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념없는 공무원들 아주 가끔있다나는 그앞에서 졸라 그냥 실실 쪼개기만 한다.

그리고 그냥 가볍게 넘기지... 느낌아니까.

그리고 졸라 성실히 복무하는거다.

대학안나오고 할거 없어서 공무원되 지금 계장 이상정도 되는 사람들 한심이 극치인 사람들 가끔있다.  70년후반 부터 80년대엔

공뭔이 사양직종이엇다. 그떈 머리좀 돌면 다 사기업서 대우 잘받앗거든.

자세히 관찰하면, 비리 덩어리지...  한ㅇ예로  출근해서 회의하고 사라진다  어디간다고 하고 가는데 알고 보면 그 가는 곳이 가관이다.

그거 하나만 물어도 이계장은 개망신이다.  뭐 어디갈거 같냐? ㅎㅎ 졸라 재밋다.

그러고,  회계가 막 맘대로다.  사무지출 경비, 출장경비, 시간외 수당 ㅋㅋ 뭐 끝도 없이 줄줄이 사탕이 나온다.

이런거 자료 공익이 다 가지고 놀거든.. 사진 딱딱 찍어놔. 그러고,  핸드폰 음성녹음 ㅋㅋ 뭔말인지 감올거다.

어차피 공익은 공무원이 아니다. 졸라 잘해주고 꿀빨게 해줘서 입닫을거면 모르겟지만,

공익은

당연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한몸 바치는 것이다.

비리를 보고 눈감는게 더 비겁한거 아니냐??

그리고 대게가 여직원이 공익 담당일거다. 잘 생각해 봐라. 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