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웹툰추천.list앱에서 작성

ㅇㅇ(124.58) 2018.06.26 00:59:19
조회 188 추천 0 댓글 1
														

viewimage.php?id=2ab4d128f1c107a86ba884&no=24b0d769e1d32ca73fef83fa11d028313beb8c5deb3949d9e177a00ae28b58a96235157dc341fbddc95d3dee46fe14e5dbf8f7c41461cdf7aa463db7858f93460aca293a403c47af6671eacee274d90c9850d1660d887daf07440cd10810

복학왕 : 2010년대 불지옥반도를 살아가는 20대 남자들의 고민과 사랑 인생 그리고 우기명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이야기. 
어쩐지 가끔은 옆으로 삼천포로 빠지는 스토리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불행하고 암울하고 찌질한 누군가의 삶이지만 다른 의미로 
는 나의 삶을 대표할지도 모르는 우기명의 안습한 스토리는 공감 그리고 작은 희망을 조금은 준다고 믿고싶다. 


칼부림 : 조선 중기 이괄의 난을 다루는 수준급 사극웹툰 전쟁사 만화이다. 한국인들의 정서인 恨을 함이를 통해 잘 담아내고 있으며 수준 높은 고증과 그림수준은 이 만화를 공짜로 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또한 나날이 좋아지는 연출과 스토리는 작가의 성장에도 기대되는 좋은작품 


히어로메이커 : 1기는 클리셰를 약간 비튼 유머스러운 판타지(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하지만 2기부터 웹툰 역대급 스토리를 자랑한다. 잃어버린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 새날의 왕족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리스토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1기에서의 영웅이 아닌 왕이 되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리스토가 만나는 영웅들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서 리스토가 어떤왕이 될지 기대되는 작품이다.캐릭터도 매력 있으며 인과관계와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캐릭터들은 왜 2부가 웹툰 장편 중에서 폼이 떨어지지 않는 명작인지 알 수 있다. 


선천적 얼간이들 : 여러분 최고의 일상물을 소개합니다. 뭘 해도 안되는 얼간이 신인류가 떴다! 낙천적 우유부단 거북이 가스파드와 말초적 친구들의 좌충우돌 라이프. 이미 화제의 중심!  'Natural Born Idiots'의 새로운 이름, '선천적 얼간이들'. 유쾌한 사람이 유쾌한 그림으로 유쾌한 이야기를 풀어낸 최고의 일상물. 박수칠때 떠날 줄 아는 진정한 명작. 


귀전구담 : 금수회의록의 귀신버전?! 이라고 하는게 가장 적당한 웹툰이다. 귀신의 눈과 입 그리고 귀로 인간세상을 비판하는 이야기.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이야기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야기. 깔끔한 작화화 실화보다 더 실화같은 이야기는 당신을 매료시키기에는 충분하고 또 충분하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 현대사회의 소비의 최대 장터이자 역으로 가장 착취당하는 장소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음모와 정치 그리고 웃음과 풍자. 사회에서 실패자라는 주홍글씨를 달고있는 가진것없는 이들이 권모술수가 넘치는 천리마마트에서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한번쯤은 일깨워주는 그런 만화 


오늘도 핸드메이드! : 나만 보기엔 너무 예쁘고 나만 느끼기엔 너무나 따뜻한, 손으로 하는 모든 이야기. 작가의 표현과 작화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하다. 


퍼스트 스위트 : 너도 나를 좋아했던 거야? 
여러명의 등장인물들이 얽히고 설켜있는 감성선과 공감선을 잘 만든 스토리 좋은 수작 웹툰이다. 설레임과 달콤함이라는 로맨스에 충실한 정말로 잘 만든 로맨스 웹툰. 브랜드 웹툰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짜여진 캐릭터와 그 나이에 고민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공감이라는 큰 선물을 줄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태권도장에서 일어나는 각양각색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등장인물들의 매력과 에피소드들은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가야가 태권도장인 SF 화랑관에서 태권도를 배우면서 일어나는 일상을 담은 달달하고 소소한 힐링물 자극적이지 않고 따듯한 웹툰이다. 가장 높게 평가싶은 점은 가야라는 캐릭터의 성장하는 모습과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처럼 던져봐 : 불꽃처럼 다시 시작되는 야구인생! 당신처럼 던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 방출은 당했지만 은퇴한건 아닌 주인공 공수호의 부활의 등판을 위한 스토리. 혹시 들리지 않는가? 불꽃이 타오르는 소리가? 그 불꽃을 태우기 위한 불혹의 투수가 들려주는 뜨거운 그리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 


송곳 : 노무현 정권시절 부천 까르푸(본인이 직접 본 그 까르푸. 지금 그 자리에 홈플러스가 있다.)에서 있었던 실화를 다룬 이야기. 송곳이 명작인 이유는 실화를 담아서가 아니다. 자칫 정치색을 넣을 수도 있는 작품이지만 슨상질도 없고 정치색도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비정규직들이 얼마나 절박한지를 알려주는 시대의 명작. 


찌질의 역사 : 스무살 소년들이 남자로 진화한다. 평생을 철들지 못하는 우리들의 찌질한 이야기 철없는 민기와 그의 친구들이 했던 부족함과 어린 날의 크고 작은 실수들. 작가의 의도는 나와 당신의 찌질함을 인정 하자는것에 있고 그것을 표현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청춘스토리. 


기타맨 : 의문의 기타리스트 포츠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의 기타연주가 던지는 메세지 장르는 휴먼감동스토리. 춤추는 기타맨 포츠만이라고 불리는 남자가 그의 영혼을 담은 기타연주로 사람들의 고뇌와 절망을 풀어준다는 스토리이다. 어설픈 감성팔이와 슨상질이 아닌 우리의 가슴에 물어보는 포츠만의 질문에 가슴한켠이 아려오는것. 그것이 작가가 독자들에게 주는 진정한 질문이다. 주제는 '남이 아니다.' 


아스란영웅전 : 배경은 검과 마법이 나오는 중세 판타지인데, 프롤로그를 보고 판타지물을 연상한 독자들에게 작가가 선사한 반전은 이 만화가 추리물이라는 것.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 한 채 술집에서 빌붙어 사는 신세가 된 백수용사 아랑 소드가 탐정 역할로 나온다.이 작품은 동화가 아니고 매우 현실적인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 


봉봉오쇼콜라 : 재수생 승유와 옆집 아란이와의 로맨스. 평범하면서도 감정이입이 되는 등장인물들과 적절한 밀당은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유발한다. 여주인공 아린이의 과거와 승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흥미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꽤나 수작으로 평가 할 수 있는 로맨스 웹툰. 


킬러분식 : 킬러의 삶을 청산하고 인간답게 살고 싶었던 추. 20년이 지난 지금, 누군가가 그와 그의 가족을 위협한다! 인과응보를 기반으로 한 한(恨)작가의 액션 느와르 복수극. 
그 어떤 작품들보다 진짜 복수라는 단어를 뼈져리게 가르처주는 단 하나의 진짜 느와르. 
영화에서는 사람의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곤한다. 그리고 그 폭력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것이 아닐까? 분명한 것은 폭력을 행사하면 그 폭력은 어떠한 형태로든 자식에게 되돌아온다는 주제에 충실한 느와르 웹툰. 내 가족이 내 자신이 소중한만큼 다른이들에게도 폭력은 아픈법이니까.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 대좀비시대에 좀비였던 인간들과 좀비가 아니였던 인간들 그리고 그에 대한 차별과 혐오로 뒤덮힌 사회. 좀비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발명된 세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에 따른 클리셰 비틀기가 자주 나오며 패러디도 자주 나온다. 좀비였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서지혜와 좀비가 된 그녀를 사랑하는 호이찬 그리고 얽히고 설킨 그들의 이야기를 복잡하면서도 흥미롭게 다루고있다. 그림은 다소 아쉬울수 있으나 심리묘사도 훌륭하며 깔아놓은 복선들을 맞추는 작가의 실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명작. 


아는사람 이야기 : 25세 세 여자 미라 여름 정아의 소소하고 평범한, 울고 웃고 사랑하는 이야기.  나와 당신과 그리고, 아는사람 이야기. 우연한 만남을 겪고 오래된 사랑과 이별하고 갑작스런 마음에 흔들리기도 하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과 긴장감 유발 그리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전개는 왜 이 작품이 훌륭한 로맨스 작품인지 알게된다. 


단군할배요 : 대한민국 어느 깊은 산골에서 다섯 살 아가씨가 산신을 만난다. 단기 4343년, 단군이래 단군을 다시 만난 이들의 명랑한 이야기. 단군이라는 한국적인 세계관을 통해서 독특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깔끔하면서 담백한 그림체, 잔잔한 BGM과 더불어 동심을 자극하는 내용 덕분에 댓글 중 상당수는 울었다는 것과 감동받았다는 내용. 또한 중간중간 꽁트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한마디로 호연 작가 특유의 감성이 한껏 발휘된 웹툰이다. 도자기에서 보여줬던 실력과 감성을 이으며 단순히 하루하루 웃기는 데만 치중하는 웹툰계에서도 따스한 내용을 그려내는 몇 안 되는 웹툰으로 호감을 사고 있다. 


길에서 만나다 : 서울 남산타워에서 우연히 만난 은희수와 미키의 로드무비. 내가 당신이 한번쯤 생각해보고 고민해왔던 이야기들은 멋진 배경들을 뒤로한채 담담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힐링물. 파스텔로 그린듯한 멋진 풍경들과 희수와 미키의 이야기들은 오늘도 무언가를 다시 생각하게끔 만드는 웹툰이다. 


묵회 : 점쟁이 모아가 여행을 하며 사람들의 점을 봐 주거나 하는 내용. 종교를 주요 떡밥 중 하나로 두고 있다. 다만 묵회에서의 무속 신앙은 이야기의 방향과 반전을 결정하는 도구일 뿐, 그 자체가 주제는 아니다. 오히려 낡은 종교적 율법을 정면 돌파 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점쟁이인 모아는 그저 조언만 해줄 뿐 운명을 정하는 건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개판 : 주제는 의지인가 충동인가? 투견이자 잡종인 주인공 바울이 '아마란스'로 들어오면서 겪게 되는 일을 그리고 있다. 아마란스란게 정의를 자처하는 조직이지만, 사실 내부가 썩을대로 썩어서 제대로 일하는 자가 별로 없는 관계로 간부들끼리의 실권 다툼이 잦으며 그 정치관계 또한 하나의 볼거리이다. 또한 액션씬 하나는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수인물이고 작화의 퀄리티가 상당하며 스토리 또한 뛰어나다. 



미호이야기-한줌물망초 : 당신은, 전생을 믿으시나요? 당신은,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전생을 믿지 않는 한 여자의 이야기. 
15세 소녀 '신기루', 그녀는 항상 옆에 붙어 다니는, 육포를 좋아하는 도깨비를 볼 수 있다. 어느 날, 도깨비는 기루의 죽음을 예언하고, 정말로 기루는 교통사고로 죽는다. 
한편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신기루의 어머니 '인연이'. 그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생체험을 권유받게 되는데… 
전생과 환생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스토리의 수준은 읽다보면 놀라우리만치 잘 짜여있으며 연출도 훌륭한 명작이다. 미호이야기부터 그려온 빅픽처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명작. 
(미호이야기와 한줌물망초는 하나의 이야기로 볼 수 있다. 미호이야기가 프롤로그면 한줌물망초는 후속작) 


키스우드 : 언덕이라 불리우는 정체 불명의 숲, 그리고 그곳을 지배 하고있는 소녀 '무아'. 무아의 손에서 벗어나 숲을 탈출하기 위한 설씨 일행의 험난한 여정! 매우 느긋하게 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으면서도 비교적 빠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으며, 나무와 수풀로 우거진 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편안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사람이 픽픽 죽어 나간다. 훌륭한 그림체로 눈호강을 할 수 있는 좋은 수작이다. 그림배경이 일러스트같은 느낌을 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안나라수마나라 : 철없는 마술사를 만난 한 소녀의 성장 드라마.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하일권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부를 수 있는 명작. 화려하고 멋진 연출과 세상이 멋대로 규정한 잣대에 대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들. 아직 어른이 되지못한 마술사 ‘ㄹ’과 어려운 환경 때문에 어른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윤아이. 그리고 아스팔트 길을 걷고 있는 나일등의 성장이야기. 이야기를 읽다보면 ‘ㄹ’이 정말로 마술사인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더 중요한건 작가의 메시지이기 때문에. 


쎈놈 :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목마른 사슴이 냇가를 찾듯! 최강에 다가서는 그에게 목적과 이유 따윈 없다. 열혈물과 액션웹툰의 알파이자 오메가. 본격 학원액션을 표방하고 있는 학원폭력물. 수려한 작화와 액션, 타격감묘사가 돋보인다. 특히 스크롤 연출을 극대화하여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액션이 압권이다. 내용도 이후의 작품인 갓오하에 비해서 내용 전개도 잘 되었고, 잘 마무리 되었다. 


고향의 꽃 : 그곳의 비밀과 배신, 그리고 음모...7년 만에 찾은 고향에서 벌어지는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상처와 고통으로 얼룩진 지옥의 섬으로 찾아가다. 한 작가의 네이버 데뷔작. 이끼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이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멋진 느와르 장르의 웹툰이다. 닫힌 사회를 너무나도 적날하게 표현한(전라도의 도서지역들) 재평가가 절실하게 필요한 작품. 


도자기 : 어렵다고 느끼는 우리의 문화재를 현대적인 감수성으로 술술 풀어낸 호연 작가님의 세계! 오늘의 도자기는 무엇을 품고 있을지 함께 상상해보세요. 작가의 상상력으로 시작해서 상상력으로 끝나는 작품. 감수성이 풍부한 작가의 귀여운 상상덕분에 독자들은 아빠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좋은 작품이다. 


삼국전투기 : 한국 최고의 만화삼국지. 지도를 직접 그려가면서 지형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며 제갈량 사후를 자세하게 그렸다는 점에서 최고의 삼국지를 그려냈다고 봐도 좋다. 또한 삼국지를 전투위주의 전개로 흥미를 끌어올렸으며 각 전투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특유의 맛이있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2024 롯데자이언츠 정규시즌 일정표 [67] ☆XW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1.03 59304 176
공지 꼴슐랭 가이드 2019 하반기 업댓요청.MATZIP [228] ch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1.30 116519 162
공지 개념요청) 사직 예매를 위한 좌석 안내 [44] ㅇㅇ(203.226) 22.03.31 116038 300
공지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이용 안내 [206] 운영자 18.05.10 307105 92
15607033 성멘=사기꾼 준멘=장사꾼 ㅇㅇ(211.234) 22:45 1 0
15607032 박지선 vs 오나미 개콘에서 누가 더 재밌었냐? [1] ㅇㅇ(210.98) 22:45 10 0
15607031 오늘 선발 배찬승이노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22:45 15 0
15607030 김진욱을 믿노 ㅋㅋㅋ [3] ㅇㅇ(121.175) 22:44 32 0
15607029 그냥 나만 커피 존나 마음에 안드냐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43 49 0
15607028 김진욱 팩트 [2] ㅇㅇ(223.39) 22:42 56 0
15607025 김영우 뽑아야됨 [1] 롯갤러(223.38) 22:41 23 0
15607024 팩트는 아직 순위 정상화가 덜 됐다는거임.. 롯갤러(182.209) 22:41 37 0
15607023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자녀에게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말라고 조언" [1] 롯갤러(211.220) 22:40 47 0
15607022 자샵 시발련들아 액션가면 유니폼에 손호영마킹만들라고 [6] ㅇㅇ(110.70) 22:40 122 5
15607021 칩재홍이 유흥 끊고 정신 차렷다고 칩갤러가 글 싸더만 ㅇㅇ(223.39) 22:39 45 0
15607020 2년전에 성민규가 최준용 강민호 틀드 했으면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39 76 0
15607019 최준용 이 개새끼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1년치 어깨 다 썼나 시발 ㅇㅇ(223.39) 22:39 37 0
15607018 아니 시발 액션가면 유니폼에 손호영마킹 왜 없노 ㅇㅇ(110.70) 22:38 27 0
15607017 쥐) 솔직히 이번시리즈 너네가 이정도로 긁힌게 이해안감 [7] 롯갤러(223.38) 22:38 87 0
15607016 쓱) 전미르 엄청 기대중인 신인 아님?? [4] ㅇㅇ(58.226) 22:38 86 0
15607014 근데 김원형 보석두때는 2군 투코 누구였음? [3] 롯갤러(221.141) 22:37 35 1
15607013 쥐)엘지vs한화빼고 95기준으로 재성사안된건 Totoy2024(58.228) 22:35 30 0
15607011 꼴찬승 ㄱㄱ ㅇㅇ(223.39) 22:35 13 0
15607010 쓱) 우리 시라카와쿤 발작버튼은 '부산'이 되뿟노ㅋㅋㅋ [15] ㅇㅇ(223.39) 22:35 241 5
15607009 사직 원정은 어느블록 가야함? [1] 롯갤러(114.30) 22:33 50 0
15607008 이제왔는데 최채흥 크게 사고침? [2] 롯갤러(223.38) 22:33 162 0
15607007 김원중정도면 [1] 롯갤러(211.226) 22:33 65 0
15607006 칩싸개 이거 용어 찰지네 [2] ㅇㅇ(211.234) 22:32 74 0
15607005 팩트는 최준용을 트레이드해도 아깝다는 사람이 없다는거임 [7] ㅇㅇ(58.230) 22:32 189 7
15607003 칩 최채흥 보면 최준용은 귀여운 수준이긴해 ㅋㅋㅋ ㅇㅇ(211.171) 22:32 55 0
15607001 이팀역사상 와꾸GOAT 누구냐? [6] 롯갤러(223.38) 22:31 92 0
15606999 돡)어제 칭찬받고싶어 왔었는데 애썼다... [5] ㅇㅇ(106.102) 22:31 77 1
15606998 준용이가 언제 정신차리고 하겠다고 했음? ㅇㅇ(211.234) 22:30 39 0
15606996 메신저로 윗사람이랑 채팅할 때 [3] ㅇㅇ(223.62) 22:29 61 0
15606995 요즘 세상이 많이 좋아졌구나 [5] ㅇㅇ(118.235) 22:29 146 0
15606993 수도권 6연전 다음주 사직 6연전 예측 몇승몇패? [2] 롯데화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9 74 0
15606992 니들도 이제 최준용 그만 뭐라하셈 [5] ㅇㅇ(106.101) 22:28 179 2
15606991 어제 여친 뺨아리 개후리고 헤어졌다 ㅆㅂ...... [7] ㅇㅇ(223.33) 22:28 126 1
15606990 쓱) 엘롯라시코 후유증잇음? [7] 롯갤러(211.226) 22:27 206 1
15606989 폭도영 fa때 타팀가면 ㅈㄴ웃길듯 [1] 롯갤러(27.100) 22:27 105 3
15606988 진짜 일희일비 ㅈ되기는한다 ㅇㅇ(106.101) 22:27 34 0
15606987 메이저랑 일본도 크보처럼 아이돌문화냐 [1] ㅇㅇ(211.234) 22:27 36 0
15606986 9개구단중 가장 싫어하는 구단을 말해보자 [15] 롯갤러(14.33) 22:27 165 0
15606985 밀리터리 유니폼 언제 나오냐 [2] 롯갤러(106.101) 22:27 62 0
15606983 쥐)장애인들아 적당히하고 쥐갤오던지 자러 가던지 [3] ㅇㅇ(211.234) 22:26 74 2
15606982 튼동오면 기강잡힌다더만 ㅋㅋ 롯갤러(112.162) 22:26 71 0
15606981 비의 랩소디 라는 노래의 '비'가 [2] ㅇㅇ(118.235) 22:26 81 0
15606980 이거 숏츠 보면 코딩 배우지말라는데? 진짜야? [4] 롯갤러(211.220) 22:25 80 0
15606979 전트란 돌아오면 의외로 유강남이랑 시너지 낼거같음 [2] ㅇㅇ(118.38) 22:25 56 0
15606978 칩) 민석이 물빨하는새끼들이 누굴까노 ㅋㅋㅋ ㅇㅇ(110.70) 22:25 32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