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 섭섭하든 시발 식당 밥이맛이없어서 그랬든
Fa는 선수 권리니까
그런데 이때까지 10년넘게 같이 동고동락한 팬들 엿먹이고 가는게 씨발 사람이냐
솔직히 롯데팬중에 강민호 찬양 안해본 사람없고 강민호 욕 안해본 롯데팬 없다
10년전 베이징때 퇴장당하면서 포수미트 전력투구 볼때 누구보다 화난것도 롯데팬들이었다
그렇게 강민호때문에 울고웃고 그랬던 사람들입장에서
강민호가 이적한단다 당연히 시발 좋게 보일리 없지
저새끼가 배신자인가 좆데새끼들이 뻘때기를 찬건가
적어도 씨발
사람 정이라는게 있지
차마 강민호 배신자새끼라고 욕은 못하겠더라
강민호 욕하는거보다 꼴데 욕하는게 더 편했으니까
얼마나 꼴데가 병신같으면 강민호를 놓칠까
꼴떼 병신새끼들하며 구단을 욕했다
그와중에 강민호는 삼성에 간절함을 느꼈다뭐니 돈문제가 아니니 롯데가 섭섭하니 부산팬들 사랑해요 아가리를 털어대더라
익명의 관계자가 옵션이 있다는 말을했을때도 못믿었다.
아니 안믿고 싶었다.
익명의 관계자라면 옆동네 홍팍가면 4열중대 해쳐모여로 사직 세바퀴는 돌리니까
아니겠지 아니겠지 롯데가 잘못한거겠지 하며
우리 씨벌 47번 강민호가 팬들한테 거짓말 할리없지 하며 그거나마 실낱같이 믿었다.

결국 그 추잡한 주댕이에서 지껄인 간절함은 12억을 의미하는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 간절함 = 12억
이대호 = 12.5 간절함
민뱅 = 7.333 간절함
손아섭 = 8.16667간절함
문규현 = 은퇴간절함 시발새야

아니 씨발 구라를 치면 니 친구마냥 걸리질 말고 환경드립을 치던가
돈때문에 갔다고 하지 뭣하러 팬들 팔아먹었냐 졸렬한새끼마냥 맹세한다니 간절함 드립을 친거냐 503이냐 시발
전 충남지사맹키로 더러운사람이 깨끗한척 하는거랑 다른게 뭐냐 이건
10년간 울고웃던 팬들 우롱한 비겁한새끼
이렇게 추잡해 질줄은 몰랐다
농담으로라도 그 추악한 아가리에 부산팬들 롯데팬들 감사하다라는 개소리 짖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