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시절 김태형과 선수단은 지고 있어도
끈질기게 따라 붙고, 끝판왕 느낌은 아니더라도
절대 쉽게 이길 수 없는 그런 느낌을 꼴데에도 주길 바랬음.

근데 씨발 이건 뭐 ㅋㅋ 그냥 비싼 꼴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나는 튼동이 경기 중에 정신 놓고 좆같이 플레이하면

스타고 주전이고 후보고 할 거 없이

경기 도중에도 개지랄하거나 호되게 질책하거나 교체하거나 할 줄

근데 윤동희 이 새끼 워크에식도 좆구린데 겉멋 오지게 들어도

한 마디,문책성 교체 하지도 않고 쭈욱 박고

김태형이랑 뭔 교분 쌓았는지는 몰라도

승리기여도 좆박은 전준우는 5번 타자로 고정해두지를 않나

이기기 위해서 뭐든지 다 할 거 같은 이미지는 어디 가고..

뇌 뺀 클러치 실책,수비실수는 여전하고

그렇다고 뉴페이스가 등장하거나 불펜쪽 성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도 튼리타 중 하나였는데 진짜 씨발 이게 맞나 싶다

레이예스,반즈,윌커슨 외국인 완주 3명 가지고도 이 정도라니

니네는 다음 시즌이 기대가 되냐?

본인입으로 다른 감독들 꽉 잡고 있다고 말하지를 말지..

전준우도 이제 기대가 1도 안된다.

십빨중도 헤리티지 타령하면서 4년 60억 이상 퍼줄거 같기도

하고 씨발 1/2 안에 들기가 그렇게 힘드냐

돈을 그따위로 써놓고 씨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