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계금 1풀돌은 해야하는데 딱 머리속에 본선달리면 1풀돌은 돠겠지 하면서 어제 고기도 337개 모우고 공헌도도 750만점채웠는데 본선 못간다 하니깐 

그시간에 처음 드는생각은 아 시바 그냥 댕댕이 더 잡을껄 이 엄청 생각나더라  그때는 할당량 채웠으니깐 마그나랑 오의팡을 했으니 존나 양심에 찔리는거야 조금만 더 달렷으면 본선간건데..라고

그리고 지금드는 생각은 구계금 노돌 그냥 쓰밥으로 쓰고 그냥 반홍아낄까? 가 지금 드는 생각이다.

그리고 고전장 전에도 아 이번 고전장만 달리고 탈단해서 그냥 반홍이나 모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봐서는 그냥 이번 고전장 끝나고 탈단해야겠다. 

오딘 풀돌 시켜볼려고 이번에 생긴 갤공단에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한거보다 반홍이 많이 들어가서 이거 반홍이 금방 거덜나겠다 그냥 버프단에 들어가서 반홍아끼자 라고 생각되서 이번 고전장끝나고 탈단 할까도 생각만 했엇는데 진짜 이번 고전장 끝나면 탈단해서 버프단이나 들어가야겠다.

충분히 솔플로 익스 잡을수 있었는데 2인분 안달린 나도 문제라면 문젠데 공헌도 100만도 못찍은 사람들은 특히나 더 공헌도 1000만 이상 달리신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도 있어야돼 그분들 반홍은 똥이 된거아냐 허탈감이 나보다 크고 나보다 반홍도 많이 썻을탠데