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2007 복무

사립초등학교 근무  후임,선임 없이 나혼자.

주로 한거 잡일... ㅡㅡ 말이 공익 노가다 뛴게 99%

다행히도 영어 원어민 선생들이 있는데. 주로 원어민선생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근무에

게다가 파티한다고 나 초대함 ^^* 영어회화? 완전 카츄사 같아서 좋음

내가 성격이 활발하고 외국어 좋아해서. 2년2개월 동안 영어 내내씀.

이머젼? 한국어+영어 교육 해야한다고 학교 선생들 영어에 멘붕함.

개인적으로.

군대차별 이런거 없어서 좋았음. 나 근무했던곳 한국인 남자 선생 군대차별 있어서 짜증이남.

게다가. 담배 심부름.. 은행에 돈찾아오라고 .. 개인 심부름.... 그러면서 나에게는 아무것도 안해줌.

하지만 외국인 선생님은 나에게 팁도 주고 먹을것도 주고 게다가 같이 어울려서 놀고 좋았음 ^^

나는 2년제 학교 졸업이라 복학하자마자 공부만 죽어라.... 20대의 인생을 ... 죽어라 자기발전에 투자함.

다행히도. 성공했지만.  (외국은 여행만 가고 한국에서 영어,일본어 죽어라 공부)

올해 예비군 6년차 훈련끝

내나이 29살.....

친구 없다. 연예? 그건 어느나라 이야기인지... 혼자서 지내던 날도 수두룩 많고... 이제 내년에 취업 할거 준비 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