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차앞에 로체가 이중주차
2.미친놈이 파킹에 사이드까지 걸어놓음
3.당연히 전화안받음 찾아가서 빼달라고 할려고함
4.어? 이제보니 우리아파트 사람도 아니네
5.일단 경비실에 말함
6.경비가 전화함 당연히 안받음
7.경비가 스티커 붙임 2장붙임
8.고의라고 판단하여 불법주정차로 견인신고 하겠다고 문자보냄
9.다시한번 전화함 안받음
10.2분쯤 있다가 어떤 아줌마가 전화옴
11.미안하다는 말 1도 없이 지금 빼준다고 말하고 끊음
12.잠시뒤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남
13.이중주차하고 파킹해놓고 싸이드까지 걸어놓고 전화도 안받으면 어떡하냐고 따짐
14.아저씨 왈
-잘모르시나 본데 요즘 차는 이중주차가 안되요
(미친새끼 지랄났다 로체가지고 이중주차 안되는 차는 내차고 병신새끼가)
15.아저씨한테 이중주차하는법 친절히 알려줌
16.아저씨가 유리창에 붙은 스티커 발견
17.다짜고짜 나한테 아이씨발 이정도도 못기다려? 이러면서 쌍욕시전
18.미친놈이?
19.시간없어서 무시하고 출발함
20.아줌마가 전화와서 겁나따짐
21.존나 열받아서 내가 언제부터 전화했고 이중주차 하는법은 니가 병신같이 알아보지도 않고 모른거였으면서 나한테 따지지말고 전화 온적없다고 박박 우기길래 씨발 그건 내가 모르겠고 난 전화했으니 못믿겠으면 아파트 씨씨티비 확인해보라고 하고 남한테 피해줬으면 사과부터 하라고 존나 따지니까 아무말없다가 미안하다고 하고 끊음
22.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