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 (이 부분 듣다가 도중에 잠깐 나갔다 왔음)
-방송 때 만든 신메뉴 보관 문제로 이야기 하다가 작가측이 그럼 창고를 두는 건 어떻냐함
-본인은 7팀 받는 작은 식당(촬영 때문에 그마저도 한자리 뺀다함) 사람인데 어떻게 쓰냐
-그러다가 앞에 가게가 뺀다해서 빚 내면서 창고겸 차라리 사서 활용하는 방안을 한다했음
-그리고 왜 내가 2호점을 내든 3호점은 내든 그게 욕먹을 일이냐?

업종 변경 이유
-돈이 안되서
-상권이 안좋다 다른 삼겹살 집등이 있는데 굳이 사람들이 생선가게에 오겠냐

미역국

-원래 미역국 아침에 만들고 끝나면 다 버리지만 남으니까 저녁에는 퍼준다고 함 작가측도 그걸 알고 있었다 하는데

-방송에 나온것은 점심에 먹은 미역국과 비교해주고 백종원이 오니까 준거 아니냐 하는데 밤에 오니까 드린거다추가) 원래 점심에 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작가측이 저녁에 온다하고 저녁치를 줬는데 이렇게 방송이 나오니까 난감하다.

전자레인지

-처음에 쓴 거 맞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반성하고 있다.

-현재는 안쓴다 인터넷 글은 루머다 가게에 전자레인지 있지도 않다.

백종원

-싫냐고 물어보니까 존경하고 지금도 도와주신다 하는데

-골목식당에 나온건 후회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너무 힘들다라고 말함(살이 빠지고 아이도 있고 빚도 있다 등등)

방송 마지막에는 나아진거 같은데 끝나고 손님들이 처음으로 돌아간거 같다고 불만이 있던데?

-내 가게에 와봐라 다 친절하다고 단골도 있고 그렇다 꼭 안오면서 그렇게 말하냐

-지금도 2일에 한 번은 내가 직접 장을 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

본인이 골목식당에나 나오니까 이렇게 아프리카 나와서 2천명이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인정하지만 억울하다 내가 해명을 하는데 그걸 굳이 계속 들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욕을 하고 있다

장어 가격

-원래 배우던 장어랑 크기가 달라서 가격이 다르다 (마리당 3분의1정도 크다함)

-근데 방송에서는 그런게 없이 나왔다며 억울하다추가) 팔던 장어 원가가 40퍼센트가 넘는데 이 작은 식당에 그 가격에 팔면 등신이다.

SBS가 악의적인 편집등을 했다면 법정 대응은 왜 안하냐?
-일개 장사꾼이 이기겠냐

본인은 잃을 게 없고 떳떳하니까 이렇게 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아프리카를 할 계획은 있다.
골목식당은 돈 때문에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보자는 마음이였다(뭔 소리인지 이해 못해서 그대로 적음)

위생이랑 문어등은 시청자들이 계속 말하는데 언급안했음읽고 싶은 것만 읽냐라는 질문에는 그러면 안보면 된다라고 함

추가) 방송사 측에서 조작이 있었다 함(장어 가격이 인건비 크기 등에 비교해서 조정한건대 그냥 가격만 비교해서 나쁜 놈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