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좁은 세상이다 병역의무는 해야하는건 맞고 편한근무지를 물어보는 공익은 많고

대부분 재수를 하게 되고 찾아봐라 공익 편한근무지가는거 이것도 자기능력이다

알아둬야할게 본인선택성공률 상위5% 선관위 연금공단 도서관 서초구청행정과 학공(대학교,고등학교)

여기를 안가면 더러워도 만족하고 근무하는곳을 가야한다

그외케바케일수도 있고 헬일수도 있는데 거의대부분 6개월지나봐야 꿀인지 헬인지 케바케인지 알수 있다

들어가기전에 아무도 모르는사실이다 어떻게 될지

가장좋은건 꿀,헬,케바케 그걸 떠나 공익하면서 끝나면 집에가서 뭐할까 이건 운이야하고 떠넘기면서 정신적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키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일요령껏>그외시간공부 이게 우선이다 우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파견된 4급보충역이다

일을 열심히하지도 말고 안하지도 마라 맡은임무는 똑바로하는모습만 보이도록 해라 그렇다고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적당히 눈치껏

컴퓨터고수여도 컴퓨터는 할줄안다고 말하지마라 개인정보는 안드러내는게 진리고 조용히소집해제할때까지 인내심이 필요하고

강조하는데 공익하면서 스트레스쌓이지 말고 자신이 공익이라는 사실도 까막게 잊고 살아라

짬지일때 공부는 초반에는 하지말고 때를 기다리다가 1년2개월쯤 되었을때부터 공부를 시작해라 왜냐하면

그때되면 말년이다 일은 어느정도 적응한 상태고 그리고 소집해제 계산기 그거 두들겨보지 마라 그것도 다 잊어라

복학하지 말고 그냥 졸업하고 나서 공익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아보고 가라

헬근무지걸리면 취소하고 연장해라 꿀근무지반드시 노려라 일생일대에 자기 인생이 걸린 문제다

헬근무지2년과 꿀근무지2년은 격이 다르니까

다잊고 놀거면 미친듯이 놀고 공부를 할거면 공부를 미친듯이 하고 게임을 할거면 게임을 미친듯이 하고 알바를 할거면 알바를 미친듯이 하고

운동을 할거면 운동을 미친듯이 하고 노래를 할거면 미친듯이 노래부르고

자기 취미를 알아보고 거기에 빠져지내라

근무지에 사람들은 가급적 다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