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요즘에 개스트레스 쌓여 개빡쳐

어르신 들이랑 지네는 거는 별로 상관 없는데  아 직원새1끼 개빡치게해

원레 공익2~3명 이상씩하는데 이상하게 나들어오니까 선임한명 잇다가 제대햇는데

공익 2~3명 몫을 나혼자 하고 잇거든 근데 나는 별말 없이 매일 예예 그러면서 일 죤나해줫어

진짜 누가봐도 계속 움직이면서 지들 쉴때 계속 일하면서 10분도 안앉아잇고 계속 일햇거든?

근데 내가 화요일 오후에 밖에나가서 도시락 배달 하는게 잇어서 그거 배달하러 나가는데 그시간에 남자어르신들 목욕이 잇어

사실 난 해도 상관없거든? 별로 거부감도 안들고 근데 가끔 밖에안나갈때도 남자직원이 착해서 나 안시켯는데 그 남자직원이 그만둿거든

그이후에 새로 남자직원이 들어오고 그 직원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ㄱㅊ은데 간호사 새끼가 그 오후에 하는 남자목욕을 갑자기 지맘대로 오전으로

바꾸는거야 개미1친년이 난시1발 비다맞으면서 그 더위에 도시락배달나가면서 개힘들어죽겟는데 지들은 탱자탱자 놀면서 목욕을 오전으로 바꿔서

나만 오전 오후로 죤나 일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건아니라고 죤나따졋어(솔직히 말빨 자신잇음) 그러니까 수긍하면서 다시 회의 하겟데

그 이후가 문제다 이시1발년이 말버릇이 고약한데 지가 생각만 하고잇어도 될걸 자꼬 크게 말하는 이상한 버릇이잇어

내가 뭐만 잘못하면 '아 아직도 그거하나못해? ' 이걸 큰소리로 말해 남 다듣게 개기분나쁘게 그리고 그 그만둔 남자직원 왓는데 간호사 하는말이

간호사:우리 공익은 뭐만하면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거기 공익이랑 하루라도 바꾸고 싶네.  이러는거야 와 개야마 도는데 진짜 

이시1발년이 이런식으로 수없이 날 게롭혀 어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