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서면빈새기가 우리가 보기에 병신같고 실제로도 병신이지만

그래도 1차 (거기다 계약금까지 4.3억) 지망투수고 

병신같은 이팀의 내부사정상 투수 코어유망주다.

박세웅 트레이드 될때 생각 안하냐 ?

박세웅 그때 뭐 있어서 ?

2군로테 풀로 돈거 ?

1군에서 몇승했지 ?

그냥 그팀 투수코어 "유망주"였을뿐. 

터지는것이 기정사실이고 나발이고간에. 야구에 만약이 어딨냐. 그냥 코어유망주였지.

그 박세웅이랑 누구랑 바꿨지 ?

그때 당시만 해도 타구단 거의 대부분의 팀에서 주전포수 가능하다던

무려 "군필 1차 포수" 랑 바꿨다. (그때 당시 장성우 나이 26)

트레이드가 아무리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심리가 포함된 교환이라고 해도

실제 교환은 현재가치에서 이루어지는것인데.

코어 기둥뿌리 뽑아서 트레이드를 한다고 ?

양상치가 30살짜리 포수 데리고 오려고 21살짜리 서면이를 내다버릴 정도면

어디가 고장난것이 아니면 안한다고 봐야지

하긴 정신머리는 고장나있는것 같긴 하지만

매번 얘기하는데.

양상문이는 고려장이랑 페이롤 절감을 위해서 데리고 온 프런트작품이지

이팀을 외부에서 인원 데리고와서 조립한 다음에 탈바꿈시키려고 데리고 온 감독이 아니다.

발닦고 자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