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입대 문제 

   투수 쪽에서 굳이 1군 전력으로 안보거나 또는 부상이슈 있는 애들은 군대 입대 시켰으면함 

   가령 진승현, 최준용(부상이슈), 정현수(1군 전력 아닌경우) 처럼 투수쪽 군입대 많이 시켰으면 함 

   야수쪽에서는 한태양, 김세민 돌아오니 이호준 or 강성우 중에서 빠르게 1명 군입대 시키고 가능하면 

   김민석, 서동욱에 가능하다면 정재환까지 빠르게 군문제 해결시켰으면함

  2)  fa 문제

  사실 맘같아서는 내돈 아니니 엄상백이던 심우준이던 노렸으면 하지만 의외로 경쟁붙어서 가격대가 있을거라봄 

  엄상백 잡을거면 구,김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잡던지 심우준은 김상수급 계약 이상이면 굳이 노려볼 이유는 없다봄 

  김원중은 진짜 한현희급의 옵션 덕지덕지 붙은 계약 아닌 이상은 최대 맥시멈이 30억대라봄 그이상 원한다? 바로 빠이 쳐야됨

  3) 용병문제 

  개인적으로는 윌커슨도 바꿨으면 하는데 반즈도 나가리 유력한 상황에서 둘다 바꾸는게 애매하다보고 

  차라리 레이예스 윌커슨 재계약 시키고 남은 한자리는 부상이슈 좀 있어도 고점 높은애로 데리고 왔으면 함 (여차하면 대체용병제도 이용)

  4) 방출

  타자쪽에서는 최종은, 엄장윤, 강태율(포수 군입대 여부에 따라남길수도 있긴함) 투수쪽에서는 박진형, 이병준, 임준섭, 배세종, 최우인 정도가 

  방출 고려 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막 군 전역한 선수들은 상황에따라 남길수도 있고 올해 드래프트 투수 많이 뽑으면 의외로 투수쪽에서

  추가 방출이 있지 않을까 싶음)

  5) 연봉협상

  솔직히 몇놈 뺴고 인상요인인놈이 없다 싹다 깎아서 샐캡 최대한 비우길..... 

  6) 줍줍

  가릴처지 아님 쓸만하다 1군에서 좀 굴러봤다 싶은 자원 나오면 무조건 접촉해라 특히 투수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