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애인들도 성욕이란게 존재해서 남녀와의 성관계를 인지만 못할뿐이지

만약 자기 꼴리면 지들도 존나 딸딸이 치고 그런다

근데 성욕이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발 내가아는 어떤 미친놈은 성욕을 시도때도 없이 표출해대는데

그게 진짜 엽기다

일단 말은 못하고(근데 대화는 통하는 것 같음) 덩치도 왜소하고 그래서 존나 동성심유발하는 몸을 가지고 있는데

알고보면 존나 변태새끼임 솔직히 불쌍한 지적장애인을 그런식으로 표현하고 비하하는거 보고

내가 존나 시발 나쁜새끼같아 보일 수도있는데 이거는 진짜 감당이 안될정도 심각한 수준이야

이 장애인이 어떤 놈이냐면 나처음 왔을때 나 어둑한 방으로 끌고가서 다짜고짜 바지벗고 대딸해달라고 한 새끼지

존나 말도 안돼는 소리 같아보일 수도 있는데 진짜야

이새끼 특징이 여기 처음 오는 사람들보면 방으로 끌고가서 바지벗고 대딸해달라고 하는거라 처음온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돼

아무리 불쌍한 장애인이라해도 어떤 미친놈이 대딸같은거 해주겠냐

그래서 시발 복지사들도 새로 직원으로 들어온 사람이 있거나 심지어 그사람이 여자라면 그새끼 존나 주시함

그리고 옛날에 고삐리들 사고쳐서 여기서 이주일 봉사활동한적이 있는데 

그새끼가 고삐리들 등짝에다 지 자지 문대고 그러더라

그리고 시발 더 골때리는건 내가 소파에 잠깐 누워있었더니 갑자기 지도 소파에 눕더만

내 한쪽팔은 지 팔베개용이고 나머지 한쪽팔로는 지 자지만져달라고 내팔을 지 자지쪽으로 이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