이제 사실상 윈나우가 아닌 리빌딩 중심으로 구단운영할 계획

작년 조원우 재계약은 이윤원단장이 강력하게 밀어붙였으며 올해 극적인 활약이 없다면 상무보a 4년차인 이윤원단장은 인사개편될 것으로 보임 

추가로 양상문 계약은 부산 출신 롯데 출신 지역인사중에서 선정 / 이중에 그나마 제일 좋은 성적을 보인게 양상문, 박정태 공필성 또한 후보리스트에는 있었던 것이 맞음

용병은 정해놓은 선수들이 앞선 몇몇팀에서 먼저 계약해 윈터 미팅이후에 영입 소식이 들려질 것으로 보임 현재 접촉중인 선수는 좌완투수2/우완투수1(기아접촉중) 과 접촉중이며 14일이후 발표될 것으로 보임

레일리 재계약은 새용병 발표와 함께 할 것으로 보이며 둘다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옵션 조율중 노경은 fa는 에이전트 측에서 양의지를 우선으로 계약 후 천천히 계약하고자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협상은 내일부터 이역시 무난히 성사 될것( 선수가 롯데를 떠나는 것을 고려조차하지않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