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사이트에 너무 속이 시원해서 퍼왔습니다.

구단이나 코치, 스태프들은 양심이있으면 프린트해서

조원우랑 선수들에게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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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야구선수도 아니었고

당신보다 어리다

근데 나는 롯데에 이돈저돈 많이쓰는 팬이라서

감독자리에 있는한 당신한테 쌍욕할 자격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연패 끊어서 좋냐?

나는 1도 좋지 않다.

경기끝날때가지 LG가 점수내서 연패 길어지기를 바랬다

그냥 그래야 니가 더이상 젊은 투수들 안갈고

헛된 희망 쳐 버리고 알아서 사퇴를 하든 경질을 하든 당할거 같아서

안다.

20년넘게 롯데 팬이었지만 올해가 롯데가 우승할 전력까진 아니라는거 안다

근데 8~9위 하면서 남들한테 개망신 당할 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조급증과

팀에 대한 1도없는 애정이 결국 꼴지에 가까운 성적과

팀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이어졌다.

안다.

이렇게 욕하면 신고받고 엠팍에서 디엘 갈거라는걸.

그렇게 오래 한게생활하면서 이렇게 까지 욕한적은 없는데

걍 오늘은 술도 자신김에 시원하게 욕하고 징계 받으련다.

세웅이 진형이 승민이 성민이 본기 동희

너한테는 기대에 못미치는 승리에 도움안되는 싹수겠지만

자이언츠 팬들 한명한명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한 동생같은 선수들이다.

니가 기용을 하든 말든 니맘인데

다시는 팔 갈아서, 자존심 뭉게서 망치지마라

니같은 X끼가 감독의 감자도 모르면서 까지마라

걍 너는 어울리게 저기 어디가서 수비코치나 하던가

다시는 롯데나 부산이나 어디 근처로 얼굴도 비치지마라

안다.

이팀 우승 못하는거. 30년이 다돼가는거.

괜히 이딴 팀 팬 되서 비아냥 듣고 욕먹고 다 안다.

근데 적어도 너같은 감독이 우습게 보고 무시할 만한 팀이나 팬도 아니다.

이제 적당히 해먹었으니

적당히 꺼져라.

가서 니 가족이랑 롯데 욕을하든 팬들 욕을하든 신경 안쓴다.

그냥 다시는 팬들 인생에 조원우의 조짜도 안들리도록 영원히 꺼져라.

한게 못보는거 안다.

지인이라도

지인의 지인이라도 보면 좀 전해줘라.

이제 다시는 롯데 근처에서 한숨쉬지말고

즐겁게 당신 인생 사세요.

더이상 롯데 선수들이나 팬들의 맘

상처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